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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하나 읽어보았습니다. 말한마디 한마디가 성숙하고 배려심이 보이네요. 엄마가 심성이 곧으니 아이들도 닮아가겠지요.. 착한 아이들이라도 가끔씩은 아이 혼자 키우시기 힘들수도 있어요. 그때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함께 나눠요~ 행복하세요~ 화이팅!

308 2016-07-10 04:17:31 0

결혼2년차의 식탁! 2016년 상반기 밥상 정산... [새창]

내가 무슨 호사를 누리자고 이시간에 이글을 봤을꼬.. ㅜ배고파지잖아요 작성자님~

307 2016-07-10 04:14: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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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스급 괴물이네요.. 작성자님이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306 2016-07-10 03:39:56 2

옆집이 현관문을 열어놓고 생활합니다 [새창]

윗분 댓글보고 참고 삼아 남기는데요
소음이 신경쓰인다면
후각이 좋겠네요..
윗분말대로 담배피우셔도 되고
담배안피시면 모기향 5개정도 불올려서
선풍기 방향 그쪽집으로 돌려서 계속 돌리세요
뭐라하면 덥긴하고 모기가 하도 들어와서 그러니 불편하면 그쪽이 문닫으셔라.. 라고 말하면 어떨까요?

305 2016-07-10 03:32: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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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맘고생 많았어요.. 부모라고 다 좋은 부모는 아니에요.. 서로 더 악화되기전에 자매 둘이 같이 독립하는게 낳을것 같아요.. 요즘 무보증 원룸도 있으니까 안전한지 괜찮은 동네인지 꼼꼼히 살펴보고 독립하세요.

304 2016-07-10 03:21:30 1

임신했어요 [새창]

에이잇~ 올망졸망 부모님의 예쁜부분만 닮아 태어나라~~~얍~~(제가 마술을 걸었으니 분명 예쁜아이가 나올겁니다~~하핫)

303 2016-07-09 18:50:26 15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한가지만 말할께요.. 이번에 접고 착한며느리 역할로 돌아서면 결국 호구 되는겁니다.. 착한며느리보단 냉철하고 단호한 며느리하세요.. 안그럼 홧병납니다..

302 2016-07-09 10:07: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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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어찌 그렇게 힘든 삶을 사셨나요.. 이제부터라도 님을 위한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사셔요.. 겨우 이어가려던 끈을 시어머니가 제대로 끊어주셨네요.. 이젠 행복해지세요! 많이많이!!♡♡

301 2016-07-05 23:16:26 0

김연아, 시크하거나 아름답거나..시선 싹쓸이 [화보] [새창]

연느는 어떤 컨셉도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광고사에서 스타일링할때 편하겠다ㅋ
원하는데로 컨셉 잘잡히니까요ㅋ

300 2016-05-13 01:24:38 0

도둑이 들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나쁜사람 같으니.. 작성자님 하루빨리 범인 잡혔으면 좋겠어요~ 힘내시길~~

299 2016-04-27 20:30:01 0

김연아 제이에스티나 새로운 화보 [새창]

광고실패ㅋ 쥬얼리보다 연느님이 돋보임ㅋ

298 2016-03-22 23:26: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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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297 2016-03-22 23:23:21 0

[새창]

작성자님도 예민하셨고.. 근데 몇몇 댓글은 좀 보기 심한글도 있네요.. 싸우지들 마세요ㅜ...

296 2016-03-14 18:06:42 2

3대천왕 하니&김준현 (삼겹살 국수맛보기편)! [새창]

정성어린글엔 추천!

295 2016-03-13 15:08:53 1

장애인 어린이가 수영장 다닌다고 부모들이 청소시키는 헬조선 [새창]

그 부모들 뇌부터 물청소해야겠네요..그 부모들 밑에서 자란 자식들도 그렇게 자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