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1편부터 깔려있던 숨겨진 복선 (스포주의) [새창]

이거랑 별개로 제임스는 개객기가 맞음. 시리우스랑 루핀 좋아했는데 이런 놈이랑 어울리고 다니는거 보고 실망했음

3960 2022-06-25 13:40:48 2

해리포터 1편부터 깔려있던 숨겨진 복선 (스포주의) [새창]

다들 잊고 있는 사실이 있는데 스네이프는 자신을 꾸준히 감싸줬던 릴리한테 잡종의 도움 따위 필요없다며 폭언을 했었죠. 그 전에도 릴리가 죽음을 먹는 자들이랑 어울리지 말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계속 어울리고 다녔고.. 반전이 감동적인 캐릭터는 맞는데 요즘 보면 너무 미화되는 것 같음

3959 2022-06-25 13:08:32 0

8년전 유우머.jpg [새창]

잭더리퍼님 예전에 오유에 직접 올려주시고 그랬는데.. 그립네요.

3958 2022-06-25 13:01:52 0

대한민국에서 취업하기 힘든 이유 [새창]

같이 사러 가요ㅋㅋ

3957 2022-06-20 13:08:32 5

최근 밝혀진 의외의(?) 사실.JPG [새창]

제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경상권이나 부산 에서 일하고 싶다하지 서울 얘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머리로는 서울 가야 자리가 많다는걸 알지만 웬만한 건 부산에서도 다 해결되는데 굳이 나가야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3956 2022-06-19 22:54:59 0

냉혹한 불륜의 세계 [새창]

남의 배로 낳은 애를 왜 지가 키우겠대ㅋㅋ

3955 2022-06-17 10:36:17 0

코믹스 행사에서 가면쓰고 다니기 [새창]

첫짤 꽃받침 아저씨가 더 눈이 가는데ㅋㅋ

3954 2022-06-16 21:20:31 0

[새창]

어딜 가든 자기 먹은 자리는 치우는게 예의 아닌가? 원래 왔던 상태 그대로 해놔라는 것도 아니고 나갈 때 쓰레기 가지고 나가는게 그렇게 힘든가

3951 2022-06-16 07:07:07 2

한국 전래동화 중 가장 특이하다는 동화 [새창]

결국 남자가 여우를 죽였는데 그동안 든 정이 있어 울면서 '동생아 미안하다'하고 끝나는 찝찝한 결말이었던 것 같은데요.. 반박시 님 말이 맞음

3950 2022-06-10 11:49:47 0

어떤 유년시절 [새창]

긩긩이님 만화네요. 많이 힘들어보이시던데 지금은 괜찮으실지..

3949 2022-06-08 16:23:58 0

리스테린 발냄새 제거 후기 ㅋㅋㅋ [새창]

너무 이쁘게 물드셨네요

3948 2022-06-08 13:09:03 2

[속보] '현역 최고령 진행자' 송해 별세..향년 95세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오늘 오랫동안 함께 했던 반려동물을 보냈는데 무슨 날인가 싶네요..

3947 2022-06-07 17:35:17 1

외국인들 눈에는 신기하게 보일 수 있는 것 [새창]

햄버거를 젓가락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