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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거아니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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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5 2022-10-12 03:12:28 5
저는 의료성추행 피해자입니다 씨씨티비가 없단이유로 혐의없음통보받았습니다 [새창]
2022/10/11 15:32:03
글이 너무 장황하고 단어선택도 이상해요. 옷 입은 상태에서 사타구니나 음부도 아니고 질을 만져? 겨우 브래지어를 보려고? 옷을 들춰? 광주가 작은사회? 부패경찰? 커넥션?

진료실cctv 찬성론자고 의사의 성범죄에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봅니다만, 그렇다고 본문으로 섣불리 단정하기엔 찜찜하네요

화는 글 읽는 사람이 낼 테고, 가급적 사실여부와 정황증거, 사실증거, 녹취등을 정리해서 공론화를 하시는게 작성자 님께도 도움이 되고 쓸데없이 숲속친구들 논란을 불러일으킬 염려도 없습니다. 그땐 모두가 한목소리로 작성자 님의 편이 될거예요.

그리고 진료실 cctv법안 안된건 전에 현 여당인 국민의힘이 반대해서 안된거라 굥석열 불러봐야 의미 없습니다.
http://hnews.kr/m/page/view.php?no=56222
관련법안은 더불어민주당 김남국의원이나 이재명 당대표가 발의했을겁니다
7913 2022-10-11 18:46:46 5
근데 실질적으로 탄핵이 가능한가요? [새창]
2022/10/10 20:42:04
시위->보도->여론 더 악화->반복->지지율 더빠짐->조중동이 탈출각->국힘도 탈출각->내분+폭로->여론형성->탄핵
7912 2022-10-11 12:36:08 2
상처와 가치 [새창]
2022/10/10 23:01:08
조명+가구+소품빨임
저기에 두루마리 휴지 올려놓으면?
청소 어렵고 실용성은 제로고..
7911 2022-10-11 02:42:48 0
[새창]
ㅋㅋㅋ
다만 초보만 살작 벗어나도
저렇게 쓰는 화랑이나
저런 폴은
그냥 뚝배기 깨짐.

화랑 무한콤보는 금방 털리고
폴의 단순기는 금방 막히고.
7910 2022-10-10 11:51:05 1
사업자 대출 편법써서 부동산 구입한사람 대가리 깨질예정 blind [새창]
2022/10/09 21:45:04
imf외환위기도
국민들 과소비가 문제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음.

그냥 빡대가리들..
7909 2022-10-09 15:34:31 2
고속도로 칼치기의 최후 [새창]
2022/10/09 13:09:47
이제 이런일 있으면 약한거 아닌가 의심부터 듬
마약청정국 아님
7908 2022-10-09 15:32:47 11
[새창]
이런건 웃대 가면 자랑스러운 웃대인이라고
명예스러워 할텐데 여긴 오윱니다.
누울 자리 보고 땅을 파셔야..
7907 2022-10-07 20:50:36 2
성남시 의료원 민영화 추진 중 [새창]
2022/10/07 00:05:59
성남시민들.. ㅅㅂ..
7906 2022-10-07 18:03:54 1
모두가 불행하면 불행을 느끼지 않는다 [새창]
2022/10/07 14:59:18
그쵸
그셰끼들, 쪽바리새끼와 그 일당들만 정말 잘 족치면
정말 이렇게 생각해도 아무 문제되지 않는 사회가 만들어지리라 봅니다.
정말 별것도 아닌걸로 정치인들이 좀 티격태격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벌 툭하면 나라 기업에 팔아먹는 새끼가 통수가 되질 않나
독재자 딸년이 공주놀이 하려고 통수되질 않나
칼잡이 백정새끼가 도사말듣고 나라를 난도질 하질않나..

사실 현대 한국에 의식주가 부족하진 않다고 생각해요.
굳이 값비싼차로 허세를 부리지 않아도
굳이 강남한복판 한강뷰 아파트를 사지 않아도
적당한 노동과, 노동의 가치의 존중만으로도,
사실 우리는 충분히 즐거운 삶 살 수 있죠
7905 2022-10-07 17:57:44 4
모두가 불행하면 불행을 느끼지 않는다 [새창]
2022/10/07 14:59:18
ㄴ그쵸 저도 정통 보수로, 외노자들 극혐합니다.
제발 우리 청년들 비싼값에 써줬으면 좋겠어요.
월 700주면 고된일 마다할 사람 없죠.

이 모든게 사실 MB정부, 그리고 그네당 그 이전부터
낙수효과같은걸 주장하던 그놈들짓거리죠.
고용 유연화랍시고 쉽게 해고해 버리고 노동자들 짓밟고
언론으로 버티는 노조를 강경노조라며 갈라치기 하고
그렇게 노동가치, 특히 1차산업의 노동가치를 하락시키고
싼값에 사람 써먹고, 특히나 외환위기 이후는 비정규직을
대량 생산해서 외노자나 내국인이나 할것없이 똑같이 만들어 버렸죠.
그리고 재벌들은 톡톡히 챙겼고, 기업들은 이익내서
부동산 투기를 하고 귀족처럼 살면서 정치인과 결탁해
이런 ㅈ같은짓들을 대대로 합니다.

이것이 중장년층이, 청년들이 만든일도 아니고
모두가 그새끼들, 그 정치인 년놈들, 그들과
결탁한 언론과 재벌들이 만든거라는걸
계속 알려야 합니다.

서로의 빵이 크다고 서로를 욕하기보다,
서로의 빵이 작다고 서로를 욕하기보다
중간에서 이간질하고 싸움 부추기는 쪽바리 원숭이새끼를
잡아 족쳐야 해요.

