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스님 비누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감사합니다~ 자몽비누 몇개사서 선물해봐야겠어요~^^

353 2016-09-25 19:11:51 0

엔터스님 비누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글 삭제가 안되네요..ㅜ 뷰게에도 하나 올려볼께요 감사합니다~

352 2016-09-24 17:32:44 0

집주인이 저희와 계약되어 있는집에 세입자를 들였습니다. [새창]

조만간 사이다 게시판에서 뵙겠군요ㅋ

351 2016-09-18 23:14:43 14

예비신랑입니다. 예비신부와 시댁 관계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여자분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하겠네요.. 저도 윗분 댓글 단 내용에 동의합니다. 결혼 못하겠다 하세요. 평생 독신남으로 늙어 죽겠으니 결혼 하라 하지말라고 버티세요. 그러고 시간 지나서 가족들 두손두발 다들고 제발 결혼만해달라고 터치 일절 안하겠다 말 나오면 각서 같은거 받으시고 하시는 쪽이 좋을것 같습니다.

350 2016-09-15 07:58:30 4

조카가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새창]

마음이 아프네요.. 아가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래...

349 2016-09-10 01:24:56 1

[새창]

맨위에 메이크업 오징어가 하면 눈팅이 맞은 오징어 될것같다..

348 2016-09-07 16:06:23 0

수술하루 전이네요.. [새창]

와이프분과 따님이 너무 예쁘네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작성자님이 빨리 건강해지셨으면해요~~

347 2016-08-30 21:12:04 1

[새창]

나도 배달의 민족인줄.. 배드민턴 글자보고.. 역시 내머리엔 먹을것 밖에 없는것인가...했음..

346 2016-08-26 01:46:36 1

[새창]

작성자님도 얼마나 속이 터졌으면 두시간동안 모바일로 글을 쓰셨을까 생각이 드네요.. 무조건 이혼이 답은 아니라고 생각 들지만 저자세로 계속 살아가는것도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친정엄마라도 작성자님편에서 감싸줬으면 좀 수월하겠으나 그것도 힘들고..윗분 말씀데로 시어머니 문자, 전화 녹음 다 차곡차곡 모아서 친정엄마들려주고 그동안 당한것도 말해주고아군 만들고 시작하세요. 내편이 있어야 좀 수월하고 맘이 덜다쳐요.. 하여튼 진짜 힘내세요ㅜ 작성자님...

345 2016-08-23 02:30:21 18

뚱뚱하다고 메갈년 소리들었어요 [새창]

말이라고 다 사람말 아니에요
개가 짖었다 생각하세요
작성자님

344 2016-08-23 02:26:45 7

[음모론 주의]왠지 큰 지진이 올것같은데요... [새창]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를께 없네요.. 큰 사건생기면 나랏님들 전부 안전한 곳으로 이미 이동하고 뒷 수습은 시민들이 다하고 혜택은 뒤늦게 돌아온 나랏님들이 다 받고.. 한숨만 나옵니다

343 2016-08-23 01:39:38 0

가을에 결혼해요! [새창]

예랑이한테 맛있는거 많이 사달라구 하세요~
임신했을때 먹고 싶은거 못먹으면 안되요~~~

342 2016-08-22 22:52:36 0

뚜렷한 목표가 생기니 꾸준한 다이어트를 하게 되는듯 해요. [새창]

부모님을 위해 작성자님의 건강을 위해
착한 다이어트 맞네요!
간 이식 잘되길 바라고, 이식 잘되었더라도 부모님 식단 조절과 간경화 약 잘 드시라고 꼭 당부하세요.
간은 평생 관리하는 거라더라구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341 2016-08-22 22:43:40 31

[새창]

위에서 뭐 투척하는 놈들 손모가지를 엄히 다스려야 합니다.. 지난번 우리 쪼꼬미 아가들 양손에 데리고 길가는데 상가 옥상에서 애들쪽으로 동전 던지던 놈 있었어요.. 아오.. 막 뭐라 소리치고 말았는데 진짜 그런 놈들 단체로 치질걸렸으면..

340 2016-08-22 01:27:45 0

[새창]

뭐하는 인간들이지? 와 까도 되는 사람이 있고 까서는 안되는 오히려 존경해도 모자라는 사람이 있다. 그것도 못 가리면 개,돼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