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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7 2015-11-19 17:21:10 0
수도꼭지원리 설명해주실분????? [새창]
2015/11/19 13:59:38
꼭지가 구부러져 있으니까요.
3976 2015-11-19 09:11:26 115
일산 CGV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11/19 01:14:16
코스프레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3975 2015-11-19 06:02:53 2
[질문]신의 숭배 VS 인공지능의 공포 [새창]
2015/11/19 05:37:53
위협해야죠. 당연히.
그러라고 만드는 건데.

항상 하는 말이지만, 언젠가 인류는 다음 세대의 지성에 문명의 주도권을 넘겨주고 은퇴하게 될 겁니다.
우주개발 등, 생물학적 한계를 가진 종족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3974 2015-11-18 19:48:23 0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이런꿈을 꾸는걸까요? [새창]
2015/11/18 05:57:13
생생한 꿈에 휘둘리는 건, 스트레스... 라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니지만, 대개는 '새로운 자극적 경험'이 원인일 때가 많습니다.
(조금 오류가 있긴 하지만) 비유를 들자면, 새로운 경험을 소화하기 위해 꿈에서 이런저런 패턴으로 시험해 보고 있다고 볼 수 있죠.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해석이 조금 갈리긴 하지만, 뭐, 대개는 (현실에서) 익숙해지면 되는 문제입니다.
3973 2015-11-18 19:29:11 0
이상한 꿈을 꿨습니다ㅜㅜ [새창]
2015/11/18 11:37:40
낮선 남성에게 쫓기는 것은, 보통 '혼자' 사는 여성이 주로 꾸는 유형의 꿈입니다.
원인은 외부의 남성적 위협으로부터 대응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의 남성성이 부족해, 이에 대한 불안이 꿈으로 나타나는 것이죠.

뭐, 기본은 이렇고.
주변 환경이 남성을 포함한 가족이 있는 상태이고, 장거리연애중인 남자친구가 있는 거라면, 조금 해석이 달라집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남성성(남자친구)이 장거리연애로 인해 부분적으로 상실되면서, 그에 대한 불안(남성성의 상실)이 자신의 여성성에 위협을 가하는 외적 남성성(스토커)으로 나타났다고 볼 수 있죠.

그리고 이러한 현상을 사회문화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다음과 같이 요약됩니다.

남자친구가 보고 싶은 나머지, 남자친구를 '호출'할 수 있도록 스토커를 만들었다. 라고 말이죠.

근데 동일한 패턴의 꿈이 반복되는게 아니라면 별 의미는 없습니다.
꿈이라는게 엄청 사소한 이유로 발생하는게 대부분이라서요.
3972 2015-11-17 19:09:37 2
핵에너지가 훌륭한 3가지 이유 [새창]
2015/11/16 15:08:05
비행기-자동차에 대입하자면, 운송 거리 당 사망자 숫자라고 볼 수 있겠죠.
3971 2015-11-17 18:09:43 7
핵에너지가 훌륭한 3가지 이유 [새창]
2015/11/16 15:08:05
방사능 유출로 인한 사망자 숫자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그리고 화석연료로 인한 대기오염 등으로 사망하는 사람의 숫자는 생각보다 많고요.

의외인건 태양광이랑 풍력발전의 단위생산량 당 사망자 숫자인데... 이건 진짜 의외네요. 단위생산량이 형편없어서 그런가...
3970 2015-11-17 16:59:47 0
리만 가설이 깨지다! [새창]
2015/11/17 16:09:09
이게 진짜면 수학계 발칵 뒤집어 질 텐데...
3969 2015-11-17 15:47:58 1
휠체어도 탈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 [새창]
2015/11/15 14:16:05
↑ 경제성, 대중성을 생각한다면, 모든 구간이 아닌, 딱 휠체어 하나 들어갈 길이인 3~4 칸만 저런 식으로 작동할 수 있게 하는 것도 괜찮겠죠.
3968 2015-11-17 15:13:27 52
털 200개 뽑으니 1200개 나왔다 [새창]
2015/11/17 13:49:50
자라나라 머리머리!! (뚜드득! 뚜드득!)
3967 2015-11-17 15:07:45 0
중국 마트 과일코너에서 생긴 일. [새창]
2015/11/16 18:11:48
두리안 겁나 중독성 있음.
알싸한 그 고린내에 한 번 취하게 되면 헤어나올 수가 없어요.
3966 2015-11-15 18:56:38 5
휠체어도 탈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 [새창]
2015/11/15 14:16:05
이거면, 복잡하고 귀찮은 휠체어 리프트를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겠네요.

휠체어에 전용 코드를 달아서, 아예 자동인식 할 수 있으면 더 좋을 듯.
3965 2015-11-13 17:52:00 0
이 쿰은 어떻게 해몽해야 되죵? [새창]
2015/11/12 13:01:50
알고 지내는 특정 이성(사람)에 대한 느낌이 상징적으로 표현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3964 2015-11-13 17:49:15 0
평소에 꿈은 단지 기억이 뒤죽박죽 보이는거라 믿었는데 [새창]
2015/11/12 13:12:18
(현실에서) 자신의 개인적 특성이 사회적으로 노출되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유형의 꿈입니다.
숨겨오던 비밀이 들키거나, 새로운 사회집단에 소속되거나, 자신의 개인공간이 축소되는 등의 경우, 무의식적으로 상정해 두던 심리적 장벽을 넘어서 자신이 노출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꿈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때 꿈은 대소변을 볼 때 노출되거나, 옷을 벗은 채 밖을 돌아다니는 등의 형태로 나타나며, 이 유형을 가지고 어떤 특성이 노출되었는지도 추측 가능하긴 하지만... 음. 이쪽은 딱히 분석할 필요는 없겠죠.
3963 2015-11-13 17:40:37 1
꿈이 너무 고통스러워요.. [새창]
2015/11/13 16:48:18
1. 꿈의 내용을 통제하는 것은 숙면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의식적 통제로 인해 소비되지 못한 무의식은 다른 시간에 다른 꿈을 통해 소비되려 할 것입니다. 대개의 경우, 꿈의 컨트롤은 악몽에서 깨어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2.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현실의 스트레스를 컨트롤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조용하고 어두우며 외부로 노출되지 않은 환경에서 수면을 취하고, 실생활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스트레스에 대해 어느 정도 대응 가능한 능력과 수단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3.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이런저런 문제에 대해 자신과 맞는 심리상담사를 찾아 정기적인 상담을 받을 것을 추천합니다.

4. 현 시점에서 꿈 내용에 대한 분석은 큰 의미가 없긴 하지만, (악몽을 포함한) 다치거나 아픈 꿈은 건강의 악화를 나타내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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