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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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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1 2022-01-05 14:46:20 0
요즘은 방송 불가한 걸그룹 섹드립 수위.jpg [새창]
2022/01/05 13:25:35
저거 세탁물 엉키지 말라고 넣는거 아닌가.
옷이랑 엉키고 설키고 해서 체취가 남는다는건가. (모르는 척)
7000 2022-01-05 12:44:21 3
결혼정보업체가 측정한 마블 히어로들의 점수 [새창]
2022/01/05 10:16:49
나이 추정 안됨 F
아스가르드(파괴) 왕자 F
세계에서 쓸수 없는 통화 재산 F
금발 수염. 배나옴 F
세계 내에 없는 학벌 F
시누이 시동생과 사이 안좋음 F
6999 2022-01-05 12:39:50 10
비치발리볼 대참사 [새창]
2022/01/05 11:56:37

수구. 비치발리볼 직관필요.
다음 올림픽...2024년 프랑스....
국내 대회.. 2021년 7월에 열렸었음. 레쉬가드 이런 ㅅㅂ
세계대회 목표.....
6998 2022-01-05 12:33:48 4
뼈때리는 현실명언 [새창]
2022/01/05 08:34:00
1 충분히 이해 가는 댓글입니다.
그런데 평소 때도 이미 눈치없이 행동하는걸 다들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
제 3자가 보기에도 눈에 띄게 차이가 나는 덕분에(?) 나 잘났다고 하는게 아니라. 내가 평범 보통 수준인데 그에 비해 훨씬 떨어져보인다는 뜻
험담 좋아하지 않은 분들이에요. 평소 행실 보면 아는 거. 갑인데도 나한테 갑질한적 4개월동안 1도 없음.
오히려 우리 회사랑 나랑 문제점을 직접 나서서 해결해 주는정도? (갑이기 때문에 할수 있는) 라고 하면 이해 갈까요.
저짝은 문제점이 있을리도 없고.....
6997 2022-01-05 11:33:55 5
윤석열의 진실을 알아버린 블라인드 [새창]
2022/01/05 07:19:24
국가 보안법 위반입니다. 가까운 국정원으로 출두바랍니다.
6996 2022-01-05 11:25:23 31
뼈때리는 현실명언 [새창]
2022/01/05 08:34:00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진짜 구린사람일때의 즐거움 ㅋㅋㅋㅋ
딱 지금 내 상황.
2명 출장 와있는데 같이 내려온 한 인간이 진짜 싫다 못해 밥도 같이 먹기 싫음.
오죽하면 출장 나와있는 와중 헬스장 끊어서 같이 안다니게끔 설계를 했겠음.
일을 못하는거야 그럴수 있다고 치는데.
왜 회사는 이새끼한테 월급을 주고 일을 시키지? 란 생각이 들정도.
눈치 졸라 없어. 뭐 시켜놓으면 제대로 못하는건 둘째치고 아예 처음부터 다시해야 하게 만들어.
갑한테 쓸데 없는 얘기해서 회사 이미지 망쳐.
할말은 겁나 많은데 이정도만.
나란 놈은 원래 보살끼가 있어서.
참자.... 참자 주의임. 싫은 소리 잘 못함
그런데 그인간이 연차내고 쉬는날.
같이 일하는 다른 인원 (갑) 들이 먼저 뒷담화를 시작 ㅋㅋㅋ
내 직원이었으면 진작 짤랐다고 ㅋㅋㅋ 회사 겁나 좋아 저런 사람 월급도 주고 ㅋㅋㅋ 라면서
내가 틀린게 아니었다고 느끼는 순간 희열을 느낌.
6995 2022-01-05 11:13:37 4
송소희의 술버릇.jpg [새창]
2022/01/05 10:09:44
나도 20대 초반 때 (여친도 없을때,모쏠아다 였을때)
회사 끝나고 선배들이랑 나이트? 클럽?을 갔음
오유인들은 잘 모르겠지만. 부킹 시스템이란게 있어서 뭐라 부르더라... 웨이터? 삐끼? 들한테 돈좀 지워주면 알아서 잡아다(?) 짝(?)지어줌
처음 갔던거 이기도 하고. 그냥 아~ 여긴 이렇게 노는데구나~ 라는걸 알아갈때.
술이 워낙 센편이기도 했는데.
그날 그런 분위기가 처음이라 어색하기도 하고 해서 그런지 술을 평소보다도 많이 먹은듯함.
맘에드는 이성이 올때까지 선배들이 돌려보냈다 앉혔다가를 반복 또 반복...
그러다 취기가 돌았는지 여자들이 왔다 하면 재잘재잘 하면서 잘 놀고 춤도 추고 막 그랬었음.
그러다 어느 순간에 블랙 아웃.
아침에 눈떠보니 모텔에 혼자있었음.

