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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 2017-08-31 06:06:04 0
논문을 쓰는 중입니다. [새창]
2017/08/30 20:29:24
우리 말로 쓰셔도 됩니다. 다만 학계에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의 비율과 한글과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의 비율을 비교해보시면 영어로 쓰고 싶어지게 되실 거에요. 여기다 영향력 팩터까지 곱하면..?!
1793 2017-08-31 06:02:39 8/40
미국의 차세대 교통수단 하이퍼 루프 [새창]
2017/08/29 09:59:07
이론 상으론 좋은데 테러나 자연재해에 너무 취약하다는 점이 문제가 될 듯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적용할 이유가 없는 기술이라는 점도 문제가 되지요 ㅋㅋ
1792 2017-08-31 04:00:00 0
[새창]
글 전체를 요약했을 때, 선택과목으로 하자는 것이 중심 생각으로 판단해서 아래 한숨 짤방을 달아두는 것은 적절하지 못한 읽기가 아닌가 합니다.

어차피 작금의 나형 수능으로 대표될 수 있을 문과 수학교육이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데 효과가 없다면, 배울 가치가 없다는 말에는 동의하실 겁니다. 다만, 분명 이과 관련 전공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산수 이상의 문제풀이 스킬은 삶에 필요가 없겠으나, 논리적 사고 능력과 실제 현상의 양적 추상화, 수치적 감각을 함양하는 것은 중요할 겁니다. 원 글쓴이는 수학교육과 교수로서, 이 분은 계산 문제 풀이와 정답율의 측정이 아닌 다각적인 수학적 사고 능력을 키워주고 평가할 교육 체계를 만들고 연구할 의무와 책임을 느끼고 계실 것이고, 이에 대한 생각을 풀어 놓으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순하게 대안 없이 수학은 선택과목인 것이 옳다 라는 것이 아니고, 절대평가냐 상대평가냐 를 왈가왈부 하기 전에 수능의 문제 해결 능력은 대학 교육을 받으려는 모든 사람에게 필수적인 소양으로 보기 어렵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네요.
1791 2017-08-31 03:48:43 3
아린이는 언제쯤 베오베를 갈 수 있을까? [새창]
2017/08/30 19:12:38
늦은 새벽 옴걸의 베오베 입성 축하드립니다 ㅋㅋㅋㅋㅋ
1790 2017-08-30 15:55:01 0
피크닉 라이브 소풍 아이유의 팔레트 [Extract] [새창]
2017/08/30 15:29:47
이 분 예전에도 저작권 관련 리플 받으시고 요샌 캡쳐만 올리시더니 이번엔 음원을..
1789 2017-08-30 15:28:08 1
[새창]
옥수역 vs 남산타워랑 서울대 정문 vs 신공학관이 3차원적으로 거리가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1788 2017-08-30 11:05:13 5
논문무임승차와 창조과학은 되구 건국절 이승만 찬양은 안되는군요.....ㄷ [새창]
2017/08/30 10:50:55
쟁점에 서 있는 사람, 판단하는 사람, 여론을 만드는 사람 모두 과학자가 아니라 정치인이니까요. 사실 그네들은 대한민국의 학문적 지식기반 체계가 어찌 되든 별 관심 없을 겁니다. 비단 과학 뿐 만 아니라 전반적인 분야에서요. 나라를 통치하는 자 들에게 학문에 대한 제대로 된 철학이 없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1787 2017-08-30 10:55:41 0
[새창]
일상 용어와의 괴리 때문에 고통 받는 과학 이론들: 카오스(혼돈) 이론, 불확정성의 원리, 무질서 (엔트로피) 에다가 진화도 추가 해야겠네요 ㅋㅋㅋ
1786 2017-08-30 10:52:42 1
아이돌 입덕의 기준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8/29 23:33:06

youtube 추천 동영상에 지분율이 올라갈 때요 ㅋㅋㅋㅋ 간혹 안 찾아본 그룹들도 "k pop 걸그룹' 카테고리로 올라오긴 하지만 ㅋㅋ
1785 2017-08-30 05:31:40 14
[새창]
오믈렛이 과자 이름이기도 해요~ 달걀 오믈렛과 아주 달라요. 겉에 크레페 같은 것은 머랭을 기반으로 촉촉하게 구운 과자고 보통 생크림과 과일을 끼워넣어요.
1784 2017-08-29 03:29:35 4
수비드 뉴욕스트립 스테이크 해먹기 [새창]
2017/08/27 00:13:48
시어링을 하면서 살아나는 풍미와 수비드는 또 다르다보니 미 경험자 입장에서 멘트를 하기 애매하지만, 뉴욕스트립이나 안심, 립아이 같은 고급 부위는 시즈닝을 단순하고 덜 해서 (ex. 소금후추 끗)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좋다고 배웠고 또 그렇게 느낀답니다.
스테이크 시즈닝과 마늘을 저만치 올릴 거고 장시간에 걸쳐 슬로우쿡을 할거면 어깨살 처럼 조금 싸고 기름기가 적은 고기를 써도 충분히 만족스러운가 테스트 해보시면 어떨까 제안해봐요! 돈 아끼고 좋으니까요
1783 2017-08-27 13:03:12 9
여러분 마요네즈 바른 빵 안먹어용? [새창]
2017/08/27 00:18:02
거꾸로 생각하면 씨름선수를 할 정도로 몸을 불릴 생각이 없다면 안 먹는게 좋을 수도 있겠군요 ㅋㅋㅋ
1782 2017-08-27 12:14:18 1
닭백수 [새창]
2017/08/26 10:56:36
1/ 보통 육계랑 산란계랑 달라서 저친구는 백수에 모쏠이었을 겁니다..
1781 2017-08-26 18:55:19 1
공책이 많아요. [새창]
2017/08/26 13:07:17

문별?
1780 2017-08-26 18:50:39 0
상관관계와 인과관계가 일치하지 않는 재미있는 예가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7/08/26 12:02:09
예전에 니콜라스 케이지 영화 출연 수랑 자살인지 살인인지 희생자 수랑 비교한 거 있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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