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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6 2018-08-27 22:19:41 6
박항서? 바캉스? 바x스? 현지에서 전해드립니다. [새창]
2018/08/27 21:49:21


2905 2018-08-27 22:19:19 9
박항서? 바캉스? 바x스? 현지에서 전해드립니다. [새창]
2018/08/27 21:49:21
죽여버리고 싶은 맛이에요. 재고떨인가봐요 미친듯이 나눠주고 있어요!!!!
2904 2018-08-27 21:51:03 6
박항서? 바캉스? 바x스? 현지에서 전해드립니다. [새창]
2018/08/27 21:49:21


2903 2018-08-27 21:49:52 1
박항서? 바캉스? 바x스? 현지에서 전해드립니다. [새창]
2018/08/27 21:49:21
동영상 왜 안 올라가냐 ㅡㅡㅋ
2902 2018-08-25 22:33:22 0
연지곤지 찍은 김서영 선수.gif [새창]
2018/08/25 16:42:49
와... 엄청 예뿌시네요.
일본 대단하네요 메달 두개나 따고... 우린 하난데...
2901 2018-08-25 21:34:35 0
절경이네요. 장관이고요. 신이 주신 선물이네요. [새창]
2018/08/23 23:29:49
아줌마가 옛다 너도 젓는 시늉이나 해라 하고 준 이상한 노로 폭풍 노질로 빨리 다녀옴 ㅋㅋㅋㅋ 더 더움 ㅠㅠ
2900 2018-08-25 21:33:47 0
절경이네요. 장관이고요. 신이 주신 선물이네요. [새창]
2018/08/23 23:29:49
닌빈 땀꼭 항무아 진짜 다 좋은데... 너~~~~~~~~~~~~~~~~무 더움 ㅠㅠ
2899 2018-08-24 15:07:12 0
박항서 열풍에 또 난리난 베트남 "수백명 모여 거리응원" [새창]
2018/08/24 09:57:42
아주아주 옛날에 남베트남만 출전해서 4강간적 한 번 있어요 ㅎㅎ
2898 2018-08-24 15:05:51 5
박항서 열풍에 또 난리난 베트남 "수백명 모여 거리응원" [새창]
2018/08/24 09:57:42
민머리분들. 지금이 기회입니다.
공항에 내려서 한국어 씀과 동시에 바캉스? 이러는거 들을 수 있어요!!! 얼른 오세요!!!
2897 2018-08-24 06:05:04 0
살면서 본 씬들 중 가장 안타까웠던 씬.jpg [새창]
2018/08/23 12:13:47
제...제임스 맥어보이??
헐 덤앤더머는 안봤고 뉴스룸은 최애미드인데 ㅠㅠ
2896 2018-08-23 21:27:07 1
지상렬이 생각하는 정준하의 개그.jpg [새창]
2018/08/23 12:10:35
뭐 연예인 호불호야 그렇다 치지만 강호동도 인정한게 있었어요. 재석이가 바람 잡는데 누가 빠져나가냐고... 그만큼 입담과 재치는 있는거 같아요.
2895 2018-08-23 14:14:28 2
목줄 끊고 아이 구하러 간 리트리버.....jpg [새창]
2018/08/23 00:07:33
달팽이도 우리 친구라예~~ 하일선생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2894 2018-08-21 01:02:52 15
어느 인도인과의 토론(?) [새창]
2018/08/20 11:58:01
인도여행 가는 사람 무조건 무조건 말립니다.
네 맞아요 편협한 선입견. 상관없어요 그래도 말려요.
갠지스강에 진짜... 제 체감으로 거지 2억명이 위에선 똥싸고 시체 태운거 뿌리고 빨래하고 목욕하고 대혼돈의 카오스고요

강간의 왕국. 물론 인구가 많아서 사건사고도 많다지만 진짜 좀 심해요.

제 친구 인도의 빌전을 기대하고 인도에서 MBA하고 회사 잘 다니다가 진짜 속에 울화통이 터져서 분당 패널티 불어가면서 공장 멈추고 애들 드잡이하고 결국 침뱉고 동유럽 갔어요.

인도쪽으론 오줌도 안싸요. 북부 부자는 자기 벌레취급하고 밑에 애들은 사기치고...
2893 2018-08-19 16:32:44 1
불로장생의 세포 [새창]
2018/08/18 16:45:59
헨리엑타랙스의 불멸의 삶이었나 하는 책도 있습니다. 읽어지봄직합니다!!
2892 2018-08-16 01:37:03 0
스압,외계통신) 4탄 한국과 얽힌 베트남의 슬픈 비밀. [새창]
2018/08/15 00:03:35
딱 그 논리에요. 일본을 욕하려면 너희도 사과해라.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맞거든요.
우리도 사과해야죠. 근데 문제는 어디에 사과를 해야하는거예요.
정확하게 결론이 나지 않은 일이지만 피해자와 상대하다보면 그게 핑계같고 냉혹해 보이거든요.
그러다보니 인정에 끌릴 수 빆에 없는 상황 같아요.
저는 호이안 근처부터 다 다녀왔습니다.

이건 제 말도 안 되는 소설이지만 당시 전쟁통에 정신없었을테고... 자국민이 쏜거라곤 못 믿겠고 근처에 한국부대가 있으니 한국인이 쏜것 같아... 이게 점차 확신이 되어가는거죠.

베트남 전쟁 당시에 미국은 썩 믿을만한 존재는 못 됩니다.
통킹만 사건만 봐도 한참이 지난 후에야 조작인게 밝혀진걸요...

실제 학살이 있었다면 당연히 사과를 받아줄때까지 머리를 조아려야겠지만 그럼애도 명확하게 사과를 해야하는지 사과는 어디에 해야 하는지 좀 더 명확해져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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