선배들한테 전화해서 기억이 안난다고 했더니.
"야야야! 너 임마 ㅋㅋㅋㅋ 얼굴만 조금 잘생겼다면 한 10명은 꼬셨을꺼라고 우리 나이트갈때 꼭 같이 가자! 돈 걱정말고 ㅋㅋㅋㅋ"

???????? 기억이 전혀 없는데 뭔소리야......

자초지종을 듣는데..... 도저히 내가 했다고 믿겨지지 않는 얘기들만....

사탕발림부터 시작해 스킨쉽까지 그렇게 진도를 차근차근 해나가는데 상대편도 전혀 싫은 기색도 없이.
신사와 진상의 경계선에서 상대방을 정신없게 만드는 능력이 있었다고함 . 완전 카사노바가 부활한줄 알았다고함.

그 얘길 듣고 아무리 생각해도 나일수가 없는 상황.
그날 이후로 아무래도 블랙아웃이 될거 같다라고 생각하면 천천히 마시는 주도를 알게됨.

그후론 그런적은 없었지만.

그날 난 무슨 일이있었던건지 아직도 수수께끼 같은 날임.
6994 2022-01-05 08:18:26 0
순대를 싫어해도 계속 먹는다는 남편.blind [새창]
2022/01/04 17:02:26
우리 와이프도 순대를 좋아한다.
아니. 순대 외에도 좋아한다.
그래서 못먹는거 빼고 다 먹는다.
체중은 마지막에 잰게 언젠지 까먹었다. 그래서 눈물...... 아니 행복하다
6993 2022-01-04 17:43:40 34
불륜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관대한 나라.jpg [새창]
2022/01/04 14:26:36
뭐야 소름 돋네.
그냥 최소한 배려라고 생각했는데
6992 2022-01-04 17:40:16 2
방문판매사원 [새창]
2022/01/04 14:27:39
저건 싸야해
6991 2022-01-04 17:36:44 1
아 씨 그럼 누구지.. [새창]
2022/01/04 10:15:05
1 거... 알만한분이... 좀 살려보겠다는데 왜그러세요
6990 2022-01-04 17:13:04 0
뭐라고~? 내 안에 넣고 싶어~? [새창]
2022/01/04 15:10:08
싼거 넣지마!!!!
6989 2022-01-04 15:48:00 0
아 씨 그럼 누구지.. [새창]
2022/01/04 10:15:05
글쓴이 1년 됐다고 하니 365일은 아니고 10개월 이상 14개월 미만으로 보고. 300일~420일 사이라고 보자.
1766일이 지났으니 365로 나누면 약 4.8년
365일 ×4년 일때 1460일
따라서 1460일+306일 하면 대략 4년을 잘못기입한것
2020년에 만났는데 2016년으로 잘못 입력이 아니었을까
6988 2022-01-04 14:43:09 3
술에 관한 최고의 명언 [새창]
2022/01/03 16:46:14
술테마 박물관에서 본내용인데
물(水) +불 이라고 해서 수-불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수-불 > 수-을 > 술
끓이지 않았음에도 거품이 올라오는것을 표현 한것이라고 하네요
추측컨대. 술을 발효할때 올라오는 거품을 보고 얘기하는 것인듯 합니다.
또는 술을 마시면 불같이 뜨거워 진다는 표현도 틀린것 같지는 않고요.
6987 2022-01-03 13:15:09 4
윤석열이 망했다는 확실한 증거 [새창]
2022/01/02 11:56:31
1 홍찍자지?
별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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