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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 2015-11-25 12:25:41 0
[새창]
1. 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은 어린 시절에 부모의 애정을 충분히 받지 못한 것. 그리고 겉모습에 대해 강한 비판적 평가를 하는 사회적 분위기입니다.
2. 꿈은 단순히 불안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것에 불과하며, 그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3. 치료방법은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그냥 자신의 외모가 이쁘던 말든 신경 끄고, 최소한의 관리를 해줬으면, 그 다음은 뻔뻔해지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4006 2015-11-25 10:28:23 0
정적 우주일 때의 재미있는 현상. [새창]
2015/11/25 09:24:44
빛이 그냥 먼 방향으로 '직진' 한다면, 초광속이 가능해집니다.
4005 2015-11-25 00:14:13 0
본삭) 자연현상 속의 물리 [새창]
2015/11/25 00:04:48
바닥 위의 비눗물에 무지개 무늬가 나타나는 이유라던가...
물이 4도에서 부피가 최저인 이유,
번개는 왜 아래로 치는가, 어떤 경우에 위로 올라는가?

등등... 그냥 적당히 아무거나 찝어도 돼요. 어차피 다 물리-화학현상이니까.
4004 2015-11-24 22:53:48 1
선배가 교회에 데리고 갑니다 [새창]
2015/11/24 22:33:25
'신앙'에 합리적인 반론은 없습니다.

신은 그냥 믿는 겁니다. 굳이 그걸 증거를 찾고 있다는 것부터가 종교인으로서 실격이지요.
4003 2015-11-24 21:27:55 23
중앙대 총학생회장 선거보니 안타깝습니다. [새창]
2015/11/24 19:02:38
1. 00과 학생회장에게 아메리카노 커피 제공 -> 향응제공으로 주의 1회.
2. 선거유세 때 비표 미착용(점퍼 안에 착용하고 있었다고 주장) -> 주의 2회(경고1회).
3. 과거 소속단체의 설문조사 결과를 선거운동에 활용 -> 경고 2회.
4. 비표 미착용 -> 주의 3회(경고 3회).

경고 3회로 후보자자격 박탈.

5. 이의제기를 통해 경고 1회가 취하됨 -> 후보자자격 재획득.
6. 선거운동 기간이 종료되었으나 선거운동 포스터를 철거하지 않은 것이 발견. -> 경고 3회.

후보자자격 재박탈.
4002 2015-11-24 18:29:17 1
[19금!!!! ->>>진짜 화재 사고] 차안에서 흡연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11/22 18:54:55
누가 방구꼈을 수도 있죠.

방구뀜 -> 방향제 대량 살포 -> 담배 -> 펑!
4001 2015-11-24 18:26:16 0
지금 보면 섬뜩한 캐리비안의 해적 3편 오프닝. [새창]
2015/11/23 16:48: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00 2015-11-24 17:57:20 15
지금 보면 섬뜩한 캐리비안의 해적 3편 오프닝. [새창]
2015/11/23 16:48:07
[ Hoist the colours ]
https://www.youtube.com/watch?v=sKGoHPGM7v8

the king and his man stole the queen from her bed, and bound her in the bones
왕과 그의 신하들은 여왕을 침대에서 끌어내 그녀의 뼈 안에 가두었지

the seas be ours and by the power...where we will...we'll rome
그힘으로 바다는 우리의 것이 될것이고,우리의 무대가 될거야

Yo-Ho all together hoist the clours high
요호,모두들 깃발을 높이올려라.

heave ho, thives and beggars...naver shall we die
영차, 우리는 도둑과 거지들. 우리는 절대 죽지않아
3999 2015-11-24 17:46:08 0
진짜 천재들은 대단한거 같네요. [새창]
2015/11/24 16:57:04
그냥 숫자를 쓰면 서로 겹치니까 소수로 대응시키는 것 부터, 그걸 이용해서 명제와 명제와의 관계를 연산하고, 그 연산으로부터 참이지만 증명 불가능한 '명제'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또 자기 자신의 무모순성을 증명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는 부분에서... 그냥 '미친...'하는 혼잣말이 튀어나와버렸어요.
수학자들은 진짜... 초차원적인 뭔가 같음.
3998 2015-11-24 17:18:03 0
진짜 천재들은 대단한거 같네요. [새창]
2015/11/24 16:57:04
수학자들은... 진짜 미친 것 같아요.
배워서 따라가는 건 고사하고, 평범한 머리로는 대체 뭘 하는 건지조차 이해도 안 된다니...
불완전성 정리에 대해 읽으면서 감동받고, 그 증명과정의 '괴델수'라는 것을 보고 '이쪽은 위험한 동네'라고 생각했어요.
아니, 대체 푸엥카레 추측 같은 건 어떻게 증명하는 거냐고...;;
3997 2015-11-24 10:51:18 0
쵸코바 반개에 양심을 판 군인!!! [새창]
2015/11/23 20:36:17
아. 죄송합니다. 착각했네요. 한국전쟁이 맞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996 2015-11-24 10:39:50 2
쵸코바 반개에 양심을 판 군인!!! [새창]
2015/11/23 20:36:17
『2차 세계대전 당시, 중국인들은 미군 포로들에게 반미적인 글을 쓰도록 강요했는데, 가혹한 고문이나 큰 뇌물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들이 준 것은 쌀 조금과 사탕 몇 개가 전부였다. 그리고 그것은 놀랍도록 효과적이었다.』
3995 2015-11-24 10:25:24 0
[잡설] 다수를 구하기 위한 소수의 희생은 정당한가? [새창]
2015/11/23 16:10:16
소수를 구하기 위한 다수의 희생도 미리 합의가 되었을 경우라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지만, 이 합의는 개개인의 생존권에 대한 최대의 확보라는 측면에서 성립되지 않습니다. 즉, 전제로서, 개개인의 생존권보다 중요한 무언가가 추가되어야 합니다.
단, 인류 전체의 생존이 걸린 문제라면 지적하신 것처럼, 소수를 구하기 위한 다수의 희생도 용납되는 것이 맞습니다. 본문에서는 개개인의 생존권에 대한 인정은 그것이 인류의 생존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해석했으며, 즉, 개개인의 생존권은 인류의 지속에 기여했기 때문에 인정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류 멸절의 위험과 맞닥뜨렸다면, 무슨 짓을 해도 정당하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3994 2015-11-24 10:15:08 0
[잡설] 다수를 구하기 위한 소수의 희생은 정당한가? [새창]
2015/11/23 16:10:16
개인의 생존권을 집단적 관점에서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했으니, 공리주의적 결과는 필연적이죠.
개개인의 생존보다 종교, 사상, 문화, 국가, 지식 등의 것들이 중요하다고 가정하면 얘기는 또 달라지겠지만요.
3993 2015-11-24 10:10:22 52
'마리텔' 서유리, 정준하에 "'무한도전' 녹화때 장례식 해야할듯" 혹평 [새창]
2015/11/22 22:14:25
혹평이 아니라 드립인데, 뭔 기사를 이따위로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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