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조조로 보면 천원인가 이천원 빠지고 통신사 할인 하면 10프로 빠지긴 하는데.. 그래도 비싼건 사실이죠

3975 2022-07-19 14:41:45 0

[새창]

교촌은 우리 동네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닭도 말라비틀어져서 먹을 것도 없고 양도 적은데 왜 그렇게 비싼지 도저히 모르겠음. 엄마가 좋아하셔서 어쩔 수 없이 가끔 시켜먹지만 웬만해서는 안먹고싶음

3974 2022-07-18 10:29:59 4

우영우에 안나와서 더 좋은 4가지 키워드.jpg [새창]

군도도 있음ㅎㅎ

3973 2022-07-16 12:45:35 2

펌) 우울증 심했던 친구있었는디 [새창]

이것도 바이럴이었으면 좋겠다.. 나도 친구비 내고 캠핑 같이 다니고 싶다ㅜ 내 주변 사람들은 캠핑에 관심이 없어서..

3972 2022-07-15 13:32:13 2

뉴비의 엄마 몰라 계란 반숙 [새창]

오랜만에 느껴보는 오유만의 테이스트

3971 2022-07-15 13:28:57 0

토트넘 전담 영국기자가 평가한 한국음식 점수 [새창]

닭갈비가 맛있긴 하죠ㅎㅎ

3970 2022-07-14 12:52:54 1

"그럴수있지..."라는 말을 자주하는사람 [새창]

근데 저렇게 유연하게 넘어가는게 사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일일히 트집잡지 않고 적당히 넘어가는 것도 필요해요.

3969 2022-07-13 21:02:09 6

여친 성욕이 너무 강합니다 [새창]

왜 다들 해본 척 하는데?? 왜 해본 척 하냐고!!!

3968 2022-07-13 16:53:02 0

엄마가 왜 이혼당했는지 깨달은 19살 [새창]

그냥 엄마도 아빠도 의지하지 말고 혼자 독립했으면 좋겠는데.. 갓 스무살에 쉬운 선택은 아니겠죠

3967 2022-07-09 13:17:48 0

[카페용병의 일기] 제발 재료좀 그만 보내 [새창]

포슬포슬 보들보들 너무 맛있겠다..

3966 2022-07-07 05:33:27 0

영화 '관상' 수양대군 등장씬 촬영 비화 [새창]

버거킹의 상인가? 입니다.

3963 2022-06-30 22:57:47 2

발신인 불명의 편지 [새창]

토비야.. 보고싶다

3962 2022-06-29 11:32:14 2

장마철이 다가오면 견주들 상태 [새창]

어제 운동하다가 비가 와서 잠깐 건물 밑으로 들어갔는데 견주분이랑 앞머리가 덥수룩한 강아지가 있더라구요. 강아지는 비가 오던말던 계속 산책하고 싶어서 낑낑거리고 견주분은 난감해하시고.. 결국 빗속으로 뛰어들어서 몸을 털더라구요. 너무너무 귀여웠는데 산책 본능은 참기 힘들구나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