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공식 영상 [새창]

대니는 드래곤스톤에 도착하나 보군요.

538 2017-03-31 21:06:17 1

호남+영남 민주당VS국민의당 득표수 차이.JPG (FEAT.박지원) [새창]

경선 참여도를 비교하는 건데, 국민당이 모바일 투표를 배제한 게 더민당 책임이 아니지 않습니까?

현장 투표 1표가 모바일 투표 10표 정도는 되어야 하는 겁니까? 방식만 다를 뿐 전부 한 표일 뿐, 저런 걸 통계조작이라는 건 무슨 논리입니까? 박사모급 무논리글? 어이가 없네요.

537 2017-03-30 14:13:44 1

이천수 "몇몇 선수들은 `열심히 해도 어차피 안 뽑혀"라 생각하고 있다. [새창]

슈틸리케가 처음에는 여론이 엄청 좋았는데... 결국 오래가지 못하는군요. 자업자득일 뿐.

536 2017-03-30 09:33:47 8

[새창]

사자방 청문회도 정쟁이라며 반대했지요.

535 2017-03-30 06:28:33 8

안철수라는 정치인은 이명박의 기획 작품 [새창]

안철수가 작년 이명박 정권 사자방 청문회 반대했었습니다.

534 2017-03-29 17:21:11 0

재미로 보는 충청경선 오유인 예상.vote [새창]

문:안:이 = 51 :40:9

533 2017-03-28 21:39:44 8

이재명 페이스북 [새창]

이재명이든 지지자들이든, 민주당 사람들이라고 보이지가 않음.

532 2017-03-28 21:35:12 10

권순욱기자 페이스북 <지지자 핑계대는 비겁함에 대하여.> [새창]

패권주의 좋아하네.

지지자들이 동네북인가. 그렇게 지지자들 탓하려면 당신이 그렇게 좋아하는 기호 1번 지지자들이 이번 광주에서 보인 추태에 관해서도 한말씀 해보시지. 그리고 그들이 나가면서 안철수라 외친 것에 대해서도. 하긴 성향이 비슷해서 서로 어울리는 건지.

531 2017-03-27 18:44:44 0

경선토토~~ 하실래요? [새창]

59

530 2017-03-26 22:36:10 21

마왕이 공주를 납치해, 용사가 구하러 가는 고전 게임 [새창]

목숨을 바쳐가면서 구하러 왔더니 고마움은커녕 그냥 튀어버려서요. 결국 개죽음.

529 2017-03-26 22:02:00 2

[새창]

워딩은 저도 이따금 씁니다만.

애티튜드, 어도러블은 아직 본 적이 없네요.

528 2017-03-26 15:04:31 0

‘원조 친노’ 염동연, ”노무현 정권의 첫 민정수석 문재인, 그게 제일 [새창]

원조친노나 원조친박이나.

그냥 친노면 되지, 굳이 원조 따위 수식어를 붙여서까지 편을 가르고 차별화를 하고 싶은가.

527 2017-03-26 08:53:11 12

울 어머니와 친구분들이 안철수 후보 경선 보시더니 [새창]

그런게 있었으면 이미 써먹었겠지요.

526 2017-03-25 21:51:59 37

??? : 독일은 유명한 세계적 메이커가 없습니다.jpg [새창]

워딩을 보세요. "유명한 세계적 메이커"가 없다잖아요. 그리고 메이커는 대형 기업보다는 ''브랜드'를 뜻하는 게 더 크고요. "유명한 세계적 메이커가 없다"라는 말에서 "한국식 문어발 재벌이 없다"라는 메시지를 유추하라고요? 의도가 어떻든, 저 발언은 올바른 소리가 아니라 처음부터 용어 선택을 잘못 한 겁니다. 그리고 그점으로 비판받는 거고요.

525 2017-03-25 17:08:25 0

문재인 노무현 같은 표정.jpg [새창]

다른 곳에 퍼온 댓글일 테고, 원글을 쓴 사람이 친노일 것 같습니까? 노무현이 죽었을 때 분노했던 사람일 것 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