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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13-12-15 01:21:19
0
자알~ 읽고 생각해주세요..
[새창]
2013/12/15 00:57:35
세레나데도 불러주고,
353
2013-12-15 01:21:07
0
자알~ 읽고 생각해주세요..
[새창]
2013/12/15 00:57:35
제가 도시락도 싸 주고,
352
2013-12-15 01:20:52
0
자알~ 읽고 생각해주세요..
[새창]
2013/12/15 00:57:35
남자친구가 생기면
351
2013-12-15 01:20:13
0
자알~ 읽고 생각해주세요..
[새창]
2013/12/15 00:57:35
허하다. 허해... 뭐만 먹으면 다 체하고... 머리아프고... 속이 아파 굶으면 힘들고 서럽고 외롭고...
350
2013-12-15 01:19:12
0
자알~ 읽고 생각해주세요..
[새창]
2013/12/15 00:57:35
다 임자가 있나봉가
349
2013-12-15 01:18:59
0
자알~ 읽고 생각해주세요..
[새창]
2013/12/15 00:57:35
지하철에 타면 눈에 띄는 괜찮은 남자, 남학생들이 그렇게 많은데, 그 많은 사람 중에
왜 내 애인, 남자친구, 남자인 친구는 없는 겁니까요....
348
2013-12-15 01:16:01
0
자알~ 읽고 생각해주세요..
[새창]
2013/12/15 00:57:35
에라이, 얼음 마법이나 배워야겠다.
얼음철벽을 칠테다.
347
2013-12-15 01:15:35
0
자알~ 읽고 생각해주세요..
[새창]
2013/12/15 00:57:35
혼자 여행, 혼자 여행, 혼자 쇼핑, 혼자 콘서트, 혼자 공연, 혼자 술집 까지.... 혼자서 안 해본 게 없어서인지...
이게 외로운건가 혼자 즐기는건가... 의문도 듭니다.
346
2013-12-15 01:09:34
0
[새창]
그래서 뜨개질 중.... 우리 강아지(숫컷)넥워머 떠주는 중입니다.
345
2013-12-15 01:08:50
0
자알~ 읽고 생각해주세요..
[새창]
2013/12/15 00:57:35
친구 음슴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친구 딱 하나.. 그 마저도 남친이 있어서... 눈치보도 시간날 때 만납니다 ㅎㅎㅎㅎ
그 남친 친구 중에 괜찮은 이 없냐니까...... 친구가...(저를 너무 잘 아니까...) 없다네요.. 하하하하하핳하ㅏ하핳 ㅎ하하하하휴ㅜㅠㅠㅠㅠ
344
2013-12-15 01:07:37
0
자알~ 읽고 생각해주세요..
[새창]
2013/12/15 00:57:35
네 운에, 네 덕에, 네 노력에, 네 행동에 따라..................................................................................................
너무 많이 들었어요........ 나만 진정한 오유인인가봉가.... 뭐지... 이 배신감은(부들)
343
2013-12-15 01:05:09
0
자알~ 읽고 생각해주세요..
[새창]
2013/12/15 00:57:35
되든 안되든 '조만간 소개팅' 시급이군요....
342
2013-12-15 01:02:10
0
자알~ 읽고 생각해주세요..
[새창]
2013/12/15 00:57:35
저도 호감가는 사람에게는 좀.... 티나게 표시하는데요...........................................................................................
표시할 사람이 .... 남자가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41
2013-12-15 00:44:35
0
[새창]
거기가 어딘가요...
반대는 누구지... 왜 내 삶에 태클을 걸지... ...
내 삶을 살아보고 반대를 준건가....하아....
340
2013-12-15 00:40:16
0
[새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얘기를 들어주시는것만 해도...
저조차 제가 답답하고 답이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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