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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3 2017-03-27 22:07:22 1
일본의 2012년 헌법개정안: 원래 국민에게 주권이 있는 것이 이상하다 [새창]
2017/03/27 01:02:20
일본 헌법 전문 첫 단락 - 일본 국민은 정당하게 선출된 국회의 대표자를 통하여 행동하며, 우리와 우리 자손을 위하여 온 국민의 협화에 의한 성과와 우리 나라의 전 국토에 걸쳐 자유가 가져오는 혜택을 확보하며, 정부의 행위에 의하여 다시금 전쟁의 참화가 일어나지 아니하도록 함을 결의하며, 여기에 주권이 국민에 있음을 선언하며 이 헌법을 확정한다.

제 1장 천황 1조 - 덴노는, 일본국의 상징으로 일본국민통합의 상징이며, 이 지위는, 주권이 존재하는 일본국민의 총의에 기초한다.
8292 2017-03-27 22:06:36 0
일본의 2012년 헌법개정안: 원래 국민에게 주권이 있는 것이 이상하다 [새창]
2017/03/27 01:02:20
북한 헌법 서문 첫 단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구현한 주체의 사회주의 조국이다.

제 1장 정치 1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체 조선 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는 사회주의 국가이다.
8291 2017-03-27 21:58:18 2
F-5E 타이거와 미그21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 1부 [새창]
2017/03/27 21:11:10
몇가지 간단하게 옮겨보자면

1. 제트 전투기의 손익분기점은 생산량으로 동일하게 정의내리고 규정지을수 없습니다, 유로파이터와 라팔이 같은 재무구조 및 생산 과정을 거치던가요?

2. 프랑스의 오만함은...이런 말씀은 뭐한데 철 지난 떡밥 취급 받는 이야기입니다, 서로간의 요구 조건이 다른 것 뿐이에요, 구태여 상호간의 요구 조건이 다른데 억지로 절충시킬 필요는 없지요,

3. 미라주 시리즈의 호황은 냉전시기 미국과 러시아 어느 한 국가를 선택할 필요없이 적절한 성능의 고성능기를 구입할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스라엘같이 특정 국가의 요구에 힘입은게 아니라 말이지요, 현재는 그러한 틈새시장이 사실상 소멸한 상황에서 가성비 좋은 전투기들이 꾸준히 출고 되고 있고 프랑스 정부 역시 판매 의지가 그렇게 강한편이 아닌 것도 문제입니다.

4. 엔진이 두개면 추중비가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만 그렇게 큰 효과를 볼수 있는 건 아니에요, 늘어나는 무게, 동체의 단면적 증가,연료 소모분의 증가 등 단순하게 볼 문제가 아닙니다.

5. 추중비 이런거 빼고 보더라도 대등합니다, F-5가 딱히 밀리는건 아니에요, 1만 5천 피트, 연료는 절반, 공대공 미사

일 2발이라는 동일한 조건을 줘봅시다, mig-21은 제한 하중 계수가 7이 나올겁니다, 기억이 정확할지 모르겠는데 F-5가 0.3정도 제한 하중 계수가 더 나가는 것 외에는 선회 반경이 1천 피트 가량 적은 장점을 가지고 있고 나머지 최대순간선회율, 최대지속선회율 모두 동일합니다,

미그가 우세하다 라고 단정 지을게 없어요, 사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그때그때 달라지는 문제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8289 2017-03-27 21:25:44 0
개천절이 무엇일까 [새창]
2017/03/27 02:15:20
지금 작성하신 글들이 거의 이런식으로 오류들이 좀 있어요,
8288 2017-03-27 21:19:23 0
개천절이 무엇일까 [새창]
2017/03/27 02:15:20
즉 15세기 정립된 나라는 단어와는 아무런 관련성도 없을뿐더러 나이라는 단어는 나 +이로 만들어진 것도 아닙니다,
8287 2017-03-27 21:16:11 1
개천절이 무엇일까 [새창]
2017/03/27 02:15:20
독자연구에 일일히 답글 달기 좀 그래서 별다른 말씀을 드리지 않고 넘겼습니다만 음...아무튼 대단한건 아니지만 답글을 하나 달아볼께요;

