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건물에서 산다 안산다? [새창]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느낌인데..

3930 2022-05-14 08:04:27 0

에버랜드의 미래가 불투명한 이유 [새창]

유니버셜 갔다와보니까 제가 알던 놀이동산은 놀이동산이 아니었구나 싶더라구요. ㄹㅇ또 다른 세계였음

3929 2022-05-11 00:24:10 0

10미터가 넘는 고려시대 불상의 미스테리 [새창]

그럼 썩지 않는다는 수녀 시체도 사실 작정하고 만든 미라인 걸까요?? 그 썰 진짜 신기하던데

3928 2022-05-11 00:21:47 0

망할 놈의 회사 퇴사했음 [새창]

왜 세상은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더 가혹한걸까요? 암튼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3926 2022-05-10 10:55:21 0

배우 엘리자베스올슨이 인스타를 지운이유 [새창]

얼굴도 이쁘고 생각도 좋고 연기도 잘하는 분..

3925 2022-05-09 09:06:43 6

(ㅇㅎ)호불호 갈리는 여자친구 룩 [새창]

전 이 옷이 마음에 드네요ㅎㅎ 하지만 내가 입으면 초딩룩이겠지..

3923 2022-05-05 21:14:39 0

저희 집은 프렌치 기반이라 겉절이가 아니라 샐러드입니다 [새창]

한국식 스파이시 샐러드 맞는 것 같은데.. 아닌가요? ㅋㅋ

3922 2022-05-05 11:56:29 1

올해 개봉한다는 400억짜리 국내 영화 [새창]

이 영화는 어째 개봉하기도 전에 온갖 커뮤니티에서 글이 돌아다니네? 이제 이런 것만 보면 삐딱하게 보여..

3921 2022-05-01 12:19:09 0

인간애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일화들.gif [새창]

실신한 사람 구하는거 보니까 김주혁님이 생각나네요. 아직도 원인을 모른다는데 누군가 곁에 있었다면 살 수 있었을까요..

3920 2022-04-29 10:02:24 0

여왕 장수말벌을 길들인 곤충 사육사 [새창]

답변해주시는 분은 저 유튜브채널 주인인 다흑님이십니다ㅎㅎ

3919 2022-04-29 09:59:56 1

자기 자신을 천재라고 생각한 공무원 겸업 화가 [새창]

입체묘사를 몰랐다기엔 너무 입체적인걸..

3918 2022-04-28 14:18:09 1

아빠와 그네 [새창]

어릴때 그네 태워준거 기억할거예요. 제가 초등학교때 작은엄마 되실 분이 그네를 태워주셨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거든요. 지금은 애기가 시러시러하지만 아빠랑 놀았던 순간을 소중히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ㅎㅎ

3917 2022-04-28 11:46:00 1

먹거리X파일 이x돈 근황 [새창]

먹거리x파일에서 고발한 건 맞는데 당시에는 이영돈 퇴사했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