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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7 2017-03-05 07:27:15 2
자율주행에 대하여 [새창]
2017/03/05 07:09:49
자신의 안전에 대한 기계와 시스템에게로의 책임위탁은 역사적으로, 사회적으로 일상적으로 시행되어 왔고, 시행되고 있는 일이기에 결국 익숙함의 문제겠죠.

예를 들자면 한도끝도 없지만, 가장 유사하게 타인의 잘못으로 자신의 생명이 잘못되는 일은 수많은 대중교통에서 볼 수 있고, 심지어 비행기의 경우는 사고시에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생존률이 지극히 낮기까지 하죠. 그래도 일부의 예외를 제외하면 다들 잘만 타니까요.

여튼, 자율주행기기가 보급되어 일상 속으로 들어오기만 하면 거부감은 생각보다 빨리 사라질 겁니다.
지금의 거부감은 다른 것보다는 사회적 변화에 대한 보수적 반응에 가까워요. 인간은 심지어 TV가 보급될 때도 그랬었죠.
4966 2017-02-28 20:09:46 5
드디어!! [새창]
2017/02/28 14:12:29
저 개인적으로는 팔다리 없이 꼬리로 설 수 있는 모양이 갖고 싶네요.
색도 흰색이 아니라 누리끼리한 색으로.
4965 2017-02-28 13:04:08 47
[새창]
『사이버다인 시스템즈의 로봇은 인류를 위해 봉사합니다』

『테러를 위한 가장 확실한 대책. 사이버다인 시스템즈의 T-70 모델을 만나보세요』
4964 2017-02-21 22:37:28 8
과학갤러들이 암 걸리게 해보겠습니다 [새창]
2017/02/21 21:33:27
그래서 따로따로 떨어뜨립니다.
4963 2017-02-20 21:11:21 3
진공상태에서 나무에 열을 가하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7/02/20 20:43:48
아마 열로 인해 각종 단백질, 핵산, 지질 구조가 파괴되며 숯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4962 2017-02-20 11:03:40 0
[새창]
으아아아!! 로켓!! 로켓!! SPACEEEEE!!! SPAAAAAAACEEEE!!!!! 체크무늬 남방에 축복 있으라!!!
4961 2017-02-19 21:51:42 44
안희정 "MB·박근혜도 좋은 정치 하려했지만 뜻대로 안된 것 [새창]
2017/02/19 21:33:11
얜 머릿속이 꽃밭인가....
4960 2017-02-15 21:06:37 9
안희정측 관계자 "신청자 절반가량은 다른 당을 지지하는 분들로 보인다" [새창]
2017/02/15 19:51:13
자랑이다.
4959 2017-02-12 20:23:49 0
빛에 관해서 질문좀 드릴게요 [새창]
2017/02/12 19:45:09
관측자가 움직여서 측정한 실험이라고 해도...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많죠. GPS 위성이라던가, 애초에 빛의 속도가 불변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도 지구가 움직이고 있는데 빛의 속도가 모든 방향에서 동일하다는 것을 관측하면서부터였으니까요.
4958 2017-02-12 20:21:47 0
빛에 관해서 질문좀 드릴게요 [새창]
2017/02/12 19:45:09
아... 뭔가 설명하고 싶은데 설명이 안되네요....

그리고 광원이 움직이건 관측자가 움직이건 상관 없이 진공상태에서의 빛의 속도는 불변입니다.
4955 2017-02-12 15:10:59 19
지금 안희정이 하는 행보는 이재명보다도 최악이예요. [새창]
2017/02/12 14:11:55
안희정 지사의 대연정 운운에는 치를 떨긴 하지만, 아군에 총질하고 공정한 경선을 대놓고 해치려는 룰 브레이커가 더 낫다고 하면 안되겠죠.
아직까지는 정치적 견해 차이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되어야 할 사람이 되겠죠.
4954 2017-02-10 21:01:17 20
[새창]
"우리 잘못했었네요~" 라면서 그냥 스리슬쩍 넘어가는건 대체 뭔 심보야....

잘못했는데, 뭐, 어쩌라고? 라는건가?
4953 2017-02-10 19:00:02 1
문송합니다만, 양자역학이 잘 이해가 안가서요 [새창]
2017/02/10 18:21:58
세상은 다이스신님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양자의 현재와 미래는 확률적으로밖에 나타낼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어떤 결과라도 겸허히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아, 참고로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양자역학을 부정하기 위해 제안되었던, 잘못된 예라고 알고 있습니다.
거시적 법칙을 따르는 고양이는 살았거나 죽었거나 둘 중 하나에요. 중첩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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