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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2016-01-12 18:20:00 6/4
오유에서는 뭘 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입니다.(n프로젝트 관련) [새창]
2016/01/12 17:45:39
솔직히 말씀드리면 일베나 오유나 이 헛소리 나온게 N프로젝트 때문입니까?
N프로젝트 안하면 외부에서 '아~ 오유는 여론조작안하는 건전한 커뮤니티네'' 이럽니까?

무슨 글하나 쓸 때마다 디씨에서 내 글을 어떻게 평가할까 생각하면서 쓰는거 아니잖아요.
내부에서 오유를 보는 시각과 외부에서 보는 시각은 당연히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N프로젝트에서 중요한 건 외부에서 오유를 어떻게 보는지가 아니라
이 프로젝트가 당위성이 있는가, 효과가 있는가, 에 대해 토론할 때 아닙니까?
반대하는 근거가 외부에서 이상한 싸이트라고 본다는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554 2016-01-12 18:11:49 7/10
오유에서는 뭘 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입니다.(n프로젝트 관련) [새창]
2016/01/12 17:45:39
N프로젝트가 여론조작이라는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여론조작이라 하면 여론을 원하는 방향으로 왜곡된, 잘못된 정보로 속이는 행위를 말하죠.
N프로젝트가 그 정도의 전략성이 있나요?
다 같이 프로파간다 만들어서 뿌리기라도 하나요?
예전 십알단처럼 논리만드는 팀장이랑 인터넷에 살포하는 일개미라도 있나요?
아니면 일베처럼 기사내용 상관없이 조롱이나 비아냥 거리는 걸 즐기나요?

다시 N프로젝트로 돌아가면 네이버의 오염된 댓글이 많이 올라오는 기사에
추천과 비추천으로 자신의 의사를 밝히고 나아가 댓글을 적는 것 뿐이죠.
어떤 내용으로 적는지와 N프로젝트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기사에 링크를 따서 읽기를 유도하는 것뿐 그외에 어떠한 강요도 없습니다.

이게 여론조작이라고요?
왜 일베가 ~노~노 거려서 말할때마다 망설여지는 상황과 같아지는 건가요?
왜 그들이 만들어놓은 프레임에서 허덕이면서 방어하기 급급하나요?
그렇게 한명한명 입다물고 울타리안에서만 놀면 세상이 변합니까?

반드시 동의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반대할 수 있어요. 싫어할 수 있고요.
다만 해라 하자마라 하지마세요.
그건 당신의 권리가 아니에요.
제가 지나가는 사람 맘에 안든다고 집에가라고 할 수는 없는거잖아요.
그냥 지나갑시다.
어차피 스스로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면 사라질 것을 왜 그렇게 집요하게 늘어집니까
553 2016-01-12 16:31:04 9
[N]권노갑 탈당선언…더민주, 호남에 김대중 상징성 잃게 돼 [새창]
2016/01/12 15:13:42
N하나에 무슨 정치적인 의미가 있나요?
N이 프로파간다라도 되나요?
N을 붙이면 달아야하는 댓글의 방향이 있나요?
N에 동참안하면 안되는 강압성이 있나요?

