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 충돌 괴담 퍼뜨리던 이들… 이젠 무책임한 침묵 [새창]

글쎄요 양비론으로 치부할 부분이 있을까 싶습니다, 맹목적으로 세월호 x 파파이스를 부르짖으며 레퍼런스를 무지한 이들의 더 나아가 정부의 알바들의 프로파간다로 치부하며 조롱하던게 이 사이트에만 해도 어디 한두번 벌어지던 일들이던가요?

더욱이 자로나 김어준이나 두 분 다 본인 주장만이 사실이라는 말씀만 반복하셨지요, 그에 대한 메시지를 이야기하십니다만 정부에 대한 비난과 음모론 외에 무엇을 볼수있을까요?

8307 2017-03-28 17:49:57 10

잠수함 충돌 괴담 퍼뜨리던 이들… 이젠 무책임한 침묵 [새창]

어떠한 사건에 대한 추론 할수 있죠, 네 그런데 그에 대한 논증은 어디에 있습니까? 잘못된 주장을 펼친것에 대한 인정은요?

그렇게 모욕당하고 무시당한 정부나 관계자들에 대한 사과는요? 공개할만큼 정보공개하고 종교적 스탠스에 대한 합리적 반론도 줄을 이었지만 제대로 된 레퍼런스 하나 없이 종교적 스탠스에 기초하여 주장을 반복했으면 부끄러운줄 알아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입닫고 그렇다 카더라 하고 잠수하면 끝인가요? 무조건 남탓만 하면 해결되는 일입니까?

더욱이 누가 제대로 된 레퍼런스를 들고 나오는 사람의 주장을 폄하하고 틀어막았습니까?

8306 2017-03-28 17:46:54 8/7

잠수함 충돌 괴담 퍼뜨리던 이들… 이젠 무책임한 침묵 [새창]

신뢰받지 못할 주장을 하시면서 종교적 스탠스를 반복하니 이런 기사가 나올수 밖에요.

8305 2017-03-28 17:46:25 7/6

잠수함 충돌 괴담 퍼뜨리던 이들… 이젠 무책임한 침묵 [새창]

그러게요, 파파이스에서 그렇게 주장하던 논거는 어디에 있는지 말입니다.

8304 2017-03-28 17:45:51 8/12

잠수함 충돌 괴담 퍼뜨리던 이들… 이젠 무책임한 침묵 [새창]

그 진심까지 폄하한다고 하시는데, 그 진심은 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그 것이 반복되어온 종교적 스탠스를 이야기 하는 것이라면 기꺼이 폄하받아도 아무 말씀하실수는 없으실텐데요?

맞습니다, 숨기는 자들을 비난해야죠, 근데 여기에서 누가 숨기고 은폐하고 왜곡하고 질문을 거부했습니까?

8303 2017-03-28 17:44:44 6/12

잠수함 충돌 괴담 퍼뜨리던 이들… 이젠 무책임한 침묵 [새창]

이제와서 틀렸다고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사상과 발언의 자유만큼 그에 대한 책임도 있는 법입니다,

애시당초 나름 설득력 있는 근거도 아니었거니와 그에 대한 온갖 문제를 야기해놓고 이제와서 '합리적 의심' 운운하는 것은 좀 아니지요;

8302 2017-03-28 17:43:40 12/15

잠수함 충돌 괴담 퍼뜨리던 이들… 이젠 무책임한 침묵 [새창]

정부의 대응이 미흡한 것은 사실이나 종교적 스탠스의 원인을 그 것에 두는 것은 잘못이지요, 무조건 괴담이다, 유언비어다, 누가 그러한 말을 하던가요? 논쟁에 있어 종교적 스탠스나 조롱/비하/비난 외에 어떠한 레퍼런스가 제시되었던가요?