나이는 현대 국어 낳다의 어간 낳-으로 15세기 처음 기록에 등장합니다, 정확히는 나히가, 나히의, 나히, 나토, 나콰 등 형태를 바꾸지 않고 품사만을 바꿔가면서 단어를 완성하는 영파생의 단계를 거쳐 가장 많은 사용 빈도를 보이는 나히만이 살아남아 나히가, 나히의, 나히를, 나히는, 나히 등의 표현으로 쓰이다 20세기에 접어들어 나이가 되었습니다.
8286 2017-03-27 21:05:53 0
문자의 역사5 [새창]
2017/03/27 01:05:17
독자 연구? 잘 보았습니다, 다만 히브리어의 첫 글자는 알레프א죠, ן눈이 아니라
8285 2017-03-27 18:22:08 0
장전 후 캡을 꽂지 않은 상태로 소지하기. [새창]
2017/03/27 16:44:25
뭔가 오해를 끼쳐드린 것 같아 사례를 들자면 초기 꽂을대는 끝에 금속 캡을 씌운 목재 재질이었으나 장전 하는 과정에서 파손이 잦아 금속 재질로 교체되었습니다, 그또한 미니에탄의 등장 배경과 최대 장점은 납으로 된 외피가 부풀어 올라 총열에 정확하게 틀어 막힌다는 점이었구요, 이와 같이 전장식 소총에 있어 최소한 총열에 탄환은 단단히 고정되어야 합니다,
8284 2017-03-27 17:12:48 0
즉석에서 만드는 산탄? 덤덤탄? [새창]
2017/03/27 16:30:30
그리고 할로우 포인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탄자의 빈 공간이 눌려서 퍼지는 것이 핵심인데 금속제 구슬을 대상으로 그런 효과를 기대하는건 무리죠, 기껏해야 미니에 같은 철심을 구리로 감싼 형태가 나올수 있는 한계점일겁니다;
8283 2017-03-27 17:09:42 0
즉석에서 만드는 산탄? 덤덤탄? [새창]
2017/03/27 16:30:30
덧붙이자면 페이퍼 카트리지라는 건 말 그대로 전장식 소총의 사격 1회에 소모되는 화약과 탄을 분류해놓은 겁니다, 이 전장식 소총의 탄환은 말 그대로 쇠구슬이라 덤덤탄과 같은 납으로 된 탄심 부분을 노출시키거나 구멍/흠집을 내는 후장식 소총의 탄환과는 전혀 성격도 다르고 그런 개조는 쓸모도 없지요,
8282 2017-03-27 17:07:20 0
즉석에서 만드는 산탄? 덤덤탄? [새창]
2017/03/27 16:30:30
일반 머스킷에 뭘 넣든 발사는 되기는 합니다만 그 크기상 탄환이 될 물건을 넣기 힘들 겁니다, 종이나 천으로 탄환을 총열에 꽉 맞게 꾸겨 넣어야 되는데 이것 저것 넣었다가는 영 좋지 못한 상황이 벌어지기 마련이지요, 괜히 나팔총이 짧고 주둥이가 넒은게 아니지요;
8281 2017-03-27 16:59:00 0
장전 후 캡을 꽂지 않은 상태로 소지하기. [새창]
2017/03/27 16:44:25

퍼거션 캡을 씌우지 않으면 발사가 안됩니다, 어떻게 들고 다니냐고 물으신다면 글쎄요, 전장식 소총을 어떻게 들고 다녀야 할지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라...따로 답변드릴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8280 2017-03-27 15:39:05 0
질문을 좀 어렵게 한 것 같아 풀어봅니다. [새창]
2017/03/27 09:58:28
보급이 늦었다기 보다는 가성비의 문제죠, 재장전 속도라던가 유지 관리의 문제도 있고 말입니다,
8279 2017-03-27 15:37:46 3
중국 내몽골 자치구의 기묘한 시설 [새창]
2017/03/27 14: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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