싫어할 수 있죠. 반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색이 있다, 여론몰이다 라는 주장은 실체가 없습니다.
이는 ㅇㅂ가 댓글다는 형식과 오유의 댓글다는 형식의 유사점만 보고
그 내용까지 동일시하는 오류라고 봅니다.
552 2016-01-12 16:25:59 1
"가만히 있으라" 전형적인 몰이형태의 댓글 [새창]
2016/01/12 15:56:51
위댓이 약간 문제가 있는게
나는 맘에 안들어 그러니 너도 하지마! -> 나는 맘에 드는데 맘에 안들어하는 너는 국정원 직원이냐?
이 컨택스트가 있어서 나온 말이죠.
그냥 있는 사람한테 정원이니?라고 하지 않죠.
551 2016-01-12 16:20:43 0
[새창]
적당히 흘려야 밥맛이 나지
용해작업처럼 극단적으로 땀을 많이 흘리면 맛이 없겠죠ㅠㅠ
550 2016-01-11 18:51:26 3
[새창]
이런 댓글은 분쟁만 일으킵니다.
싸움 붙이지 마셨으면 합니다.
549 2016-01-11 18:06:52 18
[새창]
동의하건 동의하지않건 그건 자신의 마음이죠.
중요한 건 강압의 유무죠.
프로젝트하는 사람들이 댓글내용 적어놓고 이방향으로 적어라 마라하는게 아니잖아요.
심지어 쓰자 말자고 얘기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뉴스 링크따는 정돈데 뭐가 그리 큰일인가요?
여론조작이요? 무슨 여론이요? 무슨 방향성이 있나요?
무슨 프로파간다가 있고 프레임을 짜서 전략적으로 접근하나요?
이 중에 하나라도 n프로젝트에 해당되는 사안이 있나요?
이것도 없으면서 무슨 여론을 조작한다 만다 하십니까들
일베나 국정원이나 댓글로 여론조작하니까 댓글달기 운동은 여론조작이다?
왜 그따위것들의 프레임에 말려서 자기검열을 해야합니까?
마치 일베가 ~노~노 거려서 평소에 쓰던말도 망설이게 되는 것처럼 되는거죠?
그게 그새끼들이 바라는 것이고 입다물게 하는 것이란걸 못 느끼시나요?

싫으면 그냥 싫어하세요. 대신 하지말라고할 권리는 없어요.
왜 없는 권리를 행하려고 하시나요?

저는 n프로젝트를 하건 말건 솔직히 별관심없어요. 애초에 네이버를 갈일이 없으니까
근데 이런식으로 매번 하니마니 논쟁이 벌어지는건 정말 신물나네요.
냅둡시다. 어차피 가치가 없으면 사라질 게시글 하나로 남겠죠.
게시글 하나 적는 게 그리 대단히 위험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548 2016-01-11 11:50:59 1
[단독] 유시민-전원책, '썰전' 새 식구 합류…오늘(11일) 첫 녹화 [새창]
2016/01/11 10:59:04
오마이갓 시민형ㅠㅠㅠㅠㅠㅠ
썰전 끊은지 꽤 됐는데 다시 봐야겠군요~~~
547 2016-01-10 22:15:38 1
(자막) 북한 수소폭탄 실험 성공 축하하는 미국 시민들 [새창]
2016/01/10 15:43:46
유머기도 하지만 설문조사의 허구성에 대해서도 알수 있는 인터뷰네요.
실제로 사전에 정보 혹은 질문을 조작하면 원하는 방향으로 조사를 끌어낼 수 있죠.
최근 파파이스에서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도 많이하죠.

툭하면 속여먹고 거짓말하고 왜곡하고 발뺌하는 놈들이 많네요.
결국 나쁜 정부는 국민이 똑똑해지는 걸 원치 않죠.
546 2016-01-10 01:12:13 1
[새창]
https://youtu.be/OaB8ae7IzWI
545 2016-01-08 13:05:44 2
[새창]
잘익었다니 다행이네요.
그래서 생마늘은 어디에 좋아요??
544 2016-01-07 17:34:40 133
결국 이 모든 똥을 싸놓은건 박영선 이었군요. [새창]
2016/01/07 13:23:28
다시 한번 김어준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박영선 이미지 좋았을 때도 각을 세우고 위험하다고 경고했죠.
543 2016-01-07 01:16:57 5
대구 출신 어느 여성의 일침 [새창]
2016/01/06 21:25:52


542 2016-01-06 19:39:58 8
[님과함께최고의사랑]윤정수♥김숙 캠핑장 편 [새창]
2016/01/06 13:44:13
불 피워도 돼나? 낙엽있어서 엄청 불안하네
541 2016-01-06 18:39:47 4
방해 받아도 화낼 수가 없음.gif [새창]
2016/01/06 09:20:56
내 끄야! 내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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