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도 스을 끝을 볼 나이지만... 예비군가서 까부는 애들 잘 못봤는데... 그냥 퇴소시키면 되고 난동 부리면 경찰불러서 처리하면 될 걸... 예비군은 안나가면 이미 형사적으로 처벌을 받는데 들어가서도 또... 에휴... 퇴소를 좀 깐깐히 하면 될 일 아닌가... 뭐 이러냐...
회사에 도둑이 있다고 공지하시고 지퍼팩에 담은 사진 넣어두세요. 지금 회사 시끄럽게 하기 싫어서 신고는 안했는데 탈의실까지 들어와서 뒤지는거 소름끼친다고. 신고해서 발각되고 개망신 당하지말고 혼자 맘졸이면서 고생말고 몰래와서 사과하시면 신고도 안하고 본인만 알겠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