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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0 2022-10-15 16:03:29 1
6천만원짜리 조립식 집 [새창]
2022/10/15 08:50:27
걸으면 바닥 통통통 벽만 쳐도 퉁퉁
잘못하다가 집 망가질까봐 살살 다녀야 하는집일듯
7929 2022-10-14 21:40:37 0
의외로 빠르게 찾아온 중국의 몰락 [새창]
2022/10/12 17:49:22
사드문제로 중국이 아주 가볍게 슬적 경제압박 한걸로도 당시 뷰티, 여행업계 곡소리 났던걸 잊으셨나보네요 ㅎㅎ
7928 2022-10-14 18:45:12 7
김건희 쓰레기 [새창]
2022/10/14 16:23:23
복장이 시발 패션쇼 나왔냐
잘 모르겠으면 김정숙여사 봉사하는거라도 참고하던가 시발
7927 2022-10-14 14:52:04 1
황희두 - 퇴물이란 말도 아깝습니다 [새창]
2022/10/14 09:35:04
진중권이 저래 된 건
세상탓이 아닐까.

별 죹같은 대학생들 쳐 기어나와서
공정이니 상식이니 이지랄 하며
검찰과 함께 조국가족을 난도질 하는것에
친구로서, 민주화 동지로서
큰칼 등에 꼽은,
자신의 삶과 동지와 신념을
그 몇푼 인기세와 돈으로 바꿔
돌이킬 수 없어
이제 미치지 않고서는 버틸수가 없는게
아닐까.
7926 2022-10-14 14:26:22 26
[속보] '음주측정 거부' 래퍼 장용준, 징역 1년 확정 [새창]
2022/10/14 11:59:19
집안이 개판인것..
7925 2022-10-14 14:13:04 1
의외로 빠르게 찾아온 중국의 몰락 [새창]
2022/10/12 17:49:22
일본이 수십년간 침체에 후쿠시마에 아주 난리지만 우리 생 내에 일본이 망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중국의 몰락을 가정하면 대체제로 타국으로 공장들이 이주하겠죠. 그러나 현 청년, 중년들은 그 효과를 체감하려면 십수년 이상을 기다려야 합니다. 2000년대 초반 전 세계 경제호황은 중국이 공산품 공장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었구요. 중국 개방전에 중국없이 잘 살지 못했습니다. 공산품은 항상 부족했고 서민들은 대부분 만들어 썼어요. 그래서 당시 미제, 일제 등 고가 공산품이 좋다는 말들이 많았죠.

지금도 당장, 필요한 물건 온라인 검색해 보세요 수입업자들이 중국제품 들여와 파는게 대부분입니다. 주방용품, 욕실용품 대부분부터
그릇, 시계, 각종 소형 전자제품 대부분은 중국산이예요. 기념품샵가면 대부분이 메이드인 차이나구요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쓰는 공구들 모두 중국제품입니다. 가습기, 스마트기기, 선풍기는 말할것도 없고 마트에서 파는 반찬류 대부분 중국제품이구요. 깻잎도 중국제품이예요. 우리 사는 거의 대부분 모든 공산품이 중국제품이예요.

이같은 현상에는 중국 인민들의 어마어마한 인구와 노동력, 그리고 그걸 유지하는 빈부격차와 존중되지 못하는 인권, 무시되는 환경오염 등 조건이 맞아야 합니다. 베트남? 대만? 방글라데시? 어림도 없습니다. 중국과 인구 비슷한 인도에 국내 기업들이 진출하려다 모조리 실패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또한 그런 분위기의 중국의 소비력은 어마어마하죠. 중국 상위 10% 부자가 수천만명이고 중국이 한국 화장품 쓸어가며 한국 화장품이 호황을 이루는것도 있구요. 한국의 경기부흥도 중국이 어마어마한 소비를 해줘서 그렇습니다. 한국여행에 돈펑펑 쓰는것도 중국인들이구요. 한국제품, 한국반도체, 다 쓸어가는것도 중국입니다. 이런데 중국이 몰락하면 우리들이 좋을까요.

확실한것은 중국이 몰락하면 장기적인 대한민국과 지금 초중딩들은 몰라도, 지금 이 글을 보는 청, 장년 우리들은 막대한 타격과 불편함을 입을거라는거예요. 세계가 안정될 기미도 보이지 않지만 된다 하더라도 현재를 살고있는 우리들은 앞으로의 삶이 ㅈ같아지는건 확실합니다.
7924 2022-10-14 13:47:04 0
지구 온난화는 예전에도 있었다? [새창]
2022/10/14 12:02:22
소수의 인간만이 보완하겠죠,
다수의 평범한 인간은 개체수 급감할겁니다
7923 2022-10-12 23:40:56 1
의외로 빠르게 찾아온 중국의 몰락 [새창]
2022/10/12 17:49:22
뭐 자국생산으로 대체도 가능하겠죠.
우리 취약계층과 취업하려는 청년들 뼈를 갈아서.
물론 중국이 세계의 공장화에 30년 정도는 걸렸으니
우리는 한 15년은 그러겠죠
집집마다 가내수공업 돌리고
없는건 만들어 팔고
다이소에서 살 수 있는 천원 오천원짜리를
오천원 오만원에 사면서 대체는 하겠죠.
7922 2022-10-12 23:22:19 9
저는 의료성추행 피해자입니다 씨씨티비가 없단이유로 혐의없음통보받았습니다 [새창]
2022/10/11 15:32:03
ㄴ 사건의 발단과 사건이후 정황과 증거를 객관적으로 설명하시는게 좋겠다 했고 야설 써달라거나 행위자체를 묘사해 달라는게 아니라고 위에도 썼는데도 제가 야설을 보고싶어한다는 것으로 뒤집어 씌우다니 기분이 상당히 더럽고 어처구니가 없네요. 맘만 먹으면 저도 성범죄자로 몰이 하시겠어요..