빵은 이미 큽니다. 충분해요
7904 2022-10-07 15:19:26 15
모두가 불행하면 불행을 느끼지 않는다 [새창]
2022/10/07 14:59:18
모든 세대가 시대와 환경에 맞춰 각각의 고충이 있는거죠.
라떼는 말이야라는 꼰대질도 문제지만,
꿀빨았던 기성세대들이라며 비교질 하는것도 틀립니다.

그러나 확실히 해야 할 것은
위에 나열하신것들도 대부분 시대가 흐르며
더 좋아진 사실은 인정을 해야 합니다.

예전엔 야근수당같은것도 없었구요.
예전보다 야근하는 기업들 매우 줄었습니다.
특히나 단순노동같은경우 현재 대한민국은
외노자들이 떠안고 있습니다.

50대이상 기성세대를 뭉뚱그리는것도 오류가 있구요
그들이 이런 부정부패 세상을 만드는데 주역이라고
보기도 힘들죠. 한국이 이렇게 민주화를 이루어 내고
노동의 가치를 만들고 양성평등을 이뤄낸것도
50대니까요.

포커스를 이렇게 세대간으로 맞추면 아무리 해결하려 해도
해결이 안납니다. 부동산때문에, 탈세때문에 현재
젊은층의 상대적 박탈감의 작접적 원인은 아니라고 보구요.

개인적으로는 완전한 정보화 시대, sns시대,
모든게 달라진 패턴. 과거에는 잘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잘사는지, 예쁜 사람들이 얼마나 예쁘고 잘났는지
알 수가 없었는데 요즘같은 시대는 아주 비교가 쉽고
소비의 패턴도, 그리고 자신의 현재상황에 대한
비교도 너무 쉽죠.

그리고 신흥 젊은 부자들이 많이 생긴것도 이유입니다.
과거에는 재산이 대부분 가문을 구성하는것으로 이어졌으나
부동산도 마찬가지지만 젊은층들의 사업과 사업영역의 확장.
온라인거래, 서비스업 등으로 솔직히 중산층 부자가 많아졌어요.

거기에서 나오는 박탈감이 50대나 노인들이 만든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북유럽이나 북한처럼 재산을 공공화 할 수도 없는것이고
어쩌면 시대의 흐름에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상대적 박탈감이라고 봅니다.

부동산투기가 없고, 과외가 없으며, 비리가 없다고 이런문제가
밠생하지 않는것도 아니예요. 어차피 발생 할 문제였습니다.
선례가 과거에 있지도 않았고,

모두가 힘써서 이 문제에 재한 근본적인 이유를 캐야하는데
청년들은 장년들 욕하고, 장년들은 청년들 탓을 해봐야 하무 의미가 없죠.
사회적 인식과 인식의 개선,
sns를 어떻게 봐야 하는건지에 대한 철학의 공유
인권과 의식주에 대한 개념의 재정리와
이를 받쳐주는 복지가 중요한
복잡한 방적식을 풀어야
약간이라도 해결의 기미가 보일겁니다.
7903 2022-10-07 14:56:29 28
우리 부모님세대는 잠은 언제잔거임? [새창]
2022/10/07 09:22:34
요즘 청년들 취직 결혼 힘들다 살기 팍팍하다 뭐 다 좋은데,

그렇다고 8~90년대 기성세대들이 경제호황이니
꿀빨던 시절이고 대학나오면 모셔가던 시절이라며
당시를 미화하며 비교질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음.

단언컨데 그 당시로 청년들 보내면 3일도 못참고
사람 죽인다 거품물다 기절함.

이제 대학생 졸업반 정도 된 여학생들은 애 포대기에 업쳐매고
밤새 젖먹이다 새벽에 일어나 애 젖먹이고 밥짓고 신랑출근 상차리고
지금처럼 좋은 식세기 청소기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제습기 있던 시절도 아니고 그러고도 시어머니,
시댁 가족들 눈치란 눈치는 다 보며 살아야 했고

그 남편은 열악한 노동법에 합법적 내리갈굼과 폭력에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악착같이 이악물고 몸으로 정신력으로 버티며 회사를 다니는게
평범한 가정이었고.이보다 못사는 집들은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았음

그걸 막겠다, 사람답게 살아보자 만든게 노조고
만연한 강간과 폭력과 성희롱과 차별때문에 만든게 여가부고
애들한테 제식훈련 시키며 빨갱이 교육시키던걸 막아보자던게 전교조고
그 모든 국가와 권력의 폭력으로부터 국민을 지키겠다 몸바친게 운동권인데

전교조, 노조, 여가부, 운동권.. 모두 다 부정적 단어가 되어버린
현재가 참 ./..
7902 2022-10-06 13:09:13 1
교회에서 나눠준 주를 위한 3종 간식 [새창]
2022/10/06 02:02:00
예수님, 하느님이 있다면 제일먼저 지옥불에 보낼 인간들이 현재의 신도들이죠.
예수님 섬기고 하느님 믿으라 했더니
목사 셰키를 믿고
복음을 전파하고 광장으로 나아가라 했더니
바벨탑을 쳐올리고
10계명따윈 가볍게 무시하고
이웃의 재산을 탐하고 간음하는게 목사니

아주 지들이 신이여..
당장 물이든 불이든 벼락이든 재림이든 해서
저 이단들을 쓸어버려야 하는데
세상 조용함.

신이 없는 이유
7901 2022-10-06 12:56:21 1
9월 외환보유액 한달 새 196억↓…금융위기 이후 최대 감소 [새창]
2022/10/06 08:05:28
정해진 수순이긴 할겁니다
안가면 진짜 ㅈ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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