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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0 2024-05-25 00:05:35 20
강형욱 드디어 나왔네요 [새창]
2024/05/24 21:30:57
시벌 해명 안보고 댓글 단거지?
이런 인간들 때문에 세상이 이렇게 ㅈ같고 유명인들이 죽어나가지..

스팸 사는것도 직원들 의견 물어본거고 벌크로 잔득사서 직원들이 자기 가져가고 싶은만큼 가져간걸 뭐???
미진색기 아닌가 진짜???
9349 2024-05-22 20:15:59 2
이재명 대표 당원국신설 고민중 [새창]
2024/05/22 12:49:24
우원식 우상호 한번에 맛탱이 가는걸 보면 쉽지 않은 일이란걸 느끼죠..
이대표는 이해찬이나 문재인처럼 끝까지 잘 버텨주었으면..
9348 2024-05-22 09:01:20 21
개통령 강형욱 대표 파문관련 전직원의 고백 [새창]
2024/05/21 14:07:25
우리 사람 많이 죽였잔아요.
고 이선균씨는 단순히 경찰과 언론만 살인에 가담했나요?
'그럴줄 알았다' '겉으로는 이러더니' 역시 ..등등'
당시 커뮤에도 죽일듯 비아냥부터 조롱,
그리고 확인 안된 카더라 퍼트려서 살인에 가담했습니다.

아니 뭐 강형욱이 사람 죽였어요?
모든게 사실이라도 저들끼리 처리하게 두면 됩니다.
살인에 가담하지 마세요
가쉽으로 소모시키는데 당하지좀 맙시다
9347 2024-05-21 15:56:50 6
우원식 의원을 이래서 못믿겠다는겁니다 [새창]
2024/05/21 07:42:33
자리라는 게 그렇습니다.
그 감투를 감당할 수 있고 감당해 낼 여건이 되어야지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는겁니다.

1.4% 지지율로 그 자리를 꿰찼습니다.
애초에 자신의 자리가 아니예요
자신의 자리도 아닌데 놓기 싫으니까
이 사태가 벌어지는거고
그것 오롯히 본인이 책임져야 하고
그 책임을 회피하면 그냥 모두가 절단나는겁니다.

우원식 의원은 지금 끝까지 붙잡고 있음으로
자신이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 모두를 작살내고 있어요.
당원들까지도.
광인이 된거죠 이낙연처럼..
9346 2024-05-20 12:53:57 1
클리앙 무료변호사들 다 어디갔나요? [새창]
2024/05/20 08:17:22
피곤하게 사는 인간일세.. 힘내세요
9345 2024-05-20 12:48:02 0
가출의달인. 8일만에 가출한 베트남아내 [새창]
2024/05/20 10:43:16
불쌍하긴 뭐가 불쌍해요. 매매혼을 이용해 자식농사 하고 싶은 거지. 상황은 같습니다.
9344 2024-05-18 13:56:00 1
더불어신발들이 하는 꼬라지보니 후반 의장은 [새창]
2024/05/16 14:48:59
그것보다 지금 현재 추미애가 의장되어서 윤이랑 맞붙어야 하는 시점인데
우원식이 개념없이 그 역사적 사건에 지깟게 뭐라고 끼어들어
훼방을 놓은게 빡치는 포인트 입니다.
9343 2024-05-18 13:53:54 4
어른들이 만날 옛날 야채들이 맛있었다고 하는 이유.jpg [새창]
2024/05/18 00:00:11
기억, 추억보정일 확률과 착각일 확률이 큽니다.
영양성분이 골고루 있다고 맛이 좋아지는것도 아니구요.

타임머신 타고 연산군에게 라면 한젓갈 떠먹이고 다시 돌아왔다면
연산군은 그 라면맛 못잊어서 찾느라 나라를 완전히 박살내고
죽을 때 까지 못잊어서 시름시름 앓다가 한맺혀서 죽었을거예요.

계란이나 닭고기는 방목해서 키운게 맛있지만
그게 연구자들이 모여서 만든 보통 푸라닭 보다 맛있지는 않은데다,
늘 퍽퍽살만 먹다 먹어서 된 기억보정일 확률이 높습니다.

야식이나 인스턴트 끊고 지중해식으로 3달 먹다가
라면 한젓갈 먹으면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게 존재한다는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예요.

고기 역시 마찬가지인게, 1년동안 풀만 먹다가
설렁탕, 고깃국 한뚝배기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9342 2024-05-17 00:41:58 14
더불어신발들이 하는 꼬라지보니 후반 의장은 [새창]
2024/05/16 14:48:59
지난 국회에 위원장 국힘에게 싹 내주던 그 인간들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리는데..
9341 2024-05-16 18:59:25 2
이명박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요. [새창]
2024/05/15 21:37:15
아, 그 전에 너 맥쿼리는 알아? 이걸로 밑밥 까시면 더 좋구요 ㅎㅎ
9340 2024-05-16 18:58:06 2
이명박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요. [새창]
2024/05/15 21:37:15
그냥 ?? 표정으로 있다가
"너 잘 모르지?ㅋㅋ" 이럼서 씩 웃어주시면 됩니다.
9339 2024-05-16 17:37:22 1
이명박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요. [새창]
2024/05/15 21:37:15
청계천은 펌프로 가동하는 방식이라 매년 400억원이 넘는 비용이 소요되는 애물단지에,
다른 선진국처럼 구부러지는 천변과 그걸 이용한 문화시설 같은건 깡그리 무시한
이명박식 일직선 물길만 만들어놔서 그 가치가 매우 떨어져버림.

뭐 지나는 서울시민들이 지금의 청계천도 잘 이용하겠지만,
만약 그 지랄을 떨었는데 제대로 검토하고 제대로 전문가 써서 제대로 만들었다면
서울의 가장 멋있는 랜드마크가 되었을 수도 있음.
9338 2024-05-16 14:40:07 5
고마 다~ 치아라 마! (우원식 의장 선출..,.,.하...) [새창]
2024/05/16 11:49:58
이 선거도 선거고 선거는 광인이 등장하죠.
우원식이 이번엔 광인이 되었음.

사명이니 뭐니 해도
당원이 추미애를 압도적으로 지지하는데
그 자리를 꿰차버려서 비호감 최대치를 만들며
이후 정치적 생명을 스스로 끊어버림.
국회의장 함 하고싶어서..
9337 2024-05-16 12:28:45 7
이명박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요. [새창]
2024/05/15 21:37:15
청계천은 물론 하는게 좋지만 잘못한 케이스어서 업적이라고 하긴 그렇고 버스는 이명박 이전부터 계획되던걸 밀어부쳐서 업적으로 만듬.

마치 어차피 필요했던 경부고속도로를 더 많은 부작용을 들이며 밀어부치고 치적이랍시고 홍보해 대는것과 비슷함. 노무현이 그런사업을 했다면 역사책에 기록해주고 아직도 나라를 절단냈다며 지랄을 했을거임
9336 2024-05-16 12:08:36 0
라인 매각 사태를 확실하게 종식시킬 방법 [새창]
2024/05/15 20:09:26
점유율 높이는데 투자한 금액이 훨신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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