그리고 무슨..본인께서 본문에 본인의 사타구니도 아니고, 음부도 아니고 '질' '엉덩이' ' 브래지어' '만지고' 이런단어를 말하시기까지 해놓고.. 본인이 말하는건 선이고 진리고 억울함이고 그래서 도움주려는 타인이 범죄당시 의상을 물어봤다고 변태취급하는건 뭐죠?

수사관도 아니고 당연히 모두 다 알 필요도 없는데, 여기에 글 쓴 것이 [공론화]라는건 확실해 보이고, 그러면 타인을 설득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데 믿도 끝도 없이 님 말과 감정만 풀어놓으면 공론화가 힘들기에, 님께서 성범죄 피해자고 공론화를 원한다면, 감정과 주장보다 정황과 사실관계를 요약하는게 공론화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글 작성자님을 위해 댓글을 남긴거구요,

진짜로 취지가 진료실 CCTV설치라면 입법기관인 국회, 정당이나 해당 입법 시도했던 김남국 의원실이나 여성단체에 연락하는게 빠를거구요. 지금 님께서 하시고 있는건 저 의사놈과 의사마누라 병원을 처벌해 달라는게 글의 요지인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조언은 여기까지네요. 잘 해보세요.
기분 더럽네 시발.
7921 2022-10-12 22:46:20 3
의외로 빠르게 찾아온 중국의 몰락 [새창]
2022/10/12 17:49:22
ㄴ어느 나라가요?
13억 중국의 자원과 노동력, 인건비를 누가 감당해요? 인도가? 파키스탄? 러시아?
7920 2022-10-12 18:36:34 22
의외로 빠르게 찾아온 중국의 몰락 [새창]
2022/10/12 17:49:22
중국은 절대 몰락하지 않아요
우리같이 중국에 기대사는 나라가 몰락하지.

지금 우리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메이드인 차이나 없는게 없습니다
신발부터 악세사리, 램프 ,기기들
여러 소자재들 모두 중국산입니다
중국산 제품 없으면 우리 단 하루도 못살아요
중국과 전쟁나서 무역 끊기면
지옥 펼쳐집니다
7919 2022-10-12 18:34:21 33
의외로 빠르게 찾아온 중국의 몰락 [새창]
2022/10/12 17:49:22
중국은 세계의 공장입니다.
우리의 공장이기도 해요
그게 중국정부에 넘어가면
기업vs기업 이 아니라
중국정부를 상대해야 해요

이제는 정말 치열한 외교를 해야하는데..
하..
7918 2022-10-12 16:23:42 7
요즘 대학들 근황 [새창]
2022/10/12 12:42:34
조국따, 박근혜땐 너희들 위해서라도 멀리서 시위 나갔는데 난 이제 안한다.

조국은 멸문지화 당하고 너희들은 굥을 뽑았다.
난 이제 그런거 안한다. 이명박 요정설을 믿는만큼
굥 가카께서 우리에게 참교육을 내리실걸 믿는다.

당해봐야 앞으로 100년 한국이 발전한다.
7917 2022-10-12 15:27:28 1
알고보면 추악한 사진 레전드 [새창]
2022/10/12 10:37:29
일부 아님요. 절반은 될듯.
7916 2022-10-12 15:20:09 10
저는 의료성추행 피해자입니다 씨씨티비가 없단이유로 혐의없음통보받았습니다 [새창]
2022/10/11 15:32:03
최대한 작성자님께 도움드리는 방향으로 말 드리면

일단 배배꼬인건 작성자님처럼 보일 수 있어요. 늘어놓은건 일방적인 주장과 녹음파일이 존재한다, 입건했다 정도입니다. 이 상태에서 작성자 님 감정과 말만 믿고 판단하기엔 그동안 커뮤에서 어마어마하게 큰 삽질들을 한게 한두번이 아니라 다들 경계하는겁니다. 그런데 그런댓글조차 배배꼬였다는둥, 의심이 많다는 둥 이런태도로는 공감받기 힘듭니다. 작성자님이 성범죄 피해를 당하지 않았다라거나, 작성자님이 병원에서 잘못했다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야설을 써달라거나 행위 자체를 묘사하라는게 아니고
정황증거가 될 수 있도록 의사의 말, 지시,
당시 착용한 의상의 상태, 그리고 진료실의 개락적인상황,
통증으로 내원하셨다는데 무슨질환과 무슨통증인지
진찰이 어떤식으로 진행되었는지,
거부하셨는데 어떤 반응이었는지, 그리고 의사부인이
전화가 오기까지 어떤일들이 있었는지 등을
개인정보를 제외하고 말씀하셔도 됩니다.
몇줄 되지도 않을거예요.

또한 녹취를 해두셨다는데, 굳이 녹취공개는 안해도 됩니다.
녹취내용을 문자로 공개하셔도 되고
그로 의사가 범죄혐의가 짙으면 모두 나서서 분노하고
공감을 모아 여론조성을 도와드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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