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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5 2022-10-23 14:01:36 0
월성원전 저장수조, 조사단장 "새고 있다" [새창]
2022/10/21 22:42:53
지들 동네에 방사능 오염수가 줄줄새고
지들 놀러가는 오염된 해변에
지새끼 물놀이하고
지들동네 감상선암 환자가
다른동네보다 두세배나 높게 나와도

그래도 찍지 원전하자는 새끼를
7944 2022-10-23 13:50:05 0
자위 하다가 벽 부신 여자 [새창]
2022/10/23 00:54:04
ㅋㅋㅋ
저 벽은 저런걸로 붙는 벽이 아닙니다 ㅎㅎ
어쩌다 떨어졌는데
사기치는듯
7943 2022-10-21 03:09:02 0
오는 22일 계획되어있는 행사 [새창]
2022/10/20 17:59:44
사진찍는 아재입니다
정말정말 아무 의미없고 볼것도 없는
변태 할배 할저씨들의 욕망의 딸딸이쇼에 가까워요.
모델님들도... 그냥 행사 자체가 안타까워요..

장소가 보통은 풀밭,, 강에 바위 위.. 등인데..
뭐 라이팅이 있는것도 아니고
대낮에 바위에 날씬한 아주머니? 올려놓고
기괴한 포즈나 너무식상한 포즈 만들고
그걸 좋다고 몰려가며 찍고..
철학적 예술적 고찰이 있는것도 아니고
벗은 여자 보고 사진으로 찍으려고
줄서서 돈내는 수준 딱 그거예요.
내가 다 부끄러움.

차라리 아프리카에 별풍쏘면
어리고 예쁜 스트리머가 애교라도 부려주지..
저건 뭐.. 하..
7942 2022-10-21 03:00:46 2
[새창]
뭐 단속 걸려도 주머니에 몇푼 질러주면 뭐..
7941 2022-10-21 02:59:48 1
유품정리사가 말하는 죽어서도 용서 받지 못하는 죄 [새창]
2022/10/20 13:57:48
111
아마도 올려주신 사건을 토대로 만든 이야기 같은데
에세이 형식을 빌려 마치드러난 사실처럼 묘사하는건
소설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내용엔
[가난] 도[성탄절]도 없고 [딸아이] 도 없습니다
이런것들은 눈물 짜내기 위한 도구로 사용된것 같아요.
이런게 더 악질이지 않나 싶어요.

진짜 돌아가신 분들이 보기엔 .. 자신의 이야기를
각색해서 눈물 짜내는 도구로 사용했다면..
7939 2022-10-20 15:30:20 21
유품정리사가 말하는 죽어서도 용서 받지 못하는 죄 [새창]
2022/10/20 13:57:48
온라인에 믿도끝도 없는 글들을 많이 보다보니
이런게시글 조차 의심이 드는데,

보통 에어컨 배관이 그정도 튼튼하지는 못해
성인 사람이 매달리거나 잡아당기면 죽 늘어지거나
에어컨이 떨어질 위험이 큽니다.

별걸이 에어컨 분해청소 한번이라도 해본사람은
알거예요 피스 몇개로 브라켓 박혀있고 에어컨 자체도
가볍습니다. 브라켓 손으로 뒤집으면 금방 휘어져요

위 이미지는 예시겠지만 위 이미지같은 구조면
배관이 오른쪽에서 부터 시작되어 중간부터 늘어집니다
이걸로 자살이 가능하긴 한가 싶습니다

두번째로 4살 아이를 목매달아 숨지게
하기는 불가능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성인은 체중때문에 걸리면 그렇다 쳐도
아이는 체중이 가벼워서 목매달면
정말 한참동안 몸부림을 칠겁니다.
그걸 보고있는 부모는 초특급 사이코 아니면
불가능해요.

아니면 기절시키고 목을 매달았을까요...
그건 더 더 잔인하고 이상한 스토리구요..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아동을 목매달아서 보냈다라는건
내평생 듣도 보도 못했어요. 그동안 있었던 사건중에
엄마가 베개같은걸로 질식시켜 보냈단 소리는 들었어도..
따지고보면 너무 비인간적인 이야기 입니다.

가능했다 하더라도 왜 넥타이를 2개를 벽에 달아 사용하나요
먼저 보내고 그 줄로 하면 모를까.

도구도 이상해요. 보통 넥타이는 소설속, 혹은 사건속
회사원들 이야기죠...

