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내 인생이 망했다고 느껴질때 [새창]

주변에 사람이 없어요ㅎㅎ 오래된 친구들은 다 떠났고 새로 사귄 사람들은 사회생활하느라 바빠요. 그렇다고 제 힘든 이야기로 그들을 더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새로운 사람 사귀는 건 이제 지겹고 무섭구요. 어차피 익숙해지면 처음부터 몰랐던 사람인것처럼 떠날텐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3914 2022-04-24 01:14:33 0

야구장 내 비빔밥 취식 논란. [새창]

후라이가 없다니 퇴장감이다

3913 2022-04-22 13:10:49 3

일본에서 찍은 K 드라마 [새창]

전 전소민님 생각났네요ㅎㅎ

3912 2022-04-19 23:58:21 0

혼자사는 여자집에 침입한 강도, 도둑질에 그치지 않고... [새창]

무슨 시트콤인줄ㅋㅋㅋㅋ

3911 2022-04-19 23:50:24 5

정우성이 조폭 영화를 찍지 않았던 이유 [새창]

조폭연기를 안하는 건.. 욕을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아수라에서 욕 진짜 못하던데

3910 2022-04-19 01:12:49 0

10대 여고생들이랑 얘기하다가 깜짝 놀란 윤하.JPG [새창]

윤하 요즘 근황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ㅎㅎ

3909 2022-04-19 01:08:23 0

[발암주의] 오늘자 블라인드 진상 [새창]

본사가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ㅋㅋ 어디 전화비 낭비해가면서 실컷 열내봐라

3908 2022-04-15 13:54:54 1

썸타는 중에 다른 여자 만난 남자 [새창]

감정 있어도 못해요

3907 2022-04-15 13:49:16 4

아줌마가되면..(약17금? [새창]

저도 이걸 농담이랍시고 하는게 너무 싫더라구요. 가족 아니면 누구랑 하라는 말인지..

3906 2022-04-14 20:33:41 5

펌) 34살 먹고 첫직장생김 내 썰들어줘라.jpg [새창]

이 썰은 볼 때마다 기흉 때문에 주작같음. 수술할 정도로 기흉이 심한 사람이 뛴다는게 말이 안됨.. 참는다고 참아지는 게 아니라서

3905 2022-04-14 11:10:11 2

형들 안녕 요즘 피자가 너무 비싼거같아... [새창]

닉네임은 굶주리셨는데 상관이 없으시다니ㅜ 닉언불일치

3904 2022-04-14 11:09:39 3

형들 안녕 요즘 피자가 너무 비싼거같아... [새창]

바지 끈 짝짝이인게 신경쓰여요ㅋㅋ 농담이고 요새 피자먹고 싶었는데 또띠아피자도 괜찮은 것 같아요

3903 2022-04-14 11:06:27 0

당근거래 하다가 쪽팔려 뒤.진썰 2편 [새창]

중간에 리자드에서 파이리로 바뀌었는데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3902 2022-04-08 16:41:05 3

빵터진 여후배 [새창]

혀나우도 보고 글 내용을 다 까먹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