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52
2017-02-09 07:41:57
4
이거 정말이에요.
주변 차들을 전부 의심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사고를 피할 수 있어요.
주변 차들을 전부 의심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사고를 피할 수 있어요.
4951
2017-02-09 07:37:42
0
많을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 보니 어마어마하네요.
실질적인 수치를 알려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실질적인 수치를 알려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4950
2017-02-08 19:30:39
0
16가지가 맞습니다. 제가 두 개 덜 셌네요. ;;;
4949
2017-02-08 17:22:45
2
일단은 "창작" 이라는 행위를 장려하기 위한 보상이 필요하기 때문이겠죠.
4948
2017-02-08 17:20:07
1
전화기의 발명처럼, 비슷한 아이디어를 관계 없는 두 사람이 거의 같은 시기에 떠올리는 빈도도 계속 증가하고 있죠.
뭐, 이런 경우엔 빠른 사람이 무조건 권리를 가지지만요.
뭐, 이런 경우엔 빠른 사람이 무조건 권리를 가지지만요.
4947
2017-02-08 17:15:54
0
어딘가에선 경계를 잡아야 한다는 것은 분명해 보이는데,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에대한 가치평가를 좀 더 본질적으로 재고해야 하는 미래로 가고 있다는 것은 어쩌면 상상 이상의 혼란을 낳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4945
2017-02-04 08:48:57
0
사회가 보는 법적 주체는 원본이나 복제체나 동등하겠습니다만,
그러면 소거법으로 인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남습니다.
서로 다른 장소에 있을 뿐이며, 다른 모든것이 '완벽하게 같은' 돌A 와 돌B 를 과연 같은 돌로 봐야 할까요?
그러면 소거법으로 인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남습니다.
서로 다른 장소에 있을 뿐이며, 다른 모든것이 '완벽하게 같은' 돌A 와 돌B 를 과연 같은 돌로 봐야 할까요?
4944
2017-02-03 00:10:36
0
http://m.1390.go.kr/lawmobile/klwd.jomun.do?REF_RULE_NM=%EA%B3%B5%EC%A7%81%EC%84%A0%EA%B1%B0%EB%B2%95%EC%A0%9C110%EC%A1%B0%EC%A0%9C2%ED%95%AD
공직선거법 110조 1항에 의해 후보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에 대한 허위사실로 인한 비방도 선거법에 저촉되는군요.
예비후보자라는 말을 보고 착각했기에 늦게나마 정정합니다.
공직선거법 110조 1항에 의해 후보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에 대한 허위사실로 인한 비방도 선거법에 저촉되는군요.
예비후보자라는 말을 보고 착각했기에 늦게나마 정정합니다.
4943
2017-02-02 23:14:05
0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newsid=01853206602905024&DCD=A00703&OutLnkChk=Y
4940
2017-02-01 08:47:17
3/4
지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당선될 때 수구세력이 주장하던 개표부정 논란이 그대로 반대편으로 왔을 뿐입니다.
직접 가서 개표 사무원으로 일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개표한 것들은 정당 관계자들에게 일일히 확인받고 넘겨요.
판결하기 애매한 표는 위원장, 사무국장, 정당 관계자들이 모여서 모두의 동의를 얻은 다음에 판결하고요.
그리고 선관위 직원은 각 지역구마다 10명도 채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족한 인력은 선거 때마다 알바를 고용하고, 투,개표시에는 시청이나 주민센터 직원에게 상당량의 일을 위탁하죠.
그래서 투,개표때마다 관리통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오류 가능성이 훨씬 높은 전면 수개표에, 개표한 내용을 정당 관계자들에게 공증받기도 어려운데다, 주민센터 직원에게 무효/유효표를 판가름하게 맡기겠다는 것은 적당히 오류가 나도 상관 없는 투표 자체가 치열하지 않은 몇몇 나라에서나 가능한 얘기죠.
그리고 참고로 보통은 투표 분류기만을 사용하지만, 후보나 정당이 너무 많아서 투표 용지가 길어질 경우엔 투표 분류기가 하나의 표를 처리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기에 투표 분류기와 전면 수개표를 병행해서 작업합니다. 무조건적으로 기계에만 돌려야된다고 고집하는 것도 아니에요. 무조건적으로 투표 분류기를 사용하면 안 된다는 주장이 비현실적일 뿐이지.
직접 가서 개표 사무원으로 일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개표한 것들은 정당 관계자들에게 일일히 확인받고 넘겨요.
판결하기 애매한 표는 위원장, 사무국장, 정당 관계자들이 모여서 모두의 동의를 얻은 다음에 판결하고요.
그리고 선관위 직원은 각 지역구마다 10명도 채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족한 인력은 선거 때마다 알바를 고용하고, 투,개표시에는 시청이나 주민센터 직원에게 상당량의 일을 위탁하죠.
그래서 투,개표때마다 관리통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오류 가능성이 훨씬 높은 전면 수개표에, 개표한 내용을 정당 관계자들에게 공증받기도 어려운데다, 주민센터 직원에게 무효/유효표를 판가름하게 맡기겠다는 것은 적당히 오류가 나도 상관 없는 투표 자체가 치열하지 않은 몇몇 나라에서나 가능한 얘기죠.
그리고 참고로 보통은 투표 분류기만을 사용하지만, 후보나 정당이 너무 많아서 투표 용지가 길어질 경우엔 투표 분류기가 하나의 표를 처리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기에 투표 분류기와 전면 수개표를 병행해서 작업합니다. 무조건적으로 기계에만 돌려야된다고 고집하는 것도 아니에요. 무조건적으로 투표 분류기를 사용하면 안 된다는 주장이 비현실적일 뿐이지.
4939
2017-01-31 22:52:53
8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62186&cid=42149&categoryId=42149
선거법이 얼마나 빡빡한데 예비후보자로 볼 수 있다니, 이게 뭔 개소리죠?
선거법이 얼마나 빡빡한데 예비후보자로 볼 수 있다니, 이게 뭔 개소리죠?
4938
2017-01-28 00:02:12
0
오른쪽의 쇠구슬은 물의 부력만큼 '가벼워'졌습니다.
그 힘이 어디로 갔을지를 생각해 보면 답은 간단하겠죠.
그 힘이 어디로 갔을지를 생각해 보면 답은 간단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