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변비엔 푸룬주스를 드세요 [새창]

안그래도 엄마가 변비가 심하다하셔서 건자두를 사드렸는데요.. 맛없다고 잘 안드시더라구요ㅜㅜ 다음엔 주스를 사드릴까봐요.

3885 2022-03-20 16:51:29 1

몽쉘 한 봉지 49만원.jpg [새창]

저도 애완동물 볼 때마다 부럽더라구요. 가만히 있어도 조건없이 사랑받고 밥만 먹고 잠만 자도 칭친받으니까..

3884 2022-03-20 16:47:20 0

천사를 만난 소녀 만화 [새창]

아까 나무위키로 성냥팔이소녀의 재림 봤는데.. 정화되는 기분이네

3883 2022-03-19 22:42:52 2

[새창]

세상에.. 무슨 싸이버펑크 결혼식을 보는 것 같네요ㅋㅋ

3882 2022-03-18 19:07:14 0

밀가루 끊기 vs 고기 끊기 [새창]

요즘 소화가 안되서 밀가루 들어간 음식을 안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참는게 많이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대체제가 있어서 버틸 수 있어요. 근데 고기를 포기하는건 상상이 안되네요.

3881 2022-03-18 19:04:20 0

자취녀의 신라면 [새창]

저도 역류성 식도염이라.. 라면 끊은지 오래됐네요ㅜㅜ 그래도 남이 끓인 라면은 항상 맛있어보여요ㅎㅎ

3880 2022-03-18 08:42:45 0

사는거 너무 힘들다. [새창]

고민게시판은 닉네임 가리고 익명으로 쓸 수 있어요. 한번쯤 속 시원하게 털어놓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저도 고민거리를 남들한테 이야기 잘 못하긴 하지만..

3879 2022-03-17 00:24:14 0

쉐프들은 상상도 못하는 요리 [새창]

회의 말랑한 식감과 면의 바삭한 식감이 의외로 조화로울지도? 회가 좀 아깝긴 하겠지만

3878 2022-03-15 11:43:20 0

BHC가 인수한 아웃백 근황 [새창]

런치 시간

3877 2022-03-15 11:42:53 0

BHC가 인수한 아웃백 근황 [새창]

립이랑 새우는 바뀐게 없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런치 줄인거랑 가격 올린건 좀..

3876 2022-03-13 12:44:31 0

인체의 희귀성 사진 [새창]

새끼발가락 다 되는거 아니었어요?

3875 2022-03-13 12:36:36 1

테스트 [새창]

재밌었어요ㅎㅎ

3873 2022-03-08 10:24:10 0

비의 깡을 듣고 극대노했던 박진영 ㅋㅋㅋㅋㅋㅋ [새창]

비가 노래가 좋아서 깡이 떴다고 생각해서 깡2가 나올까봐 걱정돼요ㅋㅋ.. 요번에 박재범이랑도 친분 생기고 지코랑 듀엣곡 낸것도 좋던데 제발 후배들한테 배웠으면 좋겠음

3872 2022-03-07 12:17:09 1

누가봐도 이말년딸..JPG [새창]

저는 지금도 가끔 말 많다고 구박먹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