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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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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1 2018-08-16 01:29:37 3
스압,외계통신) 4탄 한국과 얽힌 베트남의 슬픈 비밀. [새창]
2018/08/15 00:03:35
구수정 박사가 강연자일텐데 좀 의구심 가는 부분이 꽤 많습니다...
2890 2018-08-13 13:00:21 1
군대 최고의 꿀조합 식단 [새창]
2018/08/12 10:40:36
논산 본부중대 출신이에요.
비엔나든 김이든 풍족오브 풍족이어서리...
그래도 안 먹지 ㅋㅋㅋ 제대하고 냉동 먹어본 사람들은 알텐데... 그냥 추억속에 남겨둬야함 ㅋ
2889 2018-08-11 11:21:23 11
??? : 나 푸우 되게 좋아하는데 푸우 그려줘.jpg [새창]
2018/08/10 16:35:03
목소리가 허스키 끝판왕이던데요....
그럼 푸우가 입고 있는 저 옷은.... 탱크탑이 아니라 원피스겠네요 ㅠㅠ 매우 짧은 초미니 스커트 ㅠㅠ

아 혼란스럽다 혼란스러워...
2888 2018-08-11 11:19:15 4
??? : 나 푸우 되게 좋아하는데 푸우 그려줘.jpg [새창]
2018/08/10 16:35:03
글이 올라가버렸네...
어쨌든 딱 이 사회를 살고 있는 가장들, 직장인들, 취준생들을 투영한거 같았어요.

가족을 위해서 일하지만 정작 가족에겐 인정 받지 못하고 애들과 놀아주지 못해서 소외 받는.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건 진짜 그 밸런스가 어려운 거 같아요. 사회가 잘못된게 맞겠죠...

영화는 해피엔딩이지만 현실로 돌아오니 어떻게 해야할지 뚜렷한 답은 여전히 못 내리겠더라고요... ㅜㅜ
2887 2018-08-11 11:16:50 10
??? : 나 푸우 되게 좋아하는데 푸우 그려줘.jpg [새창]
2018/08/10 16:35:03
저는 외국에 살아서 크리스토퍼 로빈을 벌써 봤어요.
저는... 진짜 성인감성의 영화라고 생각해서 갔더니 ㅠㅠ 애들이 푸우 나온다고 전부 앉아서 떠들더라고요...
그런데 내용이 좀 심오하니 애들 이해를 못함 ㅠㅠ
다시 떠듦 ㅠㅠ

그래도 나름 울림이 있는 평화로운 영화였어요...

Winnie the pooh. There's more to life than balloons and honey
2886 2018-08-08 22:43:22 5
거긴 위험하니 나와라 멍~! [새창]
2018/08/08 08:25:38
화면이 작아서 저도 그렇게 보였어요.
그런데 왜 이리 비공이 많은지. 또 왜 이리 비아냥대는건지... 이게 불편하다고 쓴 글인지... 참...
2885 2018-08-08 19:49:22 1
과거 일본 전쟁 발언으로 욕먹고 있는 일본인 연습생(웃대펌) [새창]
2018/08/08 05:27:18
프듀가 뭔지도 모르는 개아재... 투표하러 갑니다. 젠장!!
2884 2018-08-08 19:43:29 9
유머x) 유럽에서 실종된 사람을 찾습니다. [새창]
2018/08/08 15:06:05
저도 유럽친구들이 좀 있어서 페북에 올렸습니다.
Find people.
Age : 68 years old.
Height : 158cm.
She disappeared from the Louvre in France around 3:00 p.m. on August 4.

Her son is looking for his mother.
Her son is waiting impatiently for his mother.
She has some dementia.

If you see someone similar, please contact the phone number in the picture or report to Korea embassy.

That photo is taken at that time.
06.7109.0758
2883 2018-08-08 10:30:27 1
여름철 불법 계곡장사의 수익. [새창]
2018/08/07 11:56:19
이래놓고 해외로 외화가 질질 새니마니 말이야 방구야.
표만 미리 사놓을 수 있으면 태국 게살 듬뿍 들어간 쏨땀이 만원을 안하는데...
베트남 쌀국수 3천원. 게살 쭉쭉 찢어넣은 반깐꾸어 만원.
돼지고기 스테이크급으로 두꺼운 양념갈비밥 껌승이 비싸야 4천원인데...
2882 2018-08-07 17:43:41 0
서울경찰 몰래카메라 탐지결과 [새창]
2018/08/07 14:42:59
글 분위기에 안 맞을 수도 있지만... 사람은 확실히 100이면 100 다 다른가봐요...
요즘처럼 초현자모드로 살아가는 저로서는 도대체 남이 벗은 모습이나 오줌 싸는걸 뭐하러 보는지 진짜 1도 이해가 안 되거든요....
이상형이라도 지나가면 궁금하려나... 그것도 아니고 불특정 다수인데......
2881 2018-08-07 15:59:30 42
시리아 난민선수 [새창]
2018/08/07 09:19:37
틀린 말도 아닌게... 말레이시아에서 제주로 온거예요. 말레이시아도 무슬림 국가인데... 급여가 짜고 힘드니까...
선량한 난민 당연히 있고 구제해줘야 합니다만... 난민을 거르는 철저한 시스템이 더 우선 같아요.
2880 2018-08-07 15:57:03 0
오직 일본만 가능 [새창]
2018/08/06 10:54:01
인도네시아 최최최악의 쓰나미사건이었던 도시. 반다아쩨네요...
실제 극 무슬림이 많은 지역이라 좀 세속적인 인니 무슬림사회가 싫어서 독립운동 조짐이 보였는데 말도 안되는 쓰나미가 모든걸 진짜 완전 다 앗아가서... 신의 분노다...라고 이해해서 가만히 참회하는 중이라네요.

실제 아째는 외국인도 무슬림 법도에 따라야할 정도로 빡빡한 동네...라고 너무 많이 들었네요...
2879 2018-08-07 15:51:48 4
베네수엘라 근황 한장요약 [새창]
2018/08/06 14:01:41
밥값을 미리내고 먹어야 한대요... 밥 먹는 중에 올라서 ㅠㅠ
2878 2018-08-06 19:38:21 1
더운거 vs 추운거 [새창]
2018/08/02 02:55:11
불과 7개월전 평창을 기억해보세요... 영하 22도였....;;
2877 2018-08-05 09:41:24 51
백종원이 내준 숙제 2시간 만에 해결한 덴돈 사장님 [새창]
2018/08/05 02:33:06
결국 인성으로 모든게 귀결되는 모습 같아서 보기 좋다. 착한 가게, 착한 사람이 정당하게 돈을 벌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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