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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6 2021-12-24 09:53:42 0
약후방 검색주의) 산타클로즈들 [새창]
2021/12/23 21:38:05
밑에서 두번째 아오조라 히카리?
가 맞다면 다 아는...... 아니 ㅁㅎ르는 사람들이에요
6955 2021-12-24 09:16:01 1
여자 지갑 주웠는데 사례로 술 사오라는 아저씨 . Jpg [새창]
2021/12/23 22:12:14
ㅓㅜㅑ.... 마지막에 뉴스기사 나오는줄 알고 조마조마했네

기레기기사 : (단독)20대여성 잃어버린 지갑찾으러 나갔다가 봉변......
6954 2021-12-23 13:56:29 11
중고차 시장 근황 [새창]
2021/12/23 13:19:38
용팔이 시즌 2가 오는건가?
6953 2021-12-23 13:51:51 0
삼국지 촉빠들 오열하는 장면.jpg [새창]
2021/12/23 11:08:48
조조의 일화중 원소에게 이기고 나서
군내의 정탐꾼? 간첩? 들이 적혀있는 문서를 태워버리란 명령이 있었더랬죠.

나도 원소가 두려워서 어쩔줄 몰라했는데 하물며 병사들은 오죽하겠냐 라는 식으로.

사마의도 별다르지 않지 않았을까 싶네요.
6952 2021-12-23 13:33:08 2
75.5도짜리 술 입안에 오래 머금고있기 [새창]
2021/12/23 12:29:16
75.5도 술

전에 바카디151 (151의 절반이 75.5도 그래서 151)이 유명했고.

사고가 많아 단종됐다는 소문이 있음. (병채로 빨리 마시기 등)

요즘 대체용으로 론디아즈151 이나 코리나151이 있음.

코리나는 얼마전에 마셔봄. 잔에 따라놓고 불붙혀봤는데 안붙음.

론디아즈는 불붙는다고함. (바카디도 불이 붙었었는데. 대체용으로 많이 쓴다함)

보통 희석해서 마시거나 칵테일용으로 쓰임.

저걸 그냥 마시려면 절대 입을 거치거나 쭉들이키면 안됨. 사레걸린것처럼 되기 쉽상. 바로 목구멍으로 밀어넣어야......

마신 후 내 온몸에 혈관을 느낌. 식도가 타들어간다는 느낌. 심장이 아파온다는 느낌. 등등을 호소하는 데. 전부 맞는 거 같음.
6951 2021-12-23 10:51:29 0
약후방) 심각한 현실을 가진 유부녀 [새창]
2021/12/22 17:58:58
저렇게 잡아 댕겨야만 잡힌다고? 우리 와이프는 안그러던ㄷ.....
6950 2021-12-22 07:33:01 13
걸어서 10분거리 6개월간 30분 지하철 타고다닌 남자배우.jpg [새창]
2021/12/22 00:12:43
시청-광화문
종각-을지로입구
을지로3가-종로3가
갈아타기전 위치 확인 필요
6949 2021-12-21 17:42:01 0
용기내서 글 쓴 노래방 도우미 여대생.jpg [새창]
2021/12/21 15:21:21
구월동ㄸㄸ냥님 >>>>>>>>>>>>>>>>>>>>>>>>>>>>>>>넘사벽>>>>>>>>>>>>>>>>>>>>>>>>>>>>>>>>>노래방 도우미
6948 2021-12-20 15:54:32 1
지금까지 페미가 민주당이 가진 리스크라고 생각했는데 [새창]
2021/12/20 13:30:41

광고 상태 뭔데.
지금 내마음을 읽었어....
6947 2021-12-20 15:29:00 0
약후) 남녀 외모 선호도 차이 짤녀 2명 [새창]
2021/12/20 14:26:38
이건 뭐.....
진라면이랑 열라면중 뭐가 맛있냐고 물어보는거랑 똑같잖아.
6946 2021-12-20 14:08:20 2
[새창]
오비랍토르(알도둑 공룡)

: 모식종의 학명은 '각룡류를 좋아하는 알 도둑'이란 뜻으로, 프로토케라톱스의 것으로 추정되는 알과 프로토케라톱스의 화석 옆에서 첫 화석이 발견되어서 이런 학명이 붙었다. 게다가 단단하고 강한 부리까지 발견되었기에 이후 오비랍토르는 알 도둑으로 낙인찍혔지만…

…사실 그 알은 오비랍토르의 알이었다. 1995년에 알을 품다가 죽은 근연종 키티파티[2]의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오늘날의 조류의 알 품는 자세와 매우 비슷하다.[3] 결국 고생물학자들의 지레짐작 때문에 자상한 아빠에서 졸지에 알도둑이 되었으니 그저 지못미. 연구결과에 따르면 알을 품고 지키는 것은 주로 수컷이 했다고 밝혀졌다.
6945 2021-12-20 13:44:02 1
의외로 살안찌는 음식.jpg [새창]
2021/12/20 10:54:08
라면을 한개만 먹는다고.....? 굶어 죽일 작정인가.
6944 2021-12-20 12:52:32 9
양보와 합의 [새창]
2021/12/11 13:57:59
바라보는 언론 : 충격 햄스터. 좌파선언. 이대론 다죽어...
6943 2021-12-20 11:05:54 0
새우구이 먹다가 방게 키운 남자.jpg [새창]
2021/12/19 12:00:37
196일...
보통 1개월도 버티기 힘들던데.
게가 튼튼한거여 주인이 잘기른거여.
6942 2021-12-19 16:09:13 6
후방)아마존의 눈물.toon [새창]
2021/12/18 23:51:49
남자그리는법

여자를 그린다.
가슴을 뺀다.
달렸다고 한다.
남자라고 우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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