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기 출입금지인가요? [새창]

노력엔 추천

248 2015-10-18 23:55:13 0

넥슨: 게임은 사업이 아니라 예술이다 [새창]

아ㅋ 조용히 보다가 빵터짐

247 2015-10-02 11:32:35 0

[새창]

녹음하면서 본인 목소리 같이 녹음하면 괜찮다는 글을 온적 있어요. (확답은 아니지만...)

246 2015-09-23 16:44:23 0

맘충에 임하는 바른 자세.jpg [새창]

맘충보단 진상아주머니 어떨까요?

245 2015-09-23 16:39:42 20

어머님하나님한테 뭐라 한 썰 [새창]

그 어머니 하나님 이제막 결혼한 새댁같이 잘 모르는 사람들 집에 찾아와서 근처 애기엄마인데 친해지고 싶어 왔다고 접근..모르고 문 열어줬다가 꽤 오래 시달렸네요.. 잘 모르는 사람은 문 열어주지 맙시다....

244 2015-09-11 00:05:17 0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주작이라 하시는 분들 댓글 달기전에 한번더 생각하고 다세요. 이글 이외에도 주작주작 하는 사람들 결국 작성자분들 상처받아 오유 떠날때 사과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모르쇠로 무시하는 분들도 여럿있죠.. 주작이라 생각되면 뒤로 가기 누르세요. 아픈사람 더 상처주지 마시고..제발요

243 2015-08-27 00:54:47 2/4

K* 인터넷 해지 관련 (긴글주의) [새창]

개인정보도 중요하지만 꼭 그렇게 까지 하셔야 했나 생각이 드네요.. 저라면 신분증 뒷번호만 지운 상태로 보내는걸로 합의 봤을텐데..

242 2015-08-24 11:28:55 4

얼마전 선생님을 찾아뵙고 사과를 받겠다던 사람입니다. 후기 씁니다. [새창]

훈훈한글이네요. 배사이다를 마신것처럼 달달하고 시원한 느낌~ 잘 해결되서 다행입니다.

241 2015-08-16 21:54:15 1

[익명](급합니다)호이호이 사행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호 리호리 한것아
이 쁘다 이쁘다 하니
호 의 인줄 아는구나
이 리오너라 한대 맞자

...ASKY!

240 2015-08-13 17:12:41 1

외부 펌 금지 옵션을 추가했습니다. [새창]

수고가많습니다~ 건강하세요

239 2015-08-03 04:58:39 0

마트에서 아이에게 소리지르던 엄마 [새창]

훈육은 사람 많은데선 하면 안된데요.. 아이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어떤글에서 본적있어요... 밖에서 굳이 훈육하려면 사람최대한 없는곳에서 낮은톤으로 혼내는게 낳더라구요.

238 2015-07-30 10:04:06 0

제 10년간의 추억이 다 사라졌어요.. [새창]

오티피 설정해놓고 하세요.. 번거롭긴해도 핸드폰이 있어야 로그인되니까 해킹위험은 없을꺼에요..

237 2015-07-26 18:14:29 0

어제 입고나간 옷 때문에 멘붕 [새창]

저도 동네 마트 마실갈때 자주 입는 스타일이에요. 똥뱃살를 교묘하게 커버해주는 스타일이라..

236 2015-07-26 17:45:40 40

모든 손님이 최소40세에서~80세까지 오시는 식당 진상유형. [새창]

아참, 가게 한편에 우산 대여해드린다고 보증금 5천원이라고 써붙여 놓구요. 안붙이고 말로만하면 쌩때 쓰는 사람있을수 있으니 다른 손님들한테도 똑같이 하고 있다 설명하면서요.

235 2015-07-26 17:43:17 145

모든 손님이 최소40세에서~80세까지 오시는 식당 진상유형. [새창]

제가 다니던 산부인과에서 하는방법인데요..우산같은 경우는 보증금 5천원 받고 빌려주세요. 가게 상호명적은 텍 고리 만들어서 달고 돌려받을때 텍확인하고 5천원 돌려 받는걸로..(부득이하게 돈없다 하시는 분은 신분증으로..)이방법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