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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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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1 2017-07-14 11:48:13 2
[새창]
내 일 아니라고 너무들 쉽게 이혼을 꺼내시네요.
부부간의 일은 부부만 아는거겠죠...
안마간 남편을 두둔하고픈 마음은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쓰레기처럼 몰아가는 것도 보기 불편합니다.
그저 다 잘 되기만 응원해줄 뿐입니다.
2740 2017-07-12 10:41:54 1
여섯살 네살 두아이 그리고 서른아홉..간암4기.. [새창]
2017/07/12 00:29:40
많이 슬프네요......
기적이라는게 있다면...
2739 2017-07-06 12:48:07 0
와이프와 리스결정후.. [새창]
2017/07/04 10:57:09
솔직히 남자라고 다 섹스에 목메는건 아니지만 괜히 3대 욕구는 아닌거 같아요.
나이먹을 수록 사실 전희과정을 스킵하고픈 마음에, 애들 때문에 점점 관계를 피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자위로 해결보시는 분도 많긴 하지만...
그런데 그게 강제적이 되어버리면 자괴감이 안 들 수 있는건가요? 소위 자위를 도와준다쳐도 불만이 생길텐데 그마저도 아니고...
만약에 타인과 욕정을 풀고나면 엄청난 비난이 쏟아지겠죠.
괜히 이혼사유는 아닌거 같아요.
정말 심리상담이든 호르몬치료든 방법을 찾으셔야 할 것 같네요.
그래도 가정에 대한 의무감이 상당히 강하시면서도 부담이신듯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힘내세요...
2738 2017-07-06 10:17:34 1
박광온 의원 트윗, <소방관 증원을 반대하는 국민의당의 발언이..> [새창]
2017/07/06 01:19:36
개!.새끼들아!!!!! 장갑이나 사주고 지랄해
아니 국민을 지키는 소방관들이 사비로... 그것도 죽을까봐 사비로 사는게 말이되냐?!!
아 열받어!!!!!!
2737 2017-07-05 00:46:41 0
모델과 결혼한 남자로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충고 한 마디. [새창]
2017/07/04 21:54:26
그분 맞아요 ㅎㅎ
2736 2017-06-29 22:04:36 3
미 해병대 가족들의 페이스북 상황.jpg [새창]
2017/06/29 19:09:19
진심이 느껴지니 더... 마음 깊이 와닿습니다...
2735 2017-06-20 22:45:40 0
의사가 훈련소 가면 생기는 일 [새창]
2017/06/20 14:34:53
흠.. 딱봐더 논산 29연대구만 ㅋㅋㅋ
2734 2017-06-20 20:40:2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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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차단당해서 댓글은 못달아도 눈팅으로 보실테니 첨언합니다.
내가 신고했어요. 사유요? 명백한 성희롱요.
전 미리 밝히지만 남자예요.
남에겐 엄청난 고통이 님에겐 그저 스킬의 문제인가요? 잘 하나 못하나 당신이 압니까?
아마 글쓴이는 한편으론 수치스러울겁니다. 그럼에도 작은 도움이라도 받기위해 공개적으로 글 쓴거예요.
우는 소리한다고 다 옹호하냐고요?
왜 여기 사람들이 당신을 신고하고 글쓴이를 위로하는지 공감의 방향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나요?
요즘 애들말로는 넌씨눈이라더군요.
당신은 공감능력이 없는거고요 당신의 발언은 명백한 성희롱 발언이에요.
2733 2017-06-20 17:46:16 0
인생사진 찍는 신수지누나 [새창]
2017/06/19 19:53:55
안타깝게도 신수지씨가 체조를 그만두게된 이유 중 하나가 가슴이 너무 커져서라는 얘기를 본 기억이 나네요...
일반인(?) 아니 비운동선수로 돌아오니 정말 멋진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네요...
2732 2017-06-20 17:27: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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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사람이 처리하는건데... 그래서 법원에서도 정상참작이라는게 있는거고...
저러니 철밥통소리를 듣는게 아닌가 하네요 어휴......
힘내세요......
2731 2017-06-20 17:17: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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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완전히 아니죠.
택시의 본질은요 승객이 돈을 내고 이용하는 승객운송 서비스입니다.
목적지는 당연히 변경될 수 있고요.
대부분의 택시기사분들이 여기저기 가는 것을 금전적 손실이라 여기기 때문에 불편해 하시고 그 불편함과 어색함을 피하고자 승객이 사전에 양해를 구하는거지 택시기사가 배려해주는게 아닙니다.
만약에 목적지로 가다가 변경이 되면 내려서 미터기 다시 찍고 가야하나요?
손님이 무조건 왕이다 이런게 아니라 택시서비스의 본질이 승객을 운송하는 것입니다. 목적지와 무관하게요.
2730 2017-06-20 17:13:02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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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됐다 신고나 하련다.
2729 2017-06-20 17:12:44 23
[새창]
호르몬 치료,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그러려고 전문가가 존재하는예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ㅠㅠ
2728 2017-06-20 10:34:4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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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비론 쩌시네요.
왜 택시타는데요... 도어투도어 때문이잖아요.
둘다 잘못이 아니라 님 말씀대로라면 택시기사의 편의 때문에 그러는 상황인거죠.
승객들은 배려를 해주는거고.
2727 2017-06-20 10:32:18 6
[새창]
한 번은 택시타고 좀 먼거리를 갈 일이 있었는데... 기사님이 할증을 미리 누르길래 웃으면서 에이 기사님 내릴 때 한 돈 천원이라도 빼줘야겠네요 ㅎㅎ 하고 농을 쳤더만 미친 기사색휘가 길거리에서 내리라지 뭐예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차도 안다니는 그야말로 완전 허허벌판에 ㅋㅋㅋㅋㅋㅋ
그 때부터 쌍욕나갔죠 뭐.
내릴테니 영수증 내놔라. 넌 바로 신고다. 영수증 내놔라. 그 때부터 급 태세전환 하시더니 여긴 차가 안다니니 차 나오는 곳에 내려준다는군요.
지금 녹음도 하고 있고 내리라는 것부터 다 녹음해놨고 지랄말고 내리라고. 납치라고 112에 지금 신고해주냐고.
납치범에게 끌려가다가 길거리에서 뛰어내려서 다쳤다고 신고해드리냐고.
저도 열받아서 문 열려고 막 철컥철컥 했죠.
그때부터 죄송하다며 사정하시더라고요. 저는 이미 열받았는데.
결국 어찌어찌 도착했는데 돈 안받겠대요. 그래서 내가 거지냐. 됐고 카드받고 영수증 내놔라 하니 카드기계가 안되니 영수증을 어떻게 뽑는지 모르겠다느니 시간 끌길래 돈 던지고 사진찍고 다음날 바로 신고했어요.

꼭 만만한 어린친구나 여성분들이 타면 저지랄...
소수의 기사님들이 다수를 욕먹인다기엔 사례가 너무 많네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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