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입 잘해줬더니 내가 지 친구인줄아네 [새창]

그와중에 커피 마시라고 배려까지 해줬네요. 세상에

3990 2022-08-09 07:10:21 0

전설로 회자되는 1994년 개봉영화 라인업. [새창]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레옹을 언급하기 조심스러운게 너무 안타깝네요. 물론 나탈리 포트만 생각하면 씁쓸하긴 한데 가끔은 그냥 영화는 영화로만 봐줬으면 좋겠어요.

3988 2022-08-07 18:56:56 11

어질어질해지는 트위터 결혼생활썰 [새창]

심즈라고 시뮬레이션 게임이 있는데 거기선 여러가지 막장 플레이가 가능하거든요. 근데 말을 안하면 꼭 현실에서 일어난 일처럼 보이니까 그걸 이용한 유우머입니다.

3986 2022-08-04 11:48:59 1

아산병원 간호사 수술한 서울대 의사가 쓴 댓글… [새창]

그러게요. 사람이 많아진다고 해서 인기 없던 과가 인기있어질 것 같진 않은데 말이죠. 거기다 강제로 하면 된다는 분도 있던데 무슨 공산주의도 아니고 그게 먹힐지 의문이네요.

3984 2022-08-04 11:39:26 1

[새창]

쟤들도 우리 볼 때 똑같은 생각 할듯ㅋㅋ 쪼끄마한 애들이 세로로 둥둥 떠있네? 귀엽다~

3983 2022-08-03 18:14:48 1

창밖으로 던져지기전 4살아이가 엄마에게 한 말.. [새창]

아이를 버리는 게 차리리 낫다고 해야하는 걸까요. 둘 다 비극적인 일인데..

3982 2022-08-02 12:35:12 2

(우영우)문화의 승리 [새창]

슈카월드 의문의 조회수 상승

3981 2022-07-31 21:34:02 10

쉬는 날 없이 일만한 도경완 vs 푹 쉰 장윤정 [새창]

볼때마다 너무너무너무너무 부러운 짤..

3980 2022-07-31 08:31:04 1

★자취녀의 귀여운 토스트... 아니고 망한 토스트 [새창]

전 케첩으로 스마일 그리는 것밖에 못하는데.. 금손이시네요

3978 2022-07-30 12:40:58 0

더운 여름을 버틸 수 있게 할 유용한 팁 모음 [새창]

앗 내가 적으려고 했는데..

3977 2022-07-27 13:26:50 0

남교사 갖고 노는 여초딩 [새창]

상태표시줄이라고 해야하나 맨 윗 부분이 요즘 폰이 아닌 것 같은데요.. 그건 둘째치고 방금 저한테 보내기로 확인한건데 오리 이모티콘이 다르게 생김. 주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최근건 아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