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이.. 동성애자였네요... [새창]

혹여 애가 잘못되면... 그 때 부모에게 잘못했다고 한걸 후회한다는 뜻이겠죠...
만약에 제 자식이 동성애라면... 사실 평범한 삶을 살게된다는 뜻은 아니니 많이 힘들겠지만....... 어쩌겠어요...
만약에 제가 부모라면 어떻게 해야... 될지 사실 잘 모르겠네요...

2755 2017-07-27 15:54:32 1

[새창]

아... 마지막까지 보지말걸...
저여자 묻었네... 짜증난다 진심...

2754 2017-07-27 01:05:20 0

범계역에서 재규어 차량키를 분실했습니다...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 [새창]

사례금 드립니다 하고 전번 붙여뒀어요...
수입차들 키... 너무 비싸요 ㅠㅠ
공키(?) 사서 차량고유값 입력해주는 방식인데... 왜 그리비싼건지 ㅠㅠ

2753 2017-07-27 01:02:58 0

홍준표가 오늘 흥분한 이유가? [새창]

여론조사에 대해서 잘은 모르나 일반적으로 5% 내외수준은 넘지 않나요?
무작위추출방식인 경우에요...

2752 2017-07-27 01:00:58 4

진선미 의원님실에서 근조기를 받았습니다. [새창]

근조기 보내는 비용 등도 무시 못하는데 그런데 쓴다고 후원금이 많이 필요한거죠...
누군가에겐 잊지못할 고마움이 되는거니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751 2017-07-26 16:42:15 2

홍준표가 오늘 흥분한 이유가? [새창]

얼마나 개소리로 물어봤으면 집에 전화 있는 사람 중에 8만명정도가 전화 연결돼서 1700명이 답하냐...
어휴... 응답률 2% 대단하네

2750 2017-07-24 12:01:42 12

오뚜기 초청은 재벌들에게 웃으며 경고 [새창]

전형적인 착한 소비의 패턴이 일어나는가 봅니다.
조금 더 돈을 더 쓰더라도 착한 기업에 소비를 한다는 자발적 소비...
그런데 맛도 있으니... 이거 원... ㅎㅎ
저도 라면은 진라면만 먹어요. 매운맛 ㅎㅎ

2749 2017-07-22 16:43:10 7

유재석 근황 [새창]

누구의 엄마가 된 이후로 자기를 잃었다며........ 난 누구 엄마가 아니라 자기자신이라며...... 뭐야 쟤들.....

2748 2017-07-20 09:38:34 6

9년차 vs 19년차 [새창]

걱정거리 근심거리 하나 없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2747 2017-07-20 09:30:43 5

제가 올렸던 수영복 착샷에 달린 댓글들 가관입니다 [새창]

혼자 생각만 하지 왜 입으로 똥을 싸지? 불쾌하게...
아 안 읽는 눈 사요~~

기분 좋으세요?

2746 2017-07-20 09:29:54 14

제가 올렸던 수영복 착샷에 달린 댓글들 가관입니다 [새창]

제가 여자분 착샷에...
흠 가슴이 작네. 흠 왼쪽 가슴에 뽕이 보이네.
가슴이 짝짝이네. 와 저 셀룰로이트 봐바... 라고 쓰면 전 고소당해도 할 말 없는거 아닐까요?
한국 남성들이 관대한 것 같아요.
인간에 대한 희롱을 멈춰야죠... 여자 남자 가릴게 아니라...

2745 2017-07-20 09:27:08 0

[새창]

장사꾼... 더도 덜도 아니네...

2744 2017-07-15 09:18:49 1

어떤 외국인의 충고 [새창]

그럼. 다음에 봐용~ 빠잉~~

2743 2017-07-15 09:10:36 1

냉부) 이경규가 좋아하는 콩잎, 따님의 비유가 찰지네요 ㅋㅋㅋ [새창]

초딩때 이거 도시락 반찬 싸갔다가 ㅋㅋㅋ 나랑 밥먹는애 다 떨어져나감 ㅋㅋㅋ
아련하네요. 요즘엔 손 많이가서 안 만든다던데 ㅠㅡ

2742 2017-07-14 12:38:11 0

오늘 판도라 정청래 전의원은 직접 추미애 당대표에 [새창]

비판적지지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그냥 묵묵히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