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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00: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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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뒤섞여서 그런데, 화학 반응 등에서 안정한 것은 입자가 가진 에너지가 내려갔다, 혹은 전체 계가 교환할 수 있는 카드를 다 썼다...쪽으로 보시면 되고,
엔트로피가 높아지는 것은 무질서라고 해서 뭔가 혼돈 파괴 이런 게 생각나는데 사실 유용한 일을 할 수 있는 에너지가 많다 적다로 (엔트로피가 높으면 일을 할 수 없음) 별개의 개념입니다.
반응이 끝나서 안정해지면, 에너지의 기울기가 없어진 상태고, 외부에서 추가적인 에너지 공급 없이는 더 이상 에너지 불균형이 될 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