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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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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1 2022-05-27 16:08:34 1
신박한 논리의 개소리 ㄷ ㄷ ㄷ [새창]
2022/05/26 18:02:50
적당히 바퀴벌레가 소먹으러 온걸로 합의 합시다
7330 2022-05-26 22:26:44 3
역주행 + 무단횡단 + 역뺑소니 + 불법유턴 [새창]
2022/05/26 11:38:58
자 이번 영상 한번 보실까요
블박차 뒤에 승용차한대 서있고 뒤에...어? 무단횡단 에헤이..아주머니 거기서 그렇...어어. 저차는 역주행? 쾅! 어이쿠 이게 뭔가요. 무단횡단하는데 역주행차에 부딪치고... 참.... 다시한번 보실까요
아주머니 무단횡단하고! 역주행 차! 그대로 쾅..! 에헤이.....
참 안타깝..... 어? 블박차 가는데 저기 저건 또 불법유턴.... 에헤이! 사고난 지점에서 에헤이.....참.... 이게 뭔가요 참....
투표한번 해보겠습니다. 누가더 잘못했나
1번 무단횡단한 아주머니
2번 역주행한 차
3번 불법유턴한 차
여러분에 선택을 기다리겠습니다
7329 2022-05-25 08:51:14 45
개판 된 소개팅 [새창]
2022/05/25 01:10:45
소개팅은 아닌데 와이프랑 처음 만났을때
그냥 아는 사람들 무리에서 같이 술먹다가
2차를 가는데 친한형 2명이랑 나랑 여자는 1명. 이렇게 노래방가서 맥주마시며 노래부르고
3차로 둘이남어 김치전골에 또먹고
그렇게 해어졌다가 며칠지나 또 만남.
그렇게 같이 딩가딩가 하고 둘이 어색.
어색한 기념으로 또 1차 2차 3차는 두리.......
며칠지나 또 만났는데 또 어색....
또 1.2.3차....또 둘이....
그러다가
"어차피 남는거 둘이 남는데 우리 그냥 사귀자가 발단이 되서........ 되서........ ㅠㅠ

너희들은 하지마. 하지말라고
7328 2022-05-25 08:23:45 0
아리한테 매혹맞고 떡상한 선비.manhwa [새창]
2022/05/24 22:30:30
2208140 ? 이게 뭐죠?
22년 08월 140일?
7327 2022-05-24 17:54:36 4
약후방) 그림 그린지 2년만에 네이버 웹툰 데뷔한 작가님 [새창]
2022/05/24 17:11:15
시이나 누님 !
7326 2022-05-22 07:28:45 1
인류에게 정말 쓸모가 1도 없어서 멸종 피한 동물 [새창]
2022/05/21 10:00:07
이세상에 인간이 포식자에 의해 멸종위기에 놓여진다면.
마지막까지 남는 인류는 오유인이 된다는 암시인가
7325 2022-05-20 16:13:44 64
도로위 양아치의 최후 [새창]
2022/05/20 14:25:44
아무리 그래도 다쳤다는데 너무들 하시는거 아니에요?

차 유리에 튕겨나간 삽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7324 2022-05-20 13:57:26 9
싱글벙글 서양식 유머 ㅋㅋㅋㅋㅋㅋ [새창]
2022/05/20 12:35:52
1.
난 아내에게 물었어.
"우리 결혼기념일에 어디 가고 싶어?"'

난 아내가 고마워 하며 흐뭇해 하는 얼굴을 볼 생각에 기뻣어.
아내는 이렇게 대답했어.
"오랫동안 가보지 못한 곳에 가고 싶어."

그래서 난 제안했어
" 부엌에 가 보는 건 어때?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2.
난 아내에게 맥주 한 박스를 2만원에 사라고 이야기했어.
하지만 내 아내는 만원짜리 화장품을 사더군.

난 아내에게 그 화장품을 쓰는 것보단 차라리
내가 맥주를 마시면 당신이 더 예뻐 보일 거라고 이야기했지.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3.
아내가 옷을 벗은 채 침실의 거울을 바라보고 있었어.
그녀는 거울 속의 자신의 모습이 못마땅해서 나에게 말했어.

"기분이 별로 안 좋아. 늙어 보이고 뚱뚱하고 못 생겼어.
당신이 나한테 좀 좋은 소리 좀 해 줄 수 있어?"

나는 대답했지.
" 음... 당신 시력 하나는 끝내주는데? "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4
아내와 나는 고교 동창회에 가서 같이 앉아 있었어.
나는 근처 테이블에서 혼자 앉아서 술을 마구 들이키고 있는 취한 여자 하나를 계속 바라보았다.

