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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4 2015-04-19 22:57: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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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 온도라고(1.41679(11) × 1032 K) 우주 생성시의 온도에 대한 이론값이 있습니다.
3063 2015-04-19 22:53:3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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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론은 단서를 찾아서 이뤄낸 결론입니다.

증거를 찾은 다음 그 증거를 모아 이것이다라는 가설을 세운 겁니다.

그리고 지금은 빅뱅이론이라 하지 않고 인플레이션 이론이라 합니다.

가설이란 최소한의 이론적 근거가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은 것은 가설이라 부르지도 않습니다.
3062 2015-04-19 22:50:16 0
비행기화물칸 궁금증 [새창]
2015/04/19 22:46:03
기온은 모르겠지만, 압력은 객실과 비슷하게 유지됩니다.
화물칸 문짝이 떨어져 나가서 급격한 압력 상실로 추락/불시착한 여객기(DC-10기)도 있었고요.
3061 2015-04-19 22:47: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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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딴데서...

적어도 공간이 수용할 수 있는 최대 에너지량에 대한 이론적 근거나, 차원이 생성되거나 소멸되는 이론적 조건, 에너지의 형태와 작용 특성에 대한 최소한의 정의 정도는 적어주셔야죠.
하는 말에 아무런 근거가 없으니 반박도 못 하잖아요.
3060 2015-04-19 21:34:3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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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느낀 이유는 단지 그게 '깊은 무의식'이었기 때문이며, 무의식의 내용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신경쓸 필요가 없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무의식의 내용은 15년 전의 꿈이나 희망, 추억, 동기같은 소위 '핑크빛' 내용이 원인일 겁니다.
앞에서도 설명했다시피 문제는 왜 그걸 무의식 깊은 곳에 꼭꼭 걸어잠갔냐는거죠.
3059 2015-04-19 20:18:0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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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긁적)
꿈이 상당히 난해해서 세세한 분석은 개별 상담 없이는 힘들어보입니다만, 일단 분석되는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하로 들어간다는 것은 자신의 무의식적 내면으로 들어가는 일종의 절차적 자기암시입니다.
모든 무의식이 꿈에 다 나오는 것은 아니고, 깊이 있는 무의식적 심상의 경우 그것을 찾아들어가는 단계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깊거나 절차가 복잡한 정도로 그 무의식의 깊은 정도를 추측할 수 있으며, 꿈 속에서 너무 깊은 무의식 속으로 들어갈 경우엔 오히려 의식적 측면이 억압되어 일종의 폐소공포증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꿈을 꾸고 있을 때, 감정적, 특히 두려움을 느끼는 부분이 크게 활성화되는 것도 한 원인이죠.
글쓴이가 꿈 속에서 호흡곤란에 빠지고 심장을 움켜쥐는 느낌을 느낀 것도 이러한 공황발작적 측면에서 이해될 수 있습니다.

뭐, 이런 거야 꿈 속에서 느낀 감정에 대한 설명일 뿐이니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사실 문제는 그 내용입니다.
너무 깊고, 너무 자세하고, 너무 강렬합니다.
보통은 무의식적 심상이 나오면 '그것이 원래 꿈꾼이가 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설명하는데, 글쓴이의 '무의식에 대한 무의식적 거부감'을 포함해서 참 여러가지로 뭐라 말하기가 어렵네요.

아무튼, 그래서 더 이상은 분석해드리기 어렵고, 만약 비슷한 패턴의 꿈이 반복된다면 무언가 문제를 시사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꿈 속에 나온 다른 인물들의 목소리가 사실 나 자신의 목소리라고 생각하고 자기고찰을 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3058 2015-04-19 19:30:47 0
[새창]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YES 입니다.
3057 2015-04-19 19:29:16 0
[새창]
음...

네.
3056 2015-04-19 13:29:17 0
왜 전자레인지에 두 개를 같이 돌리면 덜 데워지나요? [새창]
2015/04/19 13:14:16
전자파를 흡수하니까요~

하나만 넣었을 때는 벽에 반사되고요~
3055 2015-04-19 13:26:53 18
안 좋은 일이 있을때 꾸는 꿈 만화. [새창]
2015/04/18 01:13:37
이빨빠지는건 주로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는 일이 있을 경우 꾸게 됩니다.
앞니나 송곳니는 공격성, 뒷니나 어금니는 자존심이나 자신감 쪽입니다.

