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그래서님아 [새창]

외모는 중요치 않죠. 저희 부모님만 봐도 알 수 있어요...
그런데 100살 시대에 70 돼서 만나면요? 내 청춘은요? ㅠ
그땐 메테오는 껌이고 관절다 삭아서 워프도 다닐텐데..

368 2013-12-15 01:42:02 0

사실 내목적은 [새창]

울지말고 얘기해봐요

367 2013-12-15 01:40:59 0

남자는 어디서 만날 수 있나요? [새창]

그런데 모르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에게 말 걸기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고, 전 그 용기가 날 만큼의 외모가 아니라 ㅠㅠㅠㅠ

366 2013-12-15 01:39:56 0

남자는 어디서 만날 수 있나요? [새창]

어렵다... 꿈에선 물론 매일 만나죠... 학교는 졸업했고... 제 친구는.... .... 술을 안마십니다 ㅠㅠㅠ

365 2013-12-15 01:34:44 0

오유에선... [새창]

그래, 친구, 자네는 신정에 남친과 오붓하게 보내려무나... 나는... 정동진가서 일출보며 로또기원이나 하련다.

364 2013-12-15 01:33:55 0

오유에선... [새창]

에라, 내 팔자에 무슨 연애 푸하하하히ㅏ어린ㅁㅍㅅㅁㄷㄱㄷㅈㄱ팔

363 2013-12-15 01:33:34 0

오유에선... [새창]

올 겨울 춥다는데 얼음마법이나 배울까나..

362 2013-12-15 01:33:08 0

오유에선... [새창]

난 모쏠인데, 올해가 지나면 마법을 시작하지

361 2013-12-15 01:23:46 0

자알~ 읽고 생각해주세요.. [새창]

이건 해주는 게 아니고 하고 싶은 거구만.... =_=

360 2013-12-15 01:23:23 0

자알~ 읽고 생각해주세요.. [새창]

힘들다 하면 안아주고, 물리적이 아니더라도 정신적으로 기댈 수 있는

359 2013-12-15 01:22:51 0

자알~ 읽고 생각해주세요.. [새창]

불의에 내가 울컥해서 욕을 해도 참으라고 막아주고,

358 2013-12-15 01:22:23 0

자알~ 읽고 생각해주세요.. [새창]

영화보면서 손도 꽉 잡고, 무서우면 어깨에 얼굴도 묻어보고,

357 2013-12-15 01:21:59 0

자알~ 읽고 생각해주세요.. [새창]

볼에 뽀뽀도 해주고,

356 2013-12-15 01:21:48 0

자알~ 읽고 생각해주세요.. [새창]

남자친구 주머니에 손도 녹여보고,

355 2013-12-15 01:21:32 0

자알~ 읽고 생각해주세요.. [새창]

목도리도 짜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