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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9 2018-04-19 01:30:23 1
완전탄성충돌일 때 = 충돌 시간이 0초 [새창]
2018/04/18 20:41:42
이상적인 용수철이 존재해서 변형 중 에너지 손실이 0이라고 가정할 수 있음. 물론 그런 용수철은 없죠. 마치 강체가 없듯이. (열역학 법칙 위배는 아닙니다. 0 이상일 것을 요구하니까)
이건 되게 정의의 문제같은데. 탄성 충돌을 에너지와 운동량이 보존되는 상호작용으로 정의했는데 그런 물질이 없다는 태클은 좀 이상함. 그렇게 따지면 강체도 없으니 충돌시간이 0이란 말도 이상하죠.
2258 2018-04-17 02:43:57 0
고도 계산하는 건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8/04/16 19:02:08
이런 올림피아드 류 과학 문제를 푸는 과정은
1. 문제를 수학적으로 모델링한다 / 2. 수학 모델에 공식과 법칙을 찾아 적용한다 / 3. 계산하여 풀거나 결론을 내린다.
이런 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이 과정을 기억해주시면 좋구요.

1. "구름을 형성하는" 의 의미는 기본적으로 수증기가 포화되어 응결된다는 뜻 입니다. 수식으로 쓰면 공기 온도 = 이슬점 이 되는 순간이겠지요. 즉 수증기가 포화되는 고도를 x 라고 하면,
25 - 10 * x / 1000 = 17 - 2 * x / 1000
2. 단순한 일차 방정식입니다.
3. x = 1000 을 얻을 수 있습니다.
2257 2018-04-17 02:32:08 0
[새창]
It hurts.
You're hurting me.
2256 2018-04-17 02:27:38 0
테스트용입니다 읽어보시고 피드백 부탁드려요;ㅁ; [새창]
2018/04/17 02:11:37
오래된 노래에 가산점은 왜 붙는 건지 잘 모르겠기도 하고... 7점을 기본점수로 보면 14점 가산점이면 차트 28등을 뛰어넘는다는 건데 너무 크지 않나여
2255 2018-04-17 00:27:47 0
노래 제목에 '침대위에서' 를 붙여도 야하지 않은 노래를 만들어보자 [새창]
2018/04/17 00:04:08

침대위에 쿠션
2254 2018-04-15 02:08:49 1
미래에 인공지능 로봇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된다면... [새창]
2018/04/14 19:24:30
반대일겁니다. 단순한 일은 로봇보다 사람이 더 싸거든요.
2253 2018-04-14 02:23:24 0
대학교 들어와서 수학,물리공부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8/04/13 12:42:37
조교나 교수님이 office hour를 운영한다면 찾아가보시고, 기초 수학 과정을 운영한다면 들어보시구요.
다만 어느 경우이든 "나 그냥 모루게소요" 하고 가는게 아니라 어디까지는 알겠고 어디에서 막히나 하는 것들을 고민해보고 찾아가세요.
2252 2018-04-13 15:47:38 1
다음주 신인 걸그룹 한팀 결정을 못했습니다 [새창]
2018/04/13 15:17:25
fromis_ 도 고민해주세요ㅋㅋ
2251 2018-04-13 04:47:04 4
친절한 쿡기자]"적당히 하라"는 닐로의 말, 적당히 트와이스나 듣겠습니다 [새창]
2018/04/13 04:20:33
요새 바이럴 무서운거야 편백나무ㅋㅋㅋ만 봐도 아는데, 그럼 전 음원사이트를 "고르게" 올라가야 하는 거 아닙니까..ㅋㅋ
2250 2018-04-13 04:45:55 4
친절한 쿡기자]"적당히 하라"는 닐로의 말, 적당히 트와이스나 듣겠습니다 [새창]
2018/04/13 04:20:33
개인적으로 근데 왜 화제가 안 되지 싶은건
멜론 빼고 다른 음원 사이트에선 저 밑에 쳐박혀 있었단거.. 왜 이건 시비를 안 건담
2249 2018-04-13 04:43:27 1
[단독 탐사보도] 닐로 '차트 1위' 新마케팅, 공정위 측 '위법 여부' [새창]
2018/04/13 01:04:50
근데 궁금한게 멜론 말고 다른 음원 사이트 성적은 안 언급되나여
2248 2018-04-11 12:27:28 1
공기 청정기 제작방법 [새창]
2018/04/11 01:05:43
아 물론 입자가 큰 흙먼지나 꽂가루에 대해서는 굉장히 효율적인 포집방법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필터에 비해 교환도 쉬울거구요.

물에 젖은 필터를 언급한 이유는 최근 화제가 되는 미세먼지라든가, 혹은 주로 공기청정기를 쓰는 분들이 담배연기 때문에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건데, 기포 상태로 물을 지나는 행위는 미세먼지나 담배연기 등에 약할 것 같아서요. 기포와 물이 접촉하는 것은 "접촉" 할 것을 전제로 하고 있으니까요.
2247 2018-04-11 12:24:28 0
공기 청정기 제작방법 [새창]
2018/04/11 01:05:43
어.. 그 물담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246 2018-04-11 11:04:28 0
[새창]
재미있는 점은, 대격변 때 인스턴스던전은 처음 9개 + 트롤 2개 + 용의영혼 3개 해서 14개였습니다. 다만 템렙이 낮은 아랫단계 인던이 버려졌을 뿐..
군단 던전은 처음 10개 + 카라잔 + 대성당 + 삼두정 으로 처음 시작에 1개가 많았지만 패치마다 1개씩만 추가되어 지금은 13개입니다.

달라진 점은, 패치가 되면 난이도 조정을 하고 드랍템렙을 높여서 안 버려지게 했을 뿐이지요... 격변 이후 복귀인데 인던이 너무 많아서 헷갈리는 것은 사실, 그때보다 우리가 6살 더 먹었기 때문이랍니다...흑흑
2245 2018-04-11 04:30:04 0
공기 청정기 제작방법 [새창]
2018/04/11 01:05:43
물을 통과할 때가 아니라 "물에 젖은 스펀지" 가 필터로 작용해서 공기 청정 효과가 나는 것 같습니다. 효과는 꽤 좋을 것이, 화재 시 젖은 수건으로 입 가리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지요(마른 수건은 효과가 없습니다). 기포 안의 먼지가 주변의 물에 흡착된다는 이론은 얼른 믿기가 쉽지않은데요.. 브라운 운동에 의해 물에 닿으면 표면장력에 의해 물에 남는다는 주장이라면 기포의 사이즈가 매우매우 작아야만 성립 할 것 같습니다. 스펀지가 아닌 금속제 망 등을 써서 기포를 발생시키고 공기정화 효과 실험을 하면 재밌겠군요.
극단적으로 기포가 엄청 크면 아무효과가 없을 거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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