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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5 2023-01-11 18:41:30 3
현 상황을 정확히 예측한 김현미 장관 [새창]
2023/01/11 18:20:41
ㄴ그런일이 있었나요?
당시에 집값에 어디 중심이라는게 있었나요?
찍어누른 서울, 세종 등 일부 제외하고
거의 전국이 들썩였었는데..
8274 2023-01-11 16:48:54 0
이재명 감방 가겠네요 [새창]
2023/01/11 08:42:45
웃길려고 그러는거지?
8273 2023-01-11 16:46:40 2
전장연 관련글 삭제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새창]
2023/01/11 16:06:07
저도 너무 거칠게 말한 것 같아
해당내용은 삭제했는데 글까지 삭제가 되었네요.

오세이돈부터 무상급식을 시작으로
지난해 수해부터 이태원 참사를 지나
TBS인질극에 이번일까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분탕 어그로꾼들이 태반이고
가득이나 날이 서있었는데 이런글 보니
말이 거칠었습니다. 저도 사과드립니다.
8271 2023-01-11 16:20:46 12
검찰 조직은 완전히 와해 시켜야함. [새창]
2023/01/11 13:48:49
그건 나중이고
검찰이나 경찰이 명확한 증거를 배척했을 경우
쉽게 탄핵가능한 법부터 만들어야 함요.
판사도 영장심사를 감리감독해야 하고.
8270 2023-01-11 16:18:06 4
한국은 어른다운 어른이 없다. [새창]
2023/01/11 10:20:08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 두는거지..
그 자리 가고싶은 사람들로 채우면 됨
8269 2023-01-11 16:08:07 41
먹는거에 집착하는 남자친구 [새창]
2023/01/11 15:09:04
한번하고 싫어하는걸 발견했으면 그만했어야지.
저건 식탐을 제어못하고
상대 방응 살피며 장난으로 치환하면서
욕구를 못참은것.
8268 2023-01-11 16:05:40 4
전세 사기 수사 2년을 끈 검찰…일부는 공소시효 넘겼다 [새창]
2023/01/11 11:43:11
결국 문재인정부때 부동산 폭등으로 데차게 깠고 문대통령 사과까지 받아냈지만
폭든의 주범이 활개치도록 돌아다니게 만든 검경과 사법이 문제였고,
유동성때문에 부동산 폭등한다, 그리고 거품이다라고 보도 안한
아니, 부동산 부추겼던 언론이 문제였음.
8267 2023-01-11 15:57:41 4
포퓰리즘을 언론이 점점더 나쁘게 만드는거 같다. [새창]
2023/01/11 15:27:37
더 큰 문제는 그 포퓰리즘이라는것도 잣대가 없다시피 합니다.

요즘 거리에 국민의힘 포스터 보면
포퓰리즘이 아주 기막힌
장관을 연출하더군요.

[만 나이 시행]
[어르신 난방비 증액]
[아무개 예산 얼마]
[노인 일자리 몇개 확보]

저런거 보니 어안이 붕붕합니다
이거 민주당이 할 때 자들이 포퓰리즘이라고
대차게 까던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런것들이 애초에 민주당이
반대했던 논쟁거리가 되기도 했었나요?

ㅎㅎ
8265 2023-01-11 15:44:25 0
[새창]
전장연이 마음에 안 들 수 있어요.
전장연의 행위가 출퇴근 때 시민들의 불편함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뭐 그럴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런데 당신의 결론이 죹같은거죠.
혹은 언론에 낚여서 파닥였거나.

오세훈이 할 일은 전장연을 때려서 시위 못하게 하는게 아니라
전장연의 주장과 요구, 현실적 방안과 시민들간의 이해충돌을
사연에 방지하고 협상테이블로 올리는겁니다.
이재명이 거친 계곡상인들과 협의로 평화롭게 일을 처리한 것처럼요.

이재명이 협상따윈없고 그냥 계곡장서 나쁜놈들
공권력으로 다 때려부수고 엄포놓았다면 저도 지랄했을겁니다.

당신이 오세훈이 잘했다 하는것이 잘못된 이유가 이거예요.
8264 2023-01-11 15:38:28 0
[새창]
[조두순을 응원하지 않습니다. 애를 낳아보니 부모심정이 이해가 가서요~ 그러다 조두순이 아들을 아꼈다는 말을 들으니 글을 써 보았습니다]
바꿔봐도 마찬가지겠죠.
8262 2023-01-11 15:27:51 1
[새창]
그리고 글의 본질은 그래요.

"그래도 조두순이 굉장히 어렵게 나은 아들을 사랑했어요 그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본받아야 해요 아들 죽고나서 한참 힘들어 했어요. 조두순의 그런점은 본받아야 해요"

라고 하면 사람들의 동의를 얻을까요?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더라도 조두순을 평가할 때
사이코패스 살인자가 아닌
아들을 사랑했던 아버지
이렇게 평가할 까요?

그냥 정치질이죠. 오세훈 세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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