합리적 의심이라고 주장하시는 그러한 종교적 스탠스에 대한 합리적 반론에 대하여 어떠한 자세를 취했는지 부터 다시 생각해봐야 하겠지요,

8301 2017-03-28 15:20:40 3

한국형.......비살상 권총.......개발.......jpg [새창]

차라리 방탄/방검복이나 제대로 지급만 해줘도 근무환경이 낫아질텐데 참 인권이 좋기는 좋네요;

8300 2017-03-28 15:19:07 6

한국형.......비살상 권총.......개발.......jpg [새창]

구태여 개발할게 있나 싶은게 고무탄 같은 것도 있는데 살살 맞으면 안아픈 총 같은 것을 뭐하러 만드는지 이해할수없네요.

8299 2017-03-28 10:55:35 12/13

잠수함 충돌 괴담 퍼뜨리던 이들… 이젠 무책임한 침묵 [새창]

논거가 없는 주장이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만은 주장을 펼친 당사자도 틀린걸 인정한 상황에서 무엇을 더 말할까요?

애시당초 모든 것을 정부의 음모로 치부하며 종교적 스탠스를 고수하던 것을 생각하면 말할것도 없지만요.

8298 2017-03-28 10:17:29 6/5

잠수함 충돌 괴담 퍼뜨리던 이들… 이젠 무책임한 침묵 [새창]

사상과 표현의 자유라는게 참 오남용되기 쉽다는 생각만 더해가네요, 가장 중요한 책임은 어디로 갔는지 말입니다.

8297 2017-03-28 10:14:40 6/4

잠수함 충돌 괴담 퍼뜨리던 이들… 이젠 무책임한 침묵 [새창]

누가 다루던 간에 그..분들은 상관 없을겁니다, 어쨌든 자기 합리화라는건 다른 사람이 해결해줄수 있는 문제는 아니니까요.

8296 2017-03-27 22:14:34 6

일본의 2012년 헌법개정안: 원래 국민에게 주권이 있는 것이 이상하다 [새창]

대한민국 헌법 전문 첫 단락 -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제 1장 총강 제 1조 대한민국의 정치체제 (1)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8295 2017-03-27 22:12:38 0

일본의 2012년 헌법개정안: 원래 국민에게 주권이 있는 것이 이상하다 [새창]

필리핀 헌법 전문 첫 단락 - 우리, 자주적인 필리핀 국민은, 전능하신 하느님의 도움을 청하여, 정의롭고 인간애적인 사회를 건설하고 법치 주의와 진리·정의·자유·사랑·평등·평화의 체제 하에서 공동의 선을 추구하며 우리의 유산을 보존 발전하고 우리와 우리의 후손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우리의 생각과 열망을 담아 이 헌법을 제정하고 공표한다

제 1장 국가 영토 - 국가 영토는 영해, 해저, 하층토, 대륙붕, 기타 해저지역을 포함한 육지, 하천 및 공중영역으로 구성된 필리핀 군도의 모든 섬과 바다 그리고 필리핀의 주권이나 관할권이 미치는 그 밖의 모든 영토로 구성된다. 군도의 섬들 주위, 그 사이 및 이를 연결하는 바다는, 그 폭과 크기에 상관없이, 필리핀 내해의 일부를 구성한다.

8294 2017-03-27 22:09:28 0

일본의 2012년 헌법개정안: 원래 국민에게 주권이 있는 것이 이상하다 [새창]

중국 헌법 머릿말 첫 단락 -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라 가운데 하나다, 중국의 각 민족 인민은 찬란히 빛나는 문화를 공동으로 창조했으며, 영광스런 혁명 전통을 갖추고 있다.

제 1강 총장 1조 - 중화인민공화국은 노동자 계급이 지도하고 노동자/농민 연맹을 기초로 하여 인민 민주 전제정치를 하는 사회주의 국가이다. 사회주의 제도는 중화인민공화국의 근본 제도이다. 어떠한 조직이나 개인이든지 사회주의 제도를 파괴하는 것은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