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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7 2017-04-13 15:43:09 1
NASA가 또? 중대발표 14일 예정.. 지구 밖 바다 있을까? [새창]
2017/04/13 12:15:49
석유 아니에요.
메탄이나 에탄같은 가스종류입니다.
5026 2017-04-07 21:33:41 0
무인 전투기에 대한 영상을 보다가 든 생각... [새창]
2017/04/07 21:28:10
이론적으로야 그렇지만, "통제를 벗어난 살인기계" 일명 프랑켄슈타인 공포증 때문에 실제로 개발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뭐, 나치독일같은, 기술력을 보유한 미친 집단이 또 다시 나타난다면 모르겠지만...
5025 2017-04-07 20:02:12 5
정보]「케모노 프렌즈」MUSIC STATION 출연 결정. [새창]
2017/04/07 19:25:05


5024 2017-04-07 20:00:53 1
왜 2/3의 확률로 이겨야 하죠? [새창]
2017/04/07 19:21:24
A: 6 6 2 2 2 2
B: 5 5 5 1 1 1
C: 4 4 4 4 0 0
D: 3 3 3 3 3 3

그냥 각 경우의 수만 대입해보면 되네요.
5023 2017-04-07 16:01:56 9
[새창]
과거 학계에 보고된 사례 중에 선천적으로 전전두엽 발달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이 아이는 다른 사람에게 빌린 글러브에 똥을 싸서 돌려주는 등의 통제불가능한 장난을 아무런 양심적 가책 없이 저지르곤 했죠.

그 이사분도 정상인이라면 당연히 가능했을 자기통제가 전혀 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이같은 심각한 장애나 질병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걱정되네요.
사회에서 격리되어 적절한 대접을 받을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는 것이 타당해 보입니다.
5022 2017-04-06 17:56:05 1
과학자 이름?을 알수있을까요..? [새창]
2017/04/06 17:47:46
고생물학인가요?
5021 2017-04-06 15:49:21 56
물을 끓여서 비소, 질산염, 불소를 만드는 연금술 [새창]
2017/04/06 12:59:03
으아니, 차!! 여러분!! 국을 데워먹으면 죽을 수도 있어요!!
카레를 두 번 끓이면 살인미수로 잡혀들어갑니다!!!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5020 2017-04-06 00:03:00 0
결벽증인데 도움좀요 ㅜㅜㅜ [새창]
2017/04/05 22:28:59
일반적인 위생개념은 『더러운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입니다.
그리고 명백히 더러운 것을 만졌을 때는 냄새 같은 것이 남지 않게 비누로 손을 씻어주는 정도겠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신경쓰여 머리에서 떨쳐낼 수 없는 것은 명백한 불안, 즉, 결벽증 증세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자잘한 세균들은 몸에서 알아서 다 방어해주기 때문에 그렇게 신경쓰는 건 무의미한 노동이에요.
일반적으로는 더러운 손으로 눈이나 상처를 만지는 것 정도만 신경써주면 충분합니다.
5019 2017-04-05 19:24:33 9
김정란 교수, "조중동 종편에 한겨레까지 가세해서 문재인 죽이기에 나선" [새창]
2017/04/05 19:01:24
노무현 대통령때도 딱 저랬었죠. 정말이지 치가 떨리는 것들입니다.
5018 2017-04-05 19:12:29 7/5
[새창]

그리고 또 하나의 갓- 고증!
5017 2017-04-05 17:57:37 0
유체에 고속으로 충돌하면 딱딱하게 느껴지는 이유..? [새창]
2017/04/05 17:32:58
N·s/m^2 =kgf/m^2·s

점도 단위에 시간이 들어가네요.
즉, 기준시간이 짧을 수록 점도는 더 높아진다고 볼 수 있겠죠.
5016 2017-04-05 11:53:01 0
신개념 로봇 팔 [새창]
2017/04/04 22:49:29
역시 촉수가 진리....
5015 2017-04-04 01:34:11 0
케모노 종이비행기는 그거 아닌가요? [새창]
2017/04/03 18:42:14
1화에서 가방과 함께 '서벌이 만든' 비행기이거나, 아니면 근처에 있는 가이드 페이퍼로 만든것일 겁니다.
적어도 가방이 만든 건 아니에요. 날아가는 거 보면 꼬깃꼬깃하니까요.

킵해둘 공간이 없었던 것 같긴 한데, 어쩌면 가방이 메고 있던 가방 안에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5014 2017-04-03 20:31:33 2
75KM짜리 우주선이 서울 75KM 상공에 떠있다면 어디까지 보일까요? [새창]
2017/04/03 18:51:50
하늘에 떠 있는 달과 비교해 보죠. 75km의 물체가 75km 상공에 있다면,
달까지의 거리 38만km(약 5066배) 에 지름 38만km의 물체가 있는 것과 같은 크기로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달의 지름은 3474km이니, 달보다 약 109배 정도 크게 보이겠네요.
이정도 크기라면 달에 착륙해 있더라도 눈 좋은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5013 2017-04-03 13:57:38 3
원숭이 떼죽음, 264명 사망..'바이러스 폭풍' 전조인가 [새창]
2017/04/03 10:58:44
원숭이를 한 명 두 명 세다니.... 혹성탈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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