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페스티벌도 많이 그렇게 하지 않나요 ㅋㅋ 얼리버드 티켓 판매 - 1차 라인업 발표 - 예매 시작 - 2차 라인업 발표 - 양일권 판매 종료 - 파이널리스트 발표 - 현장판매 뭐 이런 식으로... 라인업 신경 안 쓰고 갈 페스티벌만 가서 그냥 머리 잘 쓴 전략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사실 소비자 입장에선 좀 얍삽하긴 하군요 ㅋㅋ 구매물품의 상세스펙을 모르고 사라는 거니까..
왜 n차원인가 하면 한 가지 방빕으론 X = [y, y', y", ..., y^(n)] 라고 하면 y의 n계 선형 미분방정식을 X'=AX 꼴로 바꿀 수 있고, 위에도 언급된대로 임의의 해를 유일성 정리를 써서 X0 초기값(n차원)으로 차원이 최소 n이란걸 보이고, 추가적으로 n+1개 의 기저는 없다는걸 증명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