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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 2015-12-25 20:35:33 4
[익명]축의금 40만원내면 안되나요? [새창]
2015/12/25 20:30:51
제가 축의금에 대해서 얼마를 내야 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40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지만 위의 이유로 걱정이되신다면

차라리 30만 내시고 10은 예식장에서 신부분이나 신랑분께 직접 드리는건 어떨까요?

전에 보니까, 신혼여행가기직전에 여행가서 쓰라고 직접 건내는것도 센스있는 거라고 오유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2606 2015-12-25 14:52:28 0
[새창]
내로남불인가...

누가 누구보고 어그로라는지...
2605 2015-12-21 18:24:58 1
[새창]
마지막이라고 하셔서, 그냥 끝내고 가신줄 알고 댓글을 더 남기지 않으려 하였으나

이렇게 글을 더 올리시고, 통합도 하시고 수정도하시며

열성적인 모습으로 마지막이 아님을 확인시켜주셨기에 몇 자 남겨봅니다.

아마도 글쓴분께선 최초의 글에 달린 그 댓글이

'어그로의 시작'이라고 생각하시는듯 합니다.

뭐, 이야기를 듣는 입장에서 어느정도 납득이 가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다만 제 생각에는 '정도'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듣기에 불편한 이야기일 순 있었습니다. 그 댓글이.

그런데 그게, 지금처럼 글쓴분께서 타인을 모욕하고 깎아내리는 수준과 같지는 않다고 생각이됩니다.

어쩌면 그 댓글을 다신 분께서 더 좋은 말로 얘기했을 수 도 있습니다.

그 댓글때문에 기분이 나빴다는 사실자체는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잣대에 기인한것 아닌가요.

스스로를 타인보다 뛰어나다고 여기시는 것 까진 좋습니다만, 자신이 갖고있는 주관적 잣대를

'객관적 잣대'로 착각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글쓴분께서 행동하신, 반응하신 모습들을 볼 때

주장의 잣대가 전혀 '객관적'이 아님에도 '객관적'으로 여기시는것 같았습니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처음의 댓글을 보고 어그로라고 생각하신 것이 정말 '객관적'인 기준에 의거한 것입니까?

이후, 과게가 덜떨어진 곳이라고 생각하신 것에 대해서

'객관적인 기준'이라고 자신하십니까.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이고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글쓴분께서 너무 자기신에게 몰두되어 있으신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단편적 예시를 들어 과게에 광역어그로로, 여러분은 재능 및 수학센스가 없다고 하신 글쓴분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조회수가 1늘었는데 반대가 2늘었다고 그게 조작이라고 생각하는 글쓴분은
기본적인 사고논리에 센스가 없으신걸지도 모릅니다.

물론 마지막의 이 말은 그냥 글쓴분의 행동을 똑같이 모방해보기 위해 비꼰것 뿐이고, 실제로 글쓴분께 저런 말을 하고싶은 것은 아닙니다.
2604 2015-12-21 17:53:40 6
[새창]
밑에 글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글쓴분 본인께서 먼저 무작정 타인을 분탕종자, 미친오타쿠니 덜떨어진 공간이느니 재능이없다느니

등의 말씀으로 분탕질을 먼저하신거같은데요;;
2603 2015-12-21 17:50:26 5
[새창]
저는 그냥 지나가던 과학게시판을 이용하는 사람인데

그럼 타인한테 이렇다 저렇다 하기전에 본인부터

"과게 사람들 뭔가 약간 '미친' 거 같아요.
전혀 이성적이지도 않고 이성적으로 센스도 없어요."

라는 증거부터 가지고오셔야 하지 않으실런지요....
2602 2015-12-20 21:42:26 77
LG전자 의문의 1승(feat.V10) [새창]
2015/12/20 19:44:20
LG는 마케팅을 삼성에 외주주나요???
2601 2015-12-18 13:09:17 0
[새창]
이쯤되면 안철수 의원이 진정한 정치요정이 아닌가 싶군요.

새누리도, 그 전신인 한나라도, MB도, 그네도

못 한 일을

그가 성공했으니 말입니다.
2600 2015-12-18 11:25:40 2
연세대 1인 시위 "부자 부모를 찾습니다." [새창]
2015/12/17 22:14:36
젊은이들에 대한 교육이

단순히 개인의 사치만으로 쓰인다면, 충분히 교육은 개인이 댓가를 지불해야 할 서비스입니다.

그런데, 교육의 혜택은 단순히 개개인만 취하는게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 그 혜택을 받습니다.

가령, 고학력자들이 연구원으로 빠지게 되면, 국가경쟁력 및 기업의 경쟁력이 증가하죠. 이는 다시 사회로 환원되는게 맞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생각해봅시다.

교육이 정말 개인의 기호품 혹은 사치품인가요?
2599 2015-12-18 11:22:35 5
연세대 1인 시위 "부자 부모를 찾습니다." [새창]
2015/12/17 22:14:36
우주여행자//프랑스는 대학 안 나와도 최소한의 생계가 보장되니까요...

대한민국에서 대학 안 나오면.... 사람취급을 못 받죠.

아니다, 요즘은 대학나와도 흙수저는 사람취급 못 받죠.
2598 2015-12-18 11:21:37 11
연세대 1인 시위 "부자 부모를 찾습니다." [새창]
2015/12/17 22:14:36
세상은 불공평하죠. 맞습니다.

근데 그걸 고칠 생각은 안 하고

그냥 순응하라고요?

노예로 사실거면 혼자만 노예로 사십시오.
2597 2015-12-18 00:43:57 0
자전거용 네비게이션 어플 배터리 소모 큰가요? [새창]
2015/12/17 21:13:37
화면이 계속 켜져있으면 무슨 어플이든 베터리가 빨리닳습니다.

보통 스마트폰 베터리소모의 60퍼센트정도는 화면탓이죠.
2595 2015-12-17 12:24:44 69
D모사 현재 사내분위기 찌라시....ㄷㄷ.jpg [새창]
2015/12/17 00:15:19
이미

부도가 미래다, 도산.

으로 유명한 D모 회사.
2594 2015-12-17 11:12:33 1
[새창]
젱장 2만 12명이라니... 좀만 일찍가입할껄;;
2593 2015-12-17 11:07:15 0
서울지역에서 사람들과 같이타려면 어딜가야하나요??? [새창]
2015/12/16 13:25:54
오!!! 그렇군요... 역시 자게에 질문하길 잘 했네요. 내년시즌부터는 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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