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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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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1 2022-05-06 08:36:49 27
어린 딸들과의 대화 [새창]
2022/05/05 20:52:14
5살딸
같이 고기 구워먹다가 자기가 먹기 좀 컸던거 같음
잘라달란말이 순간 기억이 안났는지

"아빠. 이거(고기) 오려주세요"

한참 웃었음
7300 2022-05-04 17:20:51 1
끌려나가서 던져지는 해산물 뷔페 진상손님 [새창]
2022/05/04 13:57:44
아 왜~! 뷔페라며! 맘대로 먹어도 된다며!!!!!
손님 두시간 지났습니다.
7299 2022-05-04 17:18:53 0
거꾸로 된 전쟁.gif [새창]
2022/04/30 13:42:37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하늘위를 나는 돛단배~
바다위를 다니는 비행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애드벌룬 떠있건만
독사에게 잡혀온 땅꾼만이 긴 혀를 내 두른다~
7298 2022-05-04 10:58:42 8
MZ세대 "비정규직도 많이 벌어요".jpg [새창]
2022/05/04 07:47:35
- 미래 조선뉴스 -
"최저임금 안받으니 급여가 늘었어요"
상도동에 사는 A씨(60.남)는 최근 급여가 늘어난 통장을 보면서 웃음 짓는다.
바로 최저임금을 없애고 나서 급여가 늘었기 때문이다.
A씨는 그전엔 회사 방책상 최저임금과 52시간제 운용때문에 하루8시간 일을 하지 못했었다. 그런그가
시간에 10000원 받던 시급이 5000원으로 줄어들며 급여가 줄어들 위기에 놓였지만.
주120시간동안 일할수 있어. 주 52만원 받던 급여가 주 60만원으로 무려 0.8%나 올랐기 때문이다.
A씨는 오른 돈으로 올해는 집을 살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요즘 재개발 지역의 부푼 기대때문에 1000%가까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때문에 집만 산다면 앞으로 노후는 보장된 셈이다.
7297 2022-05-04 03:31:27 2
분홍색 소시지의 비밀 [새창]
2022/05/03 17:50:28
비엔나 소시지?
7296 2022-05-02 12:33:28 2
술에 대한 명언. [새창]
2022/05/01 09:54:56


7295 2022-04-30 09:24:24 0
남자들 단톡방 특징.jpg [새창]
2022/04/29 15:43:37
내가 옵저버였네 ㅎㅎ

밖에서 만나서

나 : 야야. 그때 했던얘기 생각해봤는데 이렇게 이렇게 하면...
다른놈 : 오오! 그런방법이 있었네! 그런데 니가 어떻게 아냐?
나 : 응? 같이 봤지?
다른놈 : ? 너 거기 있냐?
나 : 응
다른놈 : ㅋ
나 : ㅋ
7294 2022-04-29 09:41:00 0
펌) 유튜브 광고 수준 좀 나아진다 싶더니 [새창]
2022/04/28 17:28:33
좀비 오브 퍼즐? 퍼즐 오브 워? 던가?
퍼즐 맞추면서 앞으로 전진하는 게임으로 소개하는거. 캐릭이 섹시한 여성도 있고 교복입은 여고생도 있고.
광고 보고 깔았다 10분해보고 지워버림 광고랑 게임이랑 완전 다름
7293 2022-04-28 15:34:22 51
Gif ) 한국감성 vs 내셔널지오그래픽 [새창]
2022/04/28 10:42:57
동물농장 편
주민1 : 글쎄 하늘에서 커다란게 막 날라다닌다니깐요?
주민2 : 그 참... UFO 같기도 하고...
(자막) UFO ?????
유에프오 라고요???
주민3 : 여기에요 여기! 여기서 있으면 날라다닌다니깐요?
그렇세 한참을 기다린 제작진. 점점 날이 저물어가는데... 그때마침!!!!
하늘에서 날아오는 무언가!!!! 진짜 유에프오????
제작진은 어느 한 전문가를 찾아가 의뢰를 해보기로 했는데...
전문가 : 이건 새 같은데요?
제작진 : 새요???
(자막) 새???????
전문가 : (대략 전문가 지식 방출)매나 독수리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어허!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진짜 새같기도 한데~
그렇게 찾아간 매사냥 기능 보유자. 풍채만으로도 굉장히 위협적인거 같은데...... 그때 마침!!!
하늘에서 날아오는 커다란 무언가... 혹시... 새?!?!
제작진 : 혹시 저게 뭔가요?
선생님 : 매에요 매
매!?!?!
제작진 : 어?어? 이리로 온다!!!

......(60초후 계속됩니다)
7292 2022-04-28 15:21:21 13
아내가 직장에 찾아왔다 [새창]
2022/04/28 13:42:41
1 그럼 애로배우를 더 좋아하는거야
7291 2022-04-28 11:03:52 12
인터넷상에선 절대 없다고 하지만 현실에선 존재하는 사람들 [새창]
2022/04/28 09:47:13
흡연부스 보면 "주변에서 피지말고 들어가서 피라고"되어 있음.
밖에 나와서 피길래 들어가서 펴야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냄새나서 혹은 냄새베겨서 싫댜......
그러고 꽁초는 주변에다 휙휙.
내 주변 흡연자 99.9999 퍼는 다 본문에서 처럼 그럼.
0.0001 은 어느날 갑자기 담배피고 주머니에 넣은 날. 물론 다른날은 안그랬음
7290 2022-04-28 06:27:50 3
라틴녀와의 화상 채팅 [새창]
2022/04/27 12:44:16
? 뭔데요 ? 뭔가 비밀이 있나봐~
7289 2022-04-28 06:23:18 0
여친의 비밀 [새창]
2022/04/27 13:51:38
여친: 여긴 화장실안이 밖에서 안보이네
남친 : 여긴? 안보여? 그럼 어디가보여?????
여친 : 신내림 받으면 투시가 생기거든
7288 2022-04-27 09:09:52 60
일본 유튜버가 한국 시골와서 놀란 이유 [새창]
2022/04/26 23:32:02
일본 유튜버 : 와~! 한국 시골엔 이런것도 있어요! 진짜 놀라움!
한국 : ㅋㅋㅋ 으이구 니폰녀석들 뭐 대단한거 봤나보네 뭔데 그렇게 놀라냐 이건 뭐야 씨발.
7287 2022-04-27 09:06:59 0
영화에서 특정부위 총맞은 사람 특징 [새창]
2022/04/26 23:09:15
저기서 피가나는걸 손으로 꽉잡고 길거리를 활보하든 버스를 타든 지하철을 타든. 아무도 신고 안함. 물어보지도 않음
심지어 옆자리에 누가 앉아있어도 신경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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