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37
2017-01-23 10:23:25
1
중력은 에너지가 아닙니다.
4936
2017-01-23 10:19:49
0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인공지능은 인류문명을 계승하고 인류는 뒤로 물러나게 될 겁니다.
그리고 인간이라는 종족은 점차적으로 손을 놓고 역사 속으로 은퇴하게 되겠죠.
수명과 환경적 제약이 절대적인 존재는 우주를 탐사하고 개발해나가는데 있어 적합하지 않아요.
그리고 인간이라는 종족은 점차적으로 손을 놓고 역사 속으로 은퇴하게 되겠죠.
수명과 환경적 제약이 절대적인 존재는 우주를 탐사하고 개발해나가는데 있어 적합하지 않아요.
4934
2017-01-21 02:47:51
2
굳이 환지통이랑 비유하자면 향수병 정도가 가깝겠네요.
4930
2017-01-17 01:49:43
21
근데 저거 선관위에서 눈에 불을 키고 찾아다니는 4대 선거범죄 중 하나인 「불법 선거운동조직 설립」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은 정식 후보가 아니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나중에는 얄짤없이 고발당할 거에요.
지금은 정식 후보가 아니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나중에는 얄짤없이 고발당할 거에요.
4929
2017-01-16 08:51:30
12
전 반대상황이네요.
인터넷에서 마우스를 주문했는데, 배송온 제품을 보니까 한 번 뜯었던 물건이더라고요.
반품된 물건을 그냥 그대로 다시 팔아먹은 것 같긴 한데... 실수일까요, 아님 고의일까요...?
교환신청을 하긴 했는데, 참 착잡하네요.
인터넷에서 마우스를 주문했는데, 배송온 제품을 보니까 한 번 뜯었던 물건이더라고요.
반품된 물건을 그냥 그대로 다시 팔아먹은 것 같긴 한데... 실수일까요, 아님 고의일까요...?
교환신청을 하긴 했는데, 참 착잡하네요.
4927
2017-01-09 21:35:50
0
잘 모르는 사람이 아는척 하면 되게 난감하던데....
4924
2017-01-09 01:11:39
13
하늘을 올려다 본 한 아마츄어 천문학자가 발견한 작은 반사광.
지구의 중력장에 몸을 빼앗겨버린 예정된 운명.
2017년. 낮선 소행성과의 만남이 시작된다.
『너의 이름은』
지구의 중력장에 몸을 빼앗겨버린 예정된 운명.
2017년. 낮선 소행성과의 만남이 시작된다.
『너의 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