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전북 완주에 출장와있는데 4일날 잠이 안와서 문득생각난게 여기는 야간에 빛이 없어 별보기 좋지 않을까란 단순한생각으로 나가서 봤는데 역시 별이 많이 보이더군요. 폰카로 찍었는데 오리온자리가 딱!!

6910 2021-12-06 17:27:18 1

그러다 죽어요.manhwa [새창]

??? : 악법도 법이다라고 소크라테스가 얘기했잖냐!!! 법은 지키라고 !!!
소크라테스 : 아니야. 그거 아니라고.

6909 2021-12-05 15:50:46 1

역수입) 전설의 오유 패션테러리스트.JPG [새창]

그 몸매 그렇게 쓰려면 나랑 바꿔요!!! 란 댓글이 가장 심금을 울렸음

6908 2021-12-05 15:45:27 9

아내 없이 100일 버틸 수 있나요? [새창]

거의 동시에 입꼬리가 같이 올라가네.....

난 그냥 저웃음 따라한거야 여보.

6907 2021-12-04 16:11:26 2

목숨을 건 모른척하기 [새창]

내레 이 동무레 눈치 드럽게 없어가.

6906 2021-12-04 09:40:34 0

양발운전하는 여경 논란 [새창]

이 처자 유출본이 너무 많던데.
우리나라랑 문화차이가 있으니 괜찮으려나 라는 마음도 있고. 한명의 여성으로 생각하면 걱정되기도....

6905 2021-12-04 09:31: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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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ㅅㅂ
계단식 논밭인줄 아나

6904 2021-12-04 09:20:34 0

요즘 태권도 사범님이 다재다능해야하는 이유 [새창]

음 뭐 개인 판단 차이겠죠.

태권도학원이면 태권도를
피아노학원이면 피아노를
복싱이면 복싱을 이죠

태권도를 체력 증진 뿐 아니라 정신을 가다듬는것도 있고 품새를 통한 뭐 그런것들 있잖아요.

기본적으로 발차기 다리 쭉쭉. 주먹 내지르기 등등 못하더라도 폼이 나야되는데 기본 태권도 지식도 제대로 못가르치면서 기타등등 많다는 거죠.

그러려면 태권도장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학원을 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

뭐 그렇다고 답글들이 비정상 이란 얘기는 아닙니다. 다들 보는 시각이 다를 뿐이니.....

의견들 감사해요~~

6903 2021-12-04 09:14:37 2

쯔양 곱창 먹방.jpg [새창]

그럼 쯔양~~~~~은 누가 키울꺼야~ 쯔양은~ 으잉?

6902 2021-12-04 07:11:43 1

[새창]

6901 2021-12-03 22:15:46 0

요즘 태권도 사범님이 다재다능해야하는 이유 [새창]

이런거... 나만 불편한가요 ㅠㅠ
태권도장에선 태권도만 정석으로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함.
태권도에서 왜 영어를 가르치는건지.
우리아들 완전 나 닮아 운동은 젬병이라 그럼 딱하나 태권도만 가르치자. 그럼 최소한 두드려 맞고 다니진 않겠지란 생각으로 학원찾는데
죄다 영어 포함. 무슨 놀이 포함....
찾다찾다 딱 태권도만 가르치는데 넣어놓고. 구청대회? 나갔더니 다른태권도장 중 눈에 띄는데가 있어서 글로 바꾸고... 참 힘들게 보낸기억이 있네요.

6900 2021-12-03 22:10:46 0

[새창]

저정도면 방송국 테러 수준 아니냐

6899 2021-12-03 12:42:57 2

[새창]

휴. 내가 제목을 잘못보고 들어온게 아니었군

6898 2021-12-03 10:24:43 14

화장실에 가방을 들고 가면 안되는 이유 [새창]

이 이모의 시간은 거꾸로 가나.....

6897 2021-12-03 08:43:58 2

[새창]

전 그래서 독고탁 여자친구 슬기를 좋아했다고. 옆에 부장님이 그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