침대위 에어컨에서 목을 매달았다구요..?
낮아도 삶의 의지가 없으면 가능하다구요?
쇼생크 탈출 마지막 장면쯤에도 나오죠
발버둥을 치기 때문에 의자위에 올라가서
발판을 넘어트리는 식으로 해야 가능하죠.

자영업을 하는 저는 넥타이가 집에 없다시피 합니다
회사원이나 사무직을 해야 넥타이가 여러개 생기죠
저 환경에서 도구를 에어컨 배관에? 넥타이로?
좀 이상한 부분이 많아보여요. 각색이 많이 되었다거나.

곰인형, 성탄절 등 온통 자극적인 소재에
소프트한 이미지를 덧댄것으로 보여요.

세모녀 사건같이
저정도 사건이었으면 뉴스를 탈 수 밖에 없고
에어컨 배관으로 목매달 수 있었다면

뉴스가 단한건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에어컨 배관으로 목매달아 숨진경우는
대한민국 에어컨 시스템으로는 불가능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아프리카 가난한 아이들로 장사하는 유니세프처럼
7번가의 기적같은 ㅈ같은 영화로 눈물 빼 장사하는 그들처럼
책 팔아먹기 위한 소설같은 이야기는 아니었을까
하는 의심이 드네요.
7938 2022-10-20 13:40:17 1
카카오가 본받아야 할 조선시대 백업시스템 [새창]
2022/10/20 11:31:35
두번째 백업은 광해군때...
7937 2022-10-20 13:35:57 0
약혐) 햄스터 기르면 한번쯤 겪는일 [새창]
2022/10/20 11:51:11
사실 햄스터뿐만이 아니라 많은 동물들이 그렇고, 인간이라고 다를까요.

오래사는 햄스터 수명이 2~3년.
인간으로 따지면 1년이 40살정도

인간아기 남녀 한쌍을 50평 아파트에 가둬놓고
평생 밖을 못나가게함. 먹을건 던져줌.
아무것도 배운적도, 본적도 없고
그렇게 2세대, 3세대 가면
인간이라고 다를까.
7936 2022-10-20 13:24:27 5
약혐) 호주의 기후변화 시위 행진.mp4 [새창]
2022/10/20 11:09:39
한국도 올해 대선과 동시에 버스 떠났습니다.
어찌보면 마지막 기회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잘만 하면 세계적 기후위기에
한국만은 기후기회였을 수도 있는
정말 중요한 때였는데.

역사적으로 기록될겁니다.
2022년 2찍들의 멍청하고
욕심많았던 투표 때문이었다고.
7935 2022-10-18 14:27:19 4
故박원순 시장-여비서 주고받은 ‘텔톡 대화’ 일부 공개돼 [새창]
2022/10/17 14:06:38
오거돈이랑 안희정은 잘못한거 맞는데,
ㅈ같은건 국힘이랑 잣대가 시발 존나 너무 완전 달라.

그새끼들은 별 개변태짓 강간을 해도 조용하고
이족은 그루밍이니 2차가해니 별... 하...
7934 2022-10-18 14:26:03 0
故박원순 시장-여비서 주고받은 ‘텔톡 대화’ 일부 공개돼 [새창]
2022/10/17 14:06:38
설령 니맘대로 생각해라, 라며 약간의 방관과 은밀함이 있다손 치더라도
성범죄랑 아예 상관없죠.
7933 2022-10-17 14:58:43 0
루이14세의 무서운 사실 [새창]
2022/10/17 10:27:01
살균은 잘 했고 영양도 잘 섭취하긴 했겠죠..
7932 2022-10-17 14:56:00 74
故박원순 시장-여비서 주고받은 ‘텔톡 대화’ 일부 공개돼 [새창]
2022/10/17 14:06:38
[그나저나 빨리 시집가야지]
[내가 아빠같다]

시장님 텔레그램에서조차 벽 확실히 치셨는데
어째서...

저여자는 죽을 때 까지 죄책감 가지고 살아야지.
7931 2022-10-16 14:04:39 10
[새창]
박통 정권때 태블릿pc를 뉴스룸 손석희가 보도하지 않았다면 늘 그래왔듯 묻혔을 겁니다. 손석희의 자신이 평생 쌓아올려 만든 인지도와 저널리즘 이미지가 그 보도를 부정하지 못하게 만든거죠.

이에반해 현재는 아쉽게도 그런 저널리스트도, 기자도 언론도 없습니다. 사건이 어마어마 하더라도 조용히 묻힐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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