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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12-09-27 12:08:42 23
우리 모두 술먹고 사고친거 하나씩 말해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9/27 11:33:22
그냥 버스정류장에서 잤는데 죽은줄알고 사람들이 졸라 신고함. 소방차.경찰차 다옴. 소방관이 깨워서 깻는데 안깬척하고 구급차타고 튐.
14 2012-09-27 12:05:08 0
옆집에 예수쟁이 사는 썰 [새창]
2012/09/27 11:16:27
마릴린맨슨cd가 어디잇더라
13 2012-09-27 11:51:05 5
다운계약서 에대한 공인중개사답변 [새창]
2012/09/27 11:48:43
법적인 판단은 사법부에 맡깁시다. 지가 판사도 아니고..이게 법정갈 일도 아닌데 참..
12 2012-09-27 11:48:34 1
안철수 당선되면 근혜공주 똥줄타겠구만 [새창]
2012/09/27 11:19:37
안철수의 다운계약서는 그냥 다운계약서.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죠.그 죄만큼 욕먹고 죄값을 치루면 됩니다.이 산건을 확대/축소되는 건 옳지않습니다.그로인한 지지나 지지철회는 개인의 의사잉뿐이죠. 문제는 이 글에서 지적한대로 모든 후보에게 검증수준이 높아졋다는 것입니다.문재인 박근혜도 자유로울수가 없습니다.누구에게 불리할지는 뻔한거 아닌가요? 이제 그분은 자기는 모른다는 둥 이미 처리되엇다는 둥 개소리는 못하겟네요.안철수가 파도를 한번 탓다면 그분에게는 쓰나미가 몰려올겁니다.두고봅시다.
11 2012-09-26 21:06:40 12
박근혜 측근" 젊은 여성들이 박근혜 질투 하는거 같다" [새창]
2012/09/26 17:47:37
기본적으로 여성들이 남성보다 정의로움과 도덕에 민감하게 반응함.잘못된 질서나 방식에 순응하지 않고 반항함.실제로 나꼼수최대청취층이 30대주부임.여성들 힘을내세요.같은 여자라서 뽑아야된다는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10 2012-09-25 15:51:04 0
선거시간 연장에 묘한 물타기하는데. [새창]
2012/09/25 14:28:08
//금메달리스트
정당의 목적은 정권창출이 맞습니다. 그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것은 아닙니다. 제가 지적한부분은 철학과 신념이 바탕이된 정권창출이 아닌 맹목적인 정권창출이라는 겁니다. 마치 그 행태가 이윤창출을 위해서 악행을 일삼는 악덕대기업과 유사하다고 한거죠. 철학이 빠진 자리는 전략만 남습니다. 실제로 새누리당의 정책이나 대응방식을 보면 그들이 내세우는 철학과 모순되는 지점이 너무 많습니다.하지만 전략적관점에서 따져보면 맞아떨어지죠. 대선정국에서 정준길.김재원 처리방식. 과거사논쟁 처리방식. 광폭행보 모두 정치활동이라기보다 전략에 가깝습니다. 전략자체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들에겐 우리가 이겨야한다는 것만 있을뿐 국민이 이겨야한다는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9 2012-09-25 15:08:44 1
선거시간 연장에 묘한 물타기하는데. [새창]
2012/09/25 14:28:08
애초에 새누리당이라는 조직은 정권창출이 목적인 기업이나 다름없음.정치철학이니 신념이니 이딴거 없음.문제일으키는 정치인가차없이 자를수잇는건 전략적가치로 사람을 대하기때문.투표시간연장반대나 과거사사과발언도 마찬가지. 전략적으로 유리하니까 욕먹어도 하는거뿐 다른 이유없음.골목상권 다 죽여도 돈벌면 커널링하는 대기업의 효율성논리와 다를거없음.고로 국민이라는 개념은 새누리당사전엔 없다.
8 2012-09-25 14:53:23 6
선거시간 연장에 묘한 물타기하는데. [새창]
2012/09/25 14:28:08
투표시간연장반대는 절대 논리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함. 민주주의를 부정하기 때문에 어떤논리건 자기모순에 빠질수밖에 없음. 그렇기때문에 상대방의 부정을 들추려하거나 거짓말쟁이로 만들어서 논점을 흐리려고 함. 존나 애잔함.
