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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8 2017-03-27 15:36:11 1
중국 내몽골 자치구의 기묘한 시설 [새창]
2017/03/27 14:57:12

관영방송에 공개한 사진을 보면 최소 2차선 이상의 넒이에 미사일을 기립할수 있을 정도의 사이즈를 자랑하는 터널들로 이어져 있는데 문제는 크기가 크기이니 만큼 외부 노출 시설이 얼마만큼 많은지 감도 안올지경이지요;
8277 2017-03-27 15:33:24 1
중국 내몽골 자치구의 기묘한 시설 [새창]
2017/03/27 14:57:12
그 유명한 지하 만리장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하 만리장성은 지표로부터 수백여m 깊이에 위치하였고 추정되는 총 길이만 5천여 km에 달하는 핵미사일을 비릇한 크루징 미사일의 총괄적인 보관/발사/지휘/추적등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대단위 군사시설이지요,
8276 2017-03-27 01:02:19 0
[새창]


8275 2017-03-27 00:47:08 0
039B 최신형에 들어갈 수 있는 LIB [새창]
2017/03/27 00:30:54
개인적으로 이전에도 말씀드린 내용입니다만 이란과 중국의 프로파간다는 일단 거르고 보게 되더군요;
8274 2017-03-27 00:18:58 1
???? : 암튼 주작이야 주작!!! 빼액!! [새창]
2017/03/27 00:12:51
누차 말씀드린 내용입니다만 환단고기나 유사 역사학 등이 길고 긴 세월 그렇게 논파되기를 반복하면서, 하다못해 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의 역사 게시판에서도 그렇게 비웃음당하고 부관참시 당하는 마당에서도 반복되는건 다 이유가 있지요, 종교가 괜히 종교가 아닙니다.
8273 2017-03-27 00:08:58 0
[새창]
그 이전에 근대화된 상비군 체제를 독자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조선군이라는 군사 조직을 보자면 시대에 뒤떨어진 중세 사회의 각종 문제점을 고스란히 안고 나아가는 총체적인 난국이라고 볼수 있는게 사실이지요,

그러한 문제점들이 폭발한 것을 보여주는게 이제 옆나라의 아편 전쟁/청일 전쟁 당시의 상황이고 개선된 모습이 자리를 잡아나가는 과정을 보여준 것이 아이러니하게도 동학 농민 운동 당시 중앙군의 대응입니다,

어쨌거나 외부의 개입에 의한 개선이 필요한게 사실이었죠, 물론 실제 역사에서 빛을 보지는 못했지만 말입니다.
8272 2017-03-27 00:03:25 0
첫 MMR 장착 Z-19 / Q-5 퇴력 / 마지막 JJ-7A 생산. [새창]
2017/03/26 23:48:01
중국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진짜 어떤 사업에 대한 추진 능력은 알아줘야 한다고 봅니다, ;
8271 2017-03-27 00:02:12 1
[새창]
아 지방군...이라고 다를건 없는게 사실이기는 합니다, 아니 더하죠, 지방 수령은 비상시 군사 조직의 지휘를 담당해야 하나 그 군사 조직은 서류 상에만 존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지휘관은 대부분 실무진에게 전담한 까닭에 자신이 지휘하는 조직의 규모, 현재 장비의 배비 상태등에 대한 무지를 고스란히 안고 가는 경우를 찾는게 더 쉬웠죠,
8270 2017-03-27 00:00:38 0
[새창]
조선 시대 군 문화를 보면 무단 탈영, 부업, 무기 밀매 등이 당연시 되었습니다, 심지어 그 게 조선의 수도를 지키는 상번군인데 말이지요, 더 나아가 신식 군대를 만들때 신분이 낮은 상대에게 명령을 듣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 것에 대한 강한 거부감, 명령 거부 등이 이행되었습니다,

물론 그보다 앞서 군 개혁에 대한 의지가 총체적으로 부족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만 이와 같이 순수한 우리 나라의 문화/정서만을 가지고 근대화 된 군을 만들기란 무척 어려운 노릇입니다,
8269 2017-03-26 22:42:15 0
[약스포] 3월 21일자 케모노프렌즈 감독의 트위터 코멘트 [새창]
2017/03/22 14:30:03


8268 2017-03-26 22:13:32 0
질문글입니다. [새창]
2017/03/26 21:04:27
다만 이제 당연한 이야기 이겠습니다만 현대의 그 것과 같은 정밀도나 거리는 가질수가 없지요;
8267 2017-03-26 22:13:10 0
질문글입니다. [새창]
2017/03/26 21:04:27
저격도 임무중 하나였습니다, 가령 반도 전쟁 당시 그린 자켓은 많은 저격 기록을 남겼는데 가령 약 350 ~ 730m 사이로 파악되는 거리에서 프랑스의 콜베르 장군과 쓰러진 그를 돕기 위해 달려가던 병사를 저격한 기록이 있습니다, 아예 까사도르 같은 경우에는 부대 내 본대와 별도로 활동하는 저격병 부대를 운용하기도 했구요,
8266 2017-03-26 22:09:14 5
캐드의 적절한 사용처 [새창]
2017/03/26 21:13:18


8265 2017-03-26 22:07:42 3
캐드의 적절한 사용처 [새창]
2017/03/26 21:13:18


8264 2017-03-26 21:41:01 5
제 글이 보류로 이동해서 제가 반드시 적어야 할 말이 있기에새로 씁니다. [새창]
2017/03/26 21:37:28
뭐 괜히 환단고기가 살아남은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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