이빨이 공격성이나 자신감을 상징하는 이유는 이빨의 용도가 음식을 잘게 부숴서 소화하기 용이하게 만드는 것이라서입니다.
즉, 그대로는 소화할 수 없는 대상 -> 소화하기 좋게 대상을 짓이김 -> 소화(동화) 과정이 자신과 이질적인 세상을 좀 더 살기 좋게 변화시켜 자신에게 맞춰가는 과정과 감각적 유사성을 가짐으로서, 현실에서 있었던 실패의 감각이 무의식에 피드백되어 그와 유사한 감각을 가진 이미지인 이빨이 빠진다고 하는 꿈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이처럼, 이빨이 빠지는 꿈은 전형적인 유형 중에 하나이며 그 이상의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일은 그다지 없습니다.
다만, 기침을 하며 이빨이 나왔다는 것은 평소 호흡이 힘들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것이 실제로 건강이 좋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부담스러운 주변 환경에 의해 야기된 것인지는 상기 설명된 꿈의 내용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이빨이 빠지는 꿈을 극복하고 싶을 경우 그 해답 또한 간단합니다.
실제 생활에서 보다 적극적인 행동을 하고, 보다 자신감 있는 태도로 좋지 않은 생각에 맞서는 것입니다.
이런 해결책을 실제로 수행하는 것은 상상 이상으로 어렵겠지만, 정신적 건강을 위해선 충분히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3054 2015-04-19 01:40:14 0
TCA회로 과정이 이해가안되요 [새창]
2015/04/19 00:55:38
포도당 -> 피루브산 과정에서 뭔가 빠트린게 없나 확인해 보세요.
3053 2015-04-19 00:40:22 1
국내에서 사는 외국 동물들을 보면서 드는 궁금점인데요.. [새창]
2015/04/18 23:49:35
학습 이전에 그런 현상이 있다는것도 좀 어폐가 있습니다.
강화물과 학습이 1:1관계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다른 사건, 경험들을 통해 유추되기도 하거든요.

예를 들어, 한 보더콜리는 '처음 듣는' 물건을 가져오라는 명령을 받으면 그 집에 있는 물건들 중에 못 보던 물건을 찾아 가져옵니다.
어떤 말은 사람의 눈치를 살피며, 사람이 생각하는 숫자를 정확히 발굽으로 구를 수도 있었죠.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주인이 사용하는 공구를 가져오는 개는 주인이 항상 그 공구를 가지러 오가는 것을 지켜봤을 테고요.
마찬가지로 동물이 다른 동물들이 하는 행동을 보고 배우는 상황도 종족에 따라 자주 일어나죠.

뭐, 결론은 직접적인 교육이 없어도 학습행위는 일어날 수 있으며, 그것이 전적으로 본능에 의한 것이라고 단정하기엔 환경에 의한 영향을 무시할 수 없지 않을까 합니다.
3052 2015-04-19 00:06:22 0
국내에서 사는 외국 동물들을 보면서 드는 궁금점인데요.. [새창]
2015/04/18 23:49:35
언어를 담당하는 뇌 영역이 없다 (x)
언어를 담당하는 외 영역이 적다 (o)

그리고... 다른 질문은... 음... 에둘러 표현하자면, '종의 집단생활을 위해 발달한 유대(공감)능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결정적인 변수는 밥, 놀이, 신체감각적 접촉입니다.
3051 2015-04-18 21:35:34 0
겨울왕국을 상대로 표절소송을 낸 "The Snowman" (2010) [새창]
2015/04/18 20:03:25
한없이 회색에 가까운 검정...

심증은 있지만 저런것까지 저작권 소송에 걸리면 만들 작품이 없죠.
3050 2015-04-18 21:00:57 2
물의 비열이 왜 36도에서 최소일까요? ㅠㅠ [새창]
2015/04/18 15:23:21
낮잠좋아// 아, 그런 의미로 단 리플은 아니었는데, 좀 죄송하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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