7 2012-09-19 20:52:25 1
유토피아 안철수 안토피의 발언보면 진짜 정치모르는 단순한놈이다. [새창]
2012/09/19 20:41:32
노무현과 안철수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
그때 당신의 재벌개혁과 지금의 경제 민주화가 같은 수준이라고 보는 거임?
지금은 새누리당도 경제 민주화를 외치고 있어.
이게 민의라는 거야.
반대했을 때 노통때의 리스크와 지금의 리스크는 차원이 달라.
6 2012-09-19 20:45:30 0
나는 안철수의 기자회견을 보고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새창]
2012/09/19 19:10:12
다시 말씀드리지만 안철수는 오늘 정치인이 되었습니다. 기존의 틀로써 정의가 불가능합니다. 자연인으로 분석하는 것이 맞겠죠. 그렇다면 그의 공약을 읽어보셨습니까? 아직 나오지도 않은 안후보의 공약에 대해서 중도파라고 정의하는 건 올바른 겁니까? 님의 해석이 정답이라고 확신할수 있습니까? 그리고 노통과 안철수를 비교하시는데 옳지 않습니다. 님이 말하신 스탠스에 맞추면 중도파 정치인들은 다 노통과 같은 겁니까? 정치가 무슨 혈액형도 아니고 그렇게 몇가지 논리로 완벽하게 분류가 안되죠. 노동계에서 보는 안철수의 우려같아서 수긍은 가네만 너무 나가셨네요.
5 2012-09-19 20:34:43 0
나는 안철수의 기자회견을 보고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새창]
2012/09/19 19:10:12
안철수는 오늘로써 정치인이 된 사람입니다. 정치학적인 분석은 지금으로써는 무의미합니다. 님의 틀안에 안철수를 끼워맞추지 마세요.
4 2012-09-19 20:29:33 0
나는 안철수의 기자회견을 보고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새창]
2012/09/19 19:10:12
이 정도의 반론이 아니라 토론의 주제자체가 서로 엇갈려나갔다는 겁니다. 님은 안철수를 중도자유주의라고 규정하고 말씀을 시작하셨죠. 그러니까 이야기가 안통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안철수가 왜 중도자유주의자인지를 설명하는 것이 먼저죠. 다른 사람들도 다 님처럼 안철수를 규정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얘기가 자꾸 비뚤어지죠.
3 2012-09-19 20:24:40 0
나는 안철수의 기자회견을 보고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새창]
2012/09/19 19:10:12
모든 사람을 그렇게 정치공학적 프레임에 가둬서 생각할 수 있나요? 안철수에게 가서 물어보세요. 너의 이념은 뭐냐 너의 사상은 뭐냐
딱딱 교과서대로 나옵니까? 안철수의 문제의식의 지점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시는데 그건 선비레비님이 안철수라는 개인을 너무 쉽게
판단했기때문에 생긴 오류라고 봅니다. 안철수가 정치에 대해 이야기한건 책한권과 기자회견 한번이 다입니다. 확신하기엔 너무 이르지 않나요?
2 2012-09-19 20:19:36 0
나는 안철수의 기자회견을 보고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새창]
2012/09/19 19:10:12
그렇다면 그또한 모순이 되는 것이 애초에 안철수의 부상이 정치적이념이나 논쟁에서 예외인 인물이었기 때문에 시작된 것인데
그것때문에 안철수가 문제라고 할 수 없죠. 그러면 지지한 사람들의 문제입니까? 안철수는 정치인이 아니었고 그런 포지션을 가져야 할 어떠한 의무도 없는 사람입니다. 기존정치세력의 실패를 안철수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은 (물론 걱정에서 하는 말인건 알지만)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1 2012-09-19 20:11:26 0
나는 안철수의 기자회견을 보고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새창]
2012/09/19 19:10:12
오늘 기자회견에서 참여정부에 대한 평가질문에 대한 답을 안들으셨나보네.
권력이 자본에 넘어간 것이 과오라고 분명히 말했음.
그리고 이제 선언문 읽은 후보에게 이것 준비안됐다. 저것 준비안됐다 면박주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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