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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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1 2017-07-16 18:03:04 6

[새창]

먼저 '행복이 무엇인가'부터 정의한 다음에 과학이 그에 기여했는가를 논의해야 하지 않을까요.

5280 2017-07-15 20:17:03 0

영국인 2000명 중 1명이 광우병(vCJD) 단백질에 감염? [새창]

2000명 당 한 명이 무증상 캐리어일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를 보면 아직 vCJD가 박멸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나요?
아니면 무증상일 때는 수혈로 전염되지 않는 건가요?

5279 2017-07-15 19:19:14 0

영국인 2000명 중 1명이 광우병(vCJD) 단백질에 감염? [새창]

인육이라도 먹지 않는 이상 문제가 확대되는 일은 없겠죠.

...그런데 장기기증이나 헌혈은 괜찮은걸까요?

5278 2017-07-15 00:39:15 2

쿨타임이 차서 올려보는 로리타양복 착샷 [새창]

우와... 모자부터 부츠까지 아기자기한게 엄청 귀엽네요.

5277 2017-07-14 23:58:21 10

(혐없음)사고 모음 7.gif [새창]

안보여서 그냥 밀고 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 부분이 사각이라 하더군요.

5276 2017-07-14 17:15:26 5

18대 대선에 과연 개표조작은 없었나? [새창]

그리고 저 계수기 속도라고 나와있는 건 기계적 스펙이잖아요.
그럼 이번 19대 대선에서 분당 150매를 셌는데도 스펙은 750매니까 이번에도 분당 750매를 센 겁니까?

뭐 하나하나 확인할 때마다 짜증나네요.

5275 2017-07-14 17:09:57 4

18대 대선에 과연 개표조작은 없었나? [새창]

이번 19대 대선도 거의 개표 시작하자마자 당선 확실 떴어요. 통계적 예측방법이 그만큼 빠르고 정확해진 것 뿐입니다.

5274 2017-07-13 15:14:30 0

코노스바 확실히 재밌네요 [새창]

작붕이 아니라구!!

5273 2017-07-12 20:14:43 3

양자얽힘 텔레포트 성공 [새창]

영상을 들어보니 24초 경에 "not physically transporting..."이라고 하는 거 보니 기레기가 제목을 또 이상하게 뽑은 것 같네요.
그리고 아마 정보도 전송 불가능할 겁니다.

5272 2017-07-12 20:09:45 3

양자얽힘 텔레포트 성공 [새창]

어라?? 양자얽힘은 텔레포트가 아닐 텐데?!

지상과 위성에서 광자의 양자얽힘 현상을 확인했다는 보고가 와전된 것 아닌가요?

5271 2017-07-11 19:25:47 0

[스포없뜸]스파이더맨 보고 계속 지워지지 않는 한가지... [새창]

뭘요, 우리나라에선 다들 치킨집 차리고 있잖아요.

5270 2017-07-11 19:05:32 1

HUS가 햄버거병이 아닌 까닭(과학동아) [새창]

음. 아무래도 시위의 본질이 『올바른 수입기준』이냐, 『괴담』이냐에 따라 평가가 갈리는 것 같네요.
그동안 의문이었던 게 풀린 것 같습니다. 의견 달아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5269 2017-07-11 14:53:54 23

HUS가 햄버거병이 아닌 까닭(과학동아) [새창]

가유스// GMO에 대한 건 저도 과장되었달까... 아니, 불안감의 근거 자체가 희박하다고 봐요. 오히려 세계 인구와 식량사정을 생각해 볼 때 신중하게 장려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5268 2017-07-11 14:25:17 97

HUS가 햄버거병이 아닌 까닭(과학동아) [새창]

온갖 괴담과 루머가 떠돌면서 불안감이 증폭되었었던 건 분명하지만, 하다못해 위험 가능성이 턱없이 낮은 GMO조차도 수입을 제한하거나 사용 표기를 의무화하는 마당에 굳이 저렇게 안이한 기준으로 수입했어야 하나 싶죠.

솔직히 지금이라도 "GMO 전면 개방!" 이라면서 곡물을 수입하거나 종자를 도입하면 그 정도는 시위가 일어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