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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2017-04-22 01:48:37 2/8
하다하다 오유 친문성향 있는거 다 알면서 반대에 부딪힐줄 몰랐냐 소리까지 [새창]
2017/04/22 00:42:25
할 말이 프레임질 밖에 없나보네요. 게다가 "사생팬이신가 흥분하시네" 같은 말투도 얄미운 메갈페미 따위가 할 법한 말투고 ㅋㅋ
613 2017-04-22 01:45:13 4/7
하다하다 오유 친문성향 있는거 다 알면서 반대에 부딪힐줄 몰랐냐 소리까지 [새창]
2017/04/22 00:42:25
그냥 맘에 안들면 마음에 안드는 거고 이 사람이 아니면 아닌 겁니다. 그건 뭐라 할 수 없지만, 그걸 마치 무슨 신념인냥 자기 편의에 따라서 의향을 바꾸는 행위를 '비판적 지지' 같은 단어로 포장하지 마세요. 게다가 마음에 안들지만 메갈페미 이슈가 다른 것보다 우선하지 않기 때문에 일단 감수하고 가는 사람들을 쉴드 친다느니 맹신한다느니 몰아세우는 것도 이성적인 행위가 아닌 걸 아시란 말입니다.
612 2017-04-22 01:41:01 5/10
하다하다 오유 친문성향 있는거 다 알면서 반대에 부딪힐줄 몰랐냐 소리까지 [새창]
2017/04/22 00:42:25
Evans/ 아닌 걸 아니라고 하는 게 비판적 지지가 맞지요. 쉴드라는 말은 전 꺼내지도 않았는데요. 그런데 다시 묻는데, 지지 철회하고 다른 사람 지지하면 그게 비판적 지지입니까? 지지도 아니고 그냥 비판하다가 버린 거잖아요?

계란마귀/ 아닌데요.

"비판적 지지론(批判的 支持論)은 주로 진보 진영에서 나타나는 선거 후보자 지지 양태로, 자신이 지지하는 당의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 '최악'이라 여겨지는 후보의 당선을 막기 위해, 자신의 본래 정치 정체성을 포기하고 '차악'이라 여겨지는 후보를 일단 지지한 뒤, 차후 비판을 통해 개선해 나간다는 논리를 일컫는다"

이견이 있더라도 끝까지 지지를 철회하지 않고 비판을 계속하여 개선하는 게 비판적 지지입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상황에 따라 여기 붙고 저기 붙는 박쥐짓이 아니라.
611 2017-04-22 01:34:33 9/13
하다하다 오유 친문성향 있는거 다 알면서 반대에 부딪힐줄 몰랐냐 소리까지 [새창]
2017/04/22 00:42:25
사생팬 운운은 괜찮나 보군요.

타인에 대한 존중이 결여되어 있길래 이 댓글 단 분도 존중은 바라지 않는 것 같아서 그렇게 적었습니다만.

그리고 영재발골단님도 꼴깝떠는 선임보는 것 같다고 내뱉기 전에, 이분 댓글 목록이나 한 번 보시던가요. 21일부터 계속 문재인만 까고 문슬람 어쩌고 오유를 문재인 팬카페라며 계속 비아냥거리고 있는데 어쩌라고요?
610 2017-04-22 01:27:32 3/9
기회는 평등할 것이다. 과정은 공정할 것이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 [새창]
2017/04/21 23:29:53
이승만까지 들고 나오고, 비아냥 쩌네요.
609 2017-04-22 01:25:30 5/21
하다하다 오유 친문성향 있는거 다 알면서 반대에 부딪힐줄 몰랐냐 소리까지 [새창]
2017/04/22 00:42:25
방문 3.

신나셨겠네요.
608 2017-04-22 01:24:08 3/8
하다하다 오유 친문성향 있는거 다 알면서 반대에 부딪힐줄 몰랐냐 소리까지 [새창]
2017/04/22 00:42:25
그런데 언제부터 지지철회 하는 게 비판적 지지였나요?
607 2017-04-22 01:22:48 1
하다하다 오유 친문성향 있는거 다 알면서 반대에 부딪힐줄 몰랐냐 소리까지 [새창]
2017/04/22 00:42:25
Hinazen/ 님한테도 독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문재인에게 독이 될 만한 아니 안철수를 지시하시죠!

... 네?
606 2017-04-22 01:21:05 12/15
하다하다 오유 친문성향 있는거 다 알면서 반대에 부딪힐줄 몰랐냐 소리까지 [새창]
2017/04/22 00:42:25
"우리 희정이 , 갓재명 하면서 좋아하다가 문재인에 위협이 되니까 바로 쳐내시더니."

제가 이런 걸 죄송하지만 정말 개소리라고 보는데. 안희정이 "쳐내임"을 당하기 전에 안희정 측에서 아무것도 안 했습니까? 가만히 있고 옳은 소리만 하는 안희정을 쳐낸 겁니까?

그리고 안철수는 또 뭡니까? 지금이 지난 주도 아니고 안철수 계속 하락세인데, 불안하다 어쩌고 하면서 비아냥대는 건 저열한 짓 아닙니까?
605 2017-04-22 01:13:37 5
이건 이성적 설득 불가합니다. 그냥 존중하세요. [새창]
2017/04/21 22:44:20
이런저런 말이 있지만 결국 결벽증의 연장입니다. 아님 메갈 공포증이고요.

지지철회한다는 분들 중 무효표 던진다는 분들 외 다른 누구를 지지하겠다고 적은 분을 한 분도 못 봤습니다. 감정에 휩쓸려서 앞뒤 생각안하고 그냥 지르는 겁니다.
604 2017-04-22 01:05:35 11
[새창]
틀린 건 틀린 거라 하는 게 맞지요. 그런데 지금 이게 왜 논란이 되나면 다들 이걸 잘못된 공약이라 보면서도, 일부는 일단은 참고 넘어가는 반면 아예 지지를 철회하겠다는 분들이 있어서 입니다. "너 왜 문재인 공약에 반대하냐!"가 아니라 "나도 너처럼 이건 싫어하는데 이런 것 가지고 문재인을 버리겠다고?" 라는 건데, 뭔가 좀 서로 말이 엇갈리는 분위기입니다.
603 2017-04-22 00:59:47 4
[새창]
그래서 일단 지지자 몰아가기는 둘째치고, 단기적으로 누구로 향하시겠습니까?
602 2017-04-22 00:56:37 5/19
정의당 페미사건땐 악을쓰고 물던분들이.. [새창]
2017/04/22 00:15:28
아니요, 메갈이 페미를 표방하지만 그건 변질된 겁니다. 예전부터 진지하게 활동해 온 여성/페미니스트들은 메갈을 욕합니다.
601 2017-04-22 00:54:49 6/6
정의당 페미사건땐 악을쓰고 물던분들이.. [새창]
2017/04/22 00:15:28
문재인 지지철회한다 하면서 정작 다른 누군가를 지지하겠다는 선명성을 보이지 않아서 그럽니다.

적어도 문재인을 절대 뽑지 못겠다는 판단을 내렸다면, 누굴 차악이나 최선으로 뽑았고 그 이유가 뭔지는 해명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저 밑도 끝도 없이 무효표를 던지겠다느니 지지철회한다느니 해서 나오는 소리입니다.
600 2017-04-22 00:51:56 2/5
정의당 페미사건땐 악을쓰고 물던분들이.. [새창]
2017/04/22 00:15:28
아닌데요. 안철수와 달리 문재인은 그동안 그의 삶에서 보여준 게 있어서 아직 믿어준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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