아내가 물었어.
" 당신 저 여자 알아? "​

난 한숨을 쉬며 말했어.
"응, 내 옛날 여자친구야. 내가 알기로는 저 여자는 우리 헤어지고 나서
그 이후로 계속 저렇게 마셔대기만 했어.
듣기론 지금껏 한번도 제 정신인 적이 없었대"

내 아내는 듣고 이렇게 말했어.
" 오 맙소사, 저렇게 오랫동안이나 축배를 들며 기뻐하고 있다니!"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5.
난 은퇴하고 나서 사회보장국에 가서 연금 신청을 하러 갔어.
사무원 여자는 내 나이를 알기 위해 운전면허증이 필요하다고 했지.

난 주머니를 뒤적여보고 지갑을 두고 온것을 알았어.
난 그 여자에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집에 가서 가져와야겠다고 했어.

그 여자는 이렇게 말하더군.
" 상의 단추를 열어보세요."

그래서 난 상의 단추를 열었고 그만 백발이 된 내 가슴털이 보여지게 되었지.
그 여자는 그걸 보더니
" 그 백발 가슴털은 나이를 증명하기에 충분하군요." 하며 바로 연금 신청을 접수해 주었지.

난 집에 가서 흥분하면서 거기서 있었던 일을 내 아내에게 말해 주었어.
아내는 이렇게 말하더군.
"차라리 바지를 내리지 그랬어요. 그럼 장애인 연금도 같이 받을 수 있었을 텐테"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6.
​내가 어젯밤에 집에 갔을 때 아내가 좀 비싼 곳에 데려가 주지 않겠냐고 하더군.
그래서 난 아내를 주유소에 데려갔어.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7.
​내 아내는 돌아오는 결혼기념일에 무엇을 원하는지 힌트를 주려고 했어.
그녀가 말하길
" 난 0부터 150까지 3초에 도달할 수 있는 뭔가 반짝이는 것을 원해."
( 대략 페라리, 포르쉐, 코르벳트 등등..)
그래서 난 체중계를 하나 사주었어.
( 150파운드 = 67.95Kg )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8.
내가 소파에 앉아 채널을 돌려가며 TV를 보고 있는데,
아내가 옆에 앉아서 묻더군.
" 티비에 뭐 있어? "

내가 대답했어.
"먼지"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9.
내가 아내와 함께 외출을 했는데
길을 건너려 했는데 횡당보도가 너무 먼거야.
그래서 무단횡단을 하는데 달려오던 택시에 치일뻔 했지.
택시 기사가 나에게 세상에 있는 모든 욕을 다 할 기세로 쌍욕을 해대더니 그냥 가버리더군.

뒤에서 듣고 있던 아내가 나에게 물었어.
"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

나는 대답했지.
" 아니 .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나한테 저렇게 욕을 해대네."​

이윽고 아내가 나에게 말했어.
" 아니, 모르는 사람인데 어떻게 당신에 대해서 그렇게 속속들이 잘 알지 ?"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7323 2022-05-20 05:46:49 0
약후) 잠시 검문이 있겠습니다.gif [새창]
2022/05/19 18:51:06
이건 또 뭐야 ㅋ
어디까지가 합성인지. 일단 여배우는 아는 사람이군요
7322 2022-05-19 17:44:21 0
아수라장의 어원 [새창]
2022/05/17 23:18:30
1 아.... 그렇군요 마동석이란 나라는 어디 있던건가요?
7321 2022-05-19 17:28:41 1
뉴욕타임즈에 소개된 한국식 토스트 [새창]
2022/05/12 08:35:41
??? : 뭐? 개를? 아 혐오....
7320 2022-05-18 10:26:28 1
회를 못 먹는다는 연예인 [새창]
2022/05/17 23:00:24
선 넘네.....
육회를 찌개에 빠뜨려 익혀먹는 새ㄲ..... 아니 분이랑 같은 급으로 손절 타임
7319 2022-05-17 09:55:00 5
유치원생들 단체로 소름돋은 사건 [새창]
2022/05/16 20:04:16


7318 2022-05-17 09:28:38 2
팔이나 다리를 자를 때 나는 소리.jpg [새창]
2022/05/16 23:42:41

양배추 써는 소리랑 사람 뼈 자르는 소리랑 같아.
야야 ㅋㅋㅋㅋ 그거 같은 줄 어떻게 아냐. 양배추 써는 소리는 그럼 사람 뼈 자르는 소리라냐 ㅋㅋㅋ
.........
?? 양배추 써는 소리 맞지??
7317 2022-05-17 09:17:18 16
국내 톱스타들의 손 모델 하는 누나 [새창]
2022/05/16 20:20:26
전에 얼핏 어디서 봤는데
손모델도 있고 입모델도 따로 있어서
손으로 피자들고 입으로 가져가서 먹고 손을 쪽쪽 빠는 것
이거 1인이 하는게 아니라 2인이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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