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간의 싸움,시비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새창]

큰애가 놀던곳을 아이가 놀게 되어서 그럴 상황이 벌어질것 같으면 아예 같이 들어가서 놀면서 실시간 아이 방어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근데.. 그집은 애나 어른이나 참 대단하네요.. 완전 노답..

263 2016-01-03 10:45:41 59

저 혼낸데요..시어머니가요.. [새창]

예전에 애기아빠 술마시고 늦게 들어올때 애재워두고 머리 산발한채로 어두운방에 멍때리고 앉아있었더니.. 애기아빠가 얼마나 놀랐는지 한동안 밖에서 술안먹더라구요ㅋ 그러면서 제발좀 자라고ㅋ 시어머니한테 예기했더니 웃으시던데..

262 2015-12-30 13:58:24 1

[새창]

진짜 보험사들 앞이랑 뒤가 너무 다르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261 2015-12-29 00:09: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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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현웃터짐...

260 2015-12-28 22:51:25 0

[새창]

미안해요..할머니들..정말 이 정권은 답이 없네요..

259 2015-12-23 00:46:36 0

[새창]

어우..깜짝이야..

258 2015-12-23 00:44:25 1

[새창]

죄송합니다. 욕한마디만 할께요..
와 진짜 씨발년이다... 평생을 지옥처럼 살아라!!

257 2015-12-13 23:53:14 0

나도! 쓴다! 베스트 티켓!!!!! [새창]

참 잘했어요~~~

256 2015-12-13 23:38:35 1

당신을 위로하는 한마디(feat.손글씨나눔) [새창]

감사합니다~ 바탕화면에 저장해도 될까요~?

255 2015-12-13 23:32:15 0

당신을 위로하는 한마디(feat.손글씨나눔) [새창]

저도 하나 조심스레 부탁드릴께요..ㅜ
최근에 애기들이 자주 아파서요..

혁이야 별이야 아프지말고 항상건강하길바래 사랑해

254 2015-12-07 20:41:54 0

나눔합니당. [새창]

ㄴㄴㅇㅊㅊ
맘씨가 예뻐서추천~

253 2015-11-16 23:38:00 0

[새창]

조언은 이미 윗분들이 많이 해주셨고 전 바보 기운만 팍팍 뿌리고 가렵니다.. 부디부디 남편분은 딸바보가 되어 마눌님과 따님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랍니다.

252 2015-11-16 23:36:03 0

[새창]

답답한 마음 이해는 하지만 너무 가셨네요.. 지금 작성자님은 산모고 충격받거나 상처되는 말하면 안되요..
이미 남편분께 받은 상처 위로 받고자 올린글인데요..

251 2015-11-12 11:30:14 2

이직했는데 새 회사 뒤집어 버리겠대요 [새창]

윗분 댓글은 작성자님이 꼭 읽으셨으면 좋겠네요. 직장내 소문 무시못하고 한번 잡힌 선입견 잘 안변하니 미리 말해두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250 2015-11-03 21:00:24 0

어제 저 고소당할 준비하고 있으라고 하신 아이유 팬분들 [새창]

죄송합니다.. 실수로 비공 눌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