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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4 2015-06-16 13:20:23 0
중력 가설. [새창]
2015/06/12 14:14:49
쓱쓱// 모든 문제는 제가 설명을 잘 못했기 때문입니다. 죄송합니다. (__)
* 입자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것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거기까지 역량이 되지 않아서요.
* 발견 확률에 대한 것은 제 설명이 이상한게 문제입니다. 역전이라는 의미는 직교좌표계 내에서 L(거리)=0 인 지점과 L=C 인 지점을 각각 양 끝으로 놓고 봤을 때, 그래프의 양 끝이 뒤집어진 형태를 표현하려는 의도였었습니다. 그리고 구덩이라는건... 음... 그냥 확률을 담을 수 있는 바구니 형태의 함수로 이해해 주세요. 어차피 비유적인 표현인데다, 부끄럽지만 제겐 정교한 수식으로 나타낼 능력이 없으니까요.
* 방정식에 대한 성립 여부는... 어... 음... 이게 사실이라면 언젠가 누군가는 하겠죠? (도망간다)
* 입자의 교환 없이라는 것은 중력자를 염두에 둔 표현입니다. 그보다 깊이는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좀 더 명쾌하고 신뢰성 있게 설명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수학적 뼈대가 없는 가설이라 이 정도가 한계네요.
3453 2015-06-16 13:01:22 0
중력가설(2) [새창]
2015/06/16 09:26:30
쓱쓱// 모르기는 오히려 제가 더 모르겠죠. 물리를 (수학이 아닌)피상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의 추론이니까요.
가정 a의 발견 확률은, 빛이 발견될 확률이 가장 높은 지점은 빛의 속도가 초속 30만km 인 지점이라는 점에 착안한 것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어떤 식으로든 공간좌표가 달라지게 되고, 이것이 일종의 대칭성이 깨지는 것으로 볼 수 있지 않나 하는 관점입니다.
그런데 만약 특정한 현상에 의해 확률이 원점에 고정된다면, 즉 시간이 흘러도 공간좌표에 대한 대칭성이 유지된다면(시간은 비대칭적이지만), 이것이 질량 및 중력으로 작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입니다.
페르미온 입자로 한정지은 것은 표준모형에 의하면 페르미온 입자가 질량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근거로 했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다른 입자들에 대한 것은 제가 모르니까요. ('-';;)

게이지// 사실 위의 가설은 상대성이론에 의한 질량증가도 설명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어요.
다만, 그 외의 힉스장으로 설명 불가능한 질량의 경우는 발견 확률에 대한 함수 형태에 따라 어느정도 유동적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게 지금의 생각입니다. 뭐, 수학적 모형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별 의미 없긴 하지만요.
고급진 지적, 정말 감사합니다.
3452 2015-06-16 09:28:14 15
0.999...은 1인걸 알겠는데 0.333...은 0.4인가여? [새창]
2015/06/16 08:26:19
아... 0.39999... 는 0.4지...;;;;;;

쥐구멍 어딨나요( '')?
3451 2015-06-16 08:34:43 8
0.999...은 1인걸 알겠는데 0.333...은 0.4인가여? [새창]
2015/06/16 08:26:19
0.33333... 은 그냥 1/3
0.39999... 가 4
3450 2015-06-16 01:09:48 0
캐릭터 디자인 과제에서 혹평을 들었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새창]
2015/06/16 00:57:48
색감이 차갑긴 하네요. 겉에 입은 점퍼 색이 얼어붙은 빙하 색이라 그런 듯.

근데 색감을 제외하면 디자인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요?
표정도 단순하면서 자기주장 있어보이고, 캐릭터가 살아있어서 어느 배경에 갖다놓더라도 캐릭터의 이야기를 꾸밀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흠... 그런 거로 보자면, 팬시쪽보다는 스토리 텔링쪽 캐릭터에 더 어울리는 것이려나요...?
3449 2015-06-15 22:19:55 0
BGM/약스압)버려진 소련의 우주 왕복선 부란.jpg [새창]
2015/06/15 22:12:13
고대의 유적 같은 분위기가 나네요.
3448 2015-06-15 21:11:36 1
방사능 피폭 질문입니다. [새창]
2015/06/15 19:11:54
방사능에 의한 피해는 몸집이 작을 수록 더 크다고 알고 있습니다. (벌레와 같은 극단적인 경우는 제외)
다만, 동물의 수명은 2년에서 15년 정도고, 해당 지역의 방사능에 의한 피해 또한 백혈구 수치가 줄고 면역체계가 파괴되는 정도의 고준위 방사능에 노출된 것이 아닌, 방사성 동위원소가 확산되어 일어나는 2차적인 성격의 피해인지라, 암과 같은 형태의 피해를 확인하기에는 동물들의 수명이 너무 짧고 사망 원인 또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동물들이 건강검진을 받으러 다니는 것도 아니니까요)

아, 추가로.
방사능에 노출된다 해도 정말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면 생존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방사능 노출 수준에 따라 암 발병 확률이 축차적으로 높아지겠죠.
3447 2015-06-15 12:08:35 5
이게 과학적으로 증명이 될까요? [새창]
2015/06/15 10:45:10
야생동물은 처음 보는 '수상한' 동물과는 웬만해서는 안 싸웁니다.
또한 자신이 다칠 가능성이 있을 경우에도 싸움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야생동물은 별 것 아닌 상처라도 상처가 곪거나 혹은 사냥에 지장이 생겨버리면 그대로 굶어죽을 위험이 상주하기 때문에 쓸데없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심지어 어떤 동물 행동학자(?)가 화장실 휴지만 가지고 숫사자의 영역에 들어가 숫사자를 물러나게 하는 영상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3446 2015-06-15 10:11:26 0
[배경주의]애게인에게 갑작스러운 질문! [새창]
2015/06/15 10:07:56
음... 달 여행 다녀오기엔 제법 부족하겠죠?
3445 2015-06-15 09:44:49 426
새누리 김용태 "박원순, 칭찬 받아 마땅하다" [새창]
2015/06/15 09:41:38
뭐지? 이 일베한테 칭찬받는 기분은...
3444 2015-06-15 09:42:46 3
에휴.. 어저께 구강 점막에 대한 질문 또 지워졌네요. [새창]
2015/06/15 08:39:35
글삭튀 블랙리스트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3443 2015-06-14 21:24:43 0
지구 내부로 갈수록 중력 변하는 이유? [새창]
2015/06/14 20:43:30
밀도 차이가 없음: 일정하게 줄어듬. (측정 위치를 기준으로, 구면 바깥쪽의 중력은 모두 상쇄)

내부 밀도가 큼: 증가하다가 줄어듬.
3442 2015-06-14 11:40:23 0
나무위키 이거 뭐죵.. [새창]
2015/06/14 08:57:56
납득이 안 가지만, 외국에서는 우리나라 정부가 잘 대처하고 있다는 평가도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WHO에서도 은근히 우호적인 평가를 지속해 왔고요. 지금은 뭐라 할 지 모르겠네요.
3441 2015-06-14 04:07:46 1
이것도 과학적으로 가능한 현상인지..? [새창]
2015/06/14 03:56:01
압력을 느끼는 신경이 잠(차단)들어서 뇌가 착각하는 겁니다.
3440 2015-06-13 18:08:26 17
최경환 부총리 "중국 출국 메르스 확진자 귀국하면 처벌" [새창]
2015/06/13 13:54:23
'독감 정도의 병'에 걸려서 '유언비어에 흔들리지 않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열심히 생업에 종사한' 국민인데 니들이 그러면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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