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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2014-08-18 13:34:55
0
휘성 노래로 한옥마을 테러한 일반인
[새창]
2014/08/18 01:45:48
추천잘안하는데ㅋ 이글은 추천ㅋ 아오 눈물나요ㅋㅋ 웃기당
98
2014-08-17 13:56:51
30
[새창]
고)노무현 대통령님땐 틈만나면 탄핵하자고 하던 놈들 다 어디로 갔는지.. 누구는 참 빽도 좋으신가봐요..
97
2014-08-17 00:21:01
0
교황방문에 개신교의 자기고백 담긴SNS
[새창]
2014/08/16 14:40:52
교황님이 방문해서 하는 행동을 보고 본인들도 느끼는게 있으면 비록 종교는 다르지만 배워야 할점이 많고, 그런점에 있어서 한국 교회가 바뀌어야 하며 어렵고 힘없는 이웃들을 돌보는데 힘쓰자 이렇게 말하고 실행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96
2014-08-16 23:54:50
0
[새창]
저희 아들도 네살인데, 한동안 목욕탕은 안갔어요. 좀 크면 아빠랑 보내는게 낳아요~ 나이 지긋하신 아주머니나 할머니들은 그러려니 해주시지만 젊은 아이엄마나 아가씨는 불편해해요~ 저조차도 그럴것 같네요..
95
2014-08-16 23:52:22
49
[새창]
시어른들이나 친정부모님과 아이문제로는 대화로 해보다 안되면 일찌감치 포기하는게 빨라요.. 그게 싫다면 다시 분가하시는 방법밖에 없어요.. 어른들이 유독 아이관련된 문제에 대해선 참견하시는걸 좋아하셔서.. 주위에 힘들어하는 사람 여럿 봤어요..
94
2014-08-16 23:47:36
39
[새창]
저도 얼마전에 들은 내용인데 와이프가 임신해서 관계못하니 하고오라고 돈줬다고 남편쪽에서 황당해하면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솔직히 관계 안하면 남자쪽에서 힘든건 맞겠지만 돈주고 딴데가서 하고 오라니 저도 이해가 안가더군요.. 차라리 같은 돈을주고 요즘 힘들텐데 친구랑 한잔하고 오세요~ 이렇게 말하는게 낳았을텐데. 같은 여자로써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93
2014-08-16 23:33:35
0
만원내외으로 7살 남자아이 선물 추천(본삭금)
[새창]
2014/08/15 22:17:14
요즘 남자아이들의 진리는 또봇이죠.. 근데 너무 비싸요ㅜㅋ
92
2014-08-16 23:31:46
0
아기 놀때 혼자놀게 나둬도 될까요??
[새창]
2014/08/16 12:08:21
혼자놀게 냅두다가 간간히 아이가 장난감 가지고와서 자랑?비슷하게 할때 있어요~ 그때 잘 받아줘도 아이는 즐거워 한답니다~
91
2014-08-16 23:29:23
1
하하하하하하...이번에도 아니었어요....
[새창]
2014/08/16 22:32:41
심리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셨겠어요.. 차라리 당분간 마음 비우고 편히 지내는건 어떠실까 하네요.. 스트레스 받으면 오히려 임신 안되더라구요.. 저도 아기 몇년기다렸는데 소식이 없어서 포기한지 두달만에 생겼어요.. 글쓴이 님도 예쁜 아기 꼭 생기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90
2014-07-19 10:51:42
1
엄마부대봉사단 들어라
[새창]
2014/07/18 20:43:42
본인자식들이 세월호안에 있었다면 그런말이 쉽게 나올까? 한심하고 이기적인 인간들..
89
2014-06-19 13:40:02
0
아기선물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6/16 22:39:59
만드는거 좋아하시면 기저귀돌돌말아서 케이크 만들어서 선물하셔도 좋아하실듯ㅋ 기저귀 선물 들어오면 그렇게 반갑더라구요ㅋ
88
2014-06-19 13:28:51
0
[새창]
지하철은 복불복인듯해요~ 운이 좋아 착하신분 만나면 바로 양보 받아서 감사하고 운 나쁘면 내내 서서 가야하는..
87
2014-06-19 13:25:58
0
둘째 임신이 참 안되네요...
[새창]
2014/06/18 22:30:59
주니파파님 저랑 똑같네요ㅎ 저희 첫째도 4살, 둘째예정일은 8월말인데~ 신기한게 가지고 싶어서 조급해하니까 안생기고 포기한지 몇달안되서 바로 생겼어요~ 글쓴이분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천천히 기다려보세요~
86
2014-06-19 05:03:39
3
[익명]
베오베에 무덤까지 가져가려 한 비밀 읽고...
[새창]
2014/06/18 23:29:29
세상은 넓고 싸이코는 많네요~ 글쓰신분, 그리고 성폭력피해자분들 모두 힘내세요! 그런 싸이코들 때문에 상처 받지말아요~ 당신은 소중하니깐요!
85
2014-06-17 23:48:25
0
둘째 임신중인데 골반 허리가 너무 아파요
[새창]
2014/06/16 21:29:55
저도 둘째임신중인데 병원에서 아무것도 못하게해요ㅜ 미칠지경임... 다리 좀 높게해서 자면 좀 덜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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