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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2 2016-05-28 12:34:15 0
소주 많이 마시면 살찐다는 그녀에게 [새창]
2016/05/28 11:28:33
살쪄요. (알콜중독으로 죽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4501 2016-05-28 00:42:10 1
키워! 키우라고! [새창]
2016/05/27 21:06:30
글쓴이는 좋아하지만, 손은 무서운 모양이네요.
다리는 자기를 잡아가지 않지만, 손은 자기를 잡아갈지도 모르는 위험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중성화 당했을 때의 트라우마일까요?)
4500 2016-05-28 00:28:34 0
[새창]
일단, 승률이 50%일 때, 2연승을 할 확률은 25% 이며, 2연패를 할 확률도 25%이므로, 2:0, 혹은 0:2의 스코어가 나올 확률은 승률과 관계 없이 50% 이하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승률이 60%일 경우 52%, 70%일 경우 58%, 80%일 경우 68%, 90%일 경우 82%)
따라서, 2:0의 스코어가 나올 확률이 다른 스코어가 나올 확률보다 높다고 볼 수 있긴 하지만, 2:0의 스코어가 다른 스코어보다 유독 높은 빈도로 나타나는 것은 선수들의 컨디션이나 상대팀에 대한 준비상태에 의해 그날그날의 승률이 크게 변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진지는 치킨으로 먹었습니다.
4499 2016-05-28 00:07:17 0
의약품 시험조작 교수탓에 20억 빚을 지게 된 대학원생들 [새창]
2016/05/27 12:32:05
교수 명령을 거부하면 인생 망할텐데, 내부고발자나 부당명령에 항거하는 사람을 지켜줄 제도는 안 만들고, 책임 뒤집어씌우기에 급급하네요.
4498 2016-05-28 00:04:14 0
[새창]
추가로, 생존에 필요한 것 이상의 지능은 오히려 생존경쟁에서 도태되게 하는 안좋은 특성입니다.
4497 2016-05-28 00:03:13 0
[새창]
초기엔 다른 영장류도 있었는데, 교잡을 통해 사라지거나 경쟁에서 밀려 멸종해버렸죠.
그리고 복잡한 언어의 발달 조건 중 하나가 집단사냥이고, 도구를 사용하기 위해 손과 같은 부속지가 필요하다보니, 집단생활을 하고, 손의 기능이 발달한 영장류가 아닌 다른 종에서 문명이 발달할 수 있었을 가능성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4496 2016-05-27 21:32:53 1
한국형발사체 75톤급 엔진 30초 연소시험.utb [새창]
2016/05/27 21:25:21
한국형 발사체 뿌뿌뿡!
4495 2016-05-27 15:23:49 6
[스포]곡성이 별로라고 생각하시는 분 [새창]
2016/05/27 09:37:56
복선이고 의미고, 그냥 그럴듯해 보이는 것들을 아무렇게나 집어넣은 생각 없는 영화죠.
끼워맞추면 다 말이 됩니다. 왜냐면 애초에 아무런 일관성이 없었으니까요.
4494 2016-05-27 12:19:31 2
[새창]
뚜껑과 관계 없이 11kg입니다.

새가 공기를 '짚고' 그 위에 올라가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편해요.
4493 2016-05-27 03:10:45 7/107
여친이 다른남자 방에서 잔다는데 제가 잘못한건지..... [새창]
2016/05/26 03:52:03
그래도 된다는 게 아니라, 그런게 이해되지도 않고, 용납되지도 않으니, 상대방이 그것을 납득하지 못하면 사귀지 않으면 될 일이죠.
뭐, 본문의 과정이나 결과와 완전히 똑같지 않느냐,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제가 언급하고 싶은 부분은 '남자선배 기숙사에서 자고 가도 되겠느냐' 라고 허가를 구하는 그 시점에서, 실제로 발생한 일도 아닌 일에 대해 욕을 하고, 결국 그것을 빌미로 헤어지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실질적으로 발생한 사건이 없어요.
그리고 결국 기숙사로 잘 돌아갔는데, 술에 취해 그런 문자를 보냈다는 것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헤어질 정도면, 애초에 그렇게 화를 낼 필요도 없지 않았나 싶은 거죠.
4492 2016-05-27 02:17:50 8/214
여친이 다른남자 방에서 잔다는데 제가 잘못한건지..... [새창]
2016/05/26 03:52:03
그냥 별 생각 없었던 것 같고, 그래도 남자친구니까 허락을 구했던 것 같은데, 남자친구의 반응이 생각 외로 격해서 거기서 싸움이 일어난 것처럼 보이네요.
결혼이나 약혼한 사이가 아닌데도 상대방의 정조에 이렇게 민감하게 굴었다는 건, 장래 결혼을 생각할 정도로 상대방과 깊은 관계였던 건가요? 그렇다면, 이렇게 단 한번의 불화로 헤어질 수 있다는 것이 좀 의아하긴 하네요.
4491 2016-05-26 22:47:52 0
과게분들은 온 우주를 관통하는 하나의 진리가 있다고 믿으시나요? [새창]
2016/05/26 21:55:12
42요.
4490 2016-05-26 17:08:53 1
구리, 아연, 알루미늄 실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나요? [새창]
2016/05/26 15:35:27
초등학생 준비물용으로 종종 쓰이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초등학교 앞 문방구를 뒤져보면 팔다 남은 것이 있을지도 모르죠.
4489 2016-05-26 02:31:59 2
썩지 않는 시체? [새창]
2016/05/26 01:57:56
근거 없는 이야기입니다.
4488 2016-05-21 12:47:45 0
직각삼각형 넓이 구하는 문제 [새창]
2016/05/21 01:47:11
확실히 구면 위의 삼각형을 가정해서 넓이를 내는 것이 올바른 답일 것 같네요.
넓이를 구하라고 했는데, '이거 못 구함' 하고 끝나는 건 확실